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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기총 전광훈목사, 천안.아산지역 애국집회 계속…"4.15총선 전에 文대통령은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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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목사, 현재 더불어 민주당은 삼분의 일이 주사파가 정치를 하고 있다"

전광훈목사, “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 ‘4.15 총선후 평화헌법개헌과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실시주장, 결국은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전목사, “오늘 모인 천안아산 애국성도들께 감사드린다”

“현정권은 천안이 낳은 위대한 인물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억울한 갑질 누명 뒤집어 씌웠다”

 

“오는 3.1절 국민 대회로 이 정권 끝장나야 한다. 2.29일(토)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 2000만명 모이면 피흘리지 않고 무혈혁명으로 끝날 것”

 

 

 

 

 

  전광훈목사는 “와! 애국 성도들이 참 많이 모이셨다. 오늘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1919년 3.1독립운동 현장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오늘 천안에 와보니 참으로 잘 왔다고 생각한다” 했다. 

 

2월10일 천안 하늘샘감리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 속에서도 9일 전날에 이어 10일도 지방애국집회를 강행군 하고 있다.

 

전 목사는 오늘 집회에서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원색적인 비판 발언을 이어갔다.

 

전 목사는 현 집권 민주당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도 했다.

 

전 목사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실시하겠다며  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이 말을 고상하게 비트는데, 결국은 공산주의를 하겠다는 것이다. 현 정권이 정상이 아니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은 삼분의 일이 주사파가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변호사와 자유통일당 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연사로 참석했다. 김 전 지사는 전 목사와 함께 지난달 31일 자유통일당을 창당해 이 정당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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