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승리를 거두며 민선 9기 광주시정을 이끌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박관열 당선인은 9만6,554표(56.19%)를 얻어 7만5,273표(43.80%)를 획득한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를 제치고 광주시장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에서 광주시 유권자들은 변화와 새로운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를 표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들도 다수 당선되면서 향후 주요 정책 추진과 시정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관열 당선인은 당선 직후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광주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을 성실히 실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추진하겠다"며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당선인들도 공동 입장을 통해 "시민들이 보내준 신뢰와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광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당선인은 앞으로 시민 통합과 지역 균형발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통·주거·교육·문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민선 9기 광주시가 시민들의 기대 속에 어떤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