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EM(유용미생물)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EM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EM의 기본 개념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품의 종류별 배출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EM 체험활동을 진행해 친환경 생활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과 3호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의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EM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며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를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제28회 동두천미술협회 회원전'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회원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동두천미술협회 회원 46명이 참여해 회화, 서예, 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마다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허순 동두천부시장은 “이번 회원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꾸준한 창작 열정과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2026 화성오산 교육가족 슬로깅 페스타’를 10월 24일 동탄여울공원과 자라뫼공원, 오산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체육 담당 원성연 장학사가 기획을 맡아, 체육 활동과 교권보호를 연계한 교육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같은 출발선에서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교원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지역사회로 넓혀 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교육청 라스(RAS) 정책의 스포츠 영역과도 연계해 운영된다. ‘슬로깅(Slogging)’은 천천히(Slow)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달리는 생활체육 활동이다. 기록 경쟁 대신 서로의 속도를 배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방식은 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소통·공감·존중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는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코스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걷기] 동탄여울공원을 순환하는 2km 내외 코스와 ▲[달리기] 동탄여울공원에서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스포츠와 관광, 소비를 이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체육회, (사)한국프로탁구연맹과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무상 사용을 지원하고, 주차·교통·안전·의료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대회 관람객에게 광명동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경기 관람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대회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는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광명시민에게 경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은 오는 11월 광명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경기를 50% 할인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군포2동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소속 기타 동아리 ‘G2G 하모니’ 팀이 지난 8일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화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청주시 주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예선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G2G 하모니 팀은 본선 무대에서 '내가 만일', 'Take Me Home, Country Road', '아빠의 청춘' 등 세 곡의 기타 연주를 선보여 현장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으로 공연을 준비한 G2G 하모니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자치회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승민 군포2동장은 “전국 대회 본선 무대에서 연주를 마친 단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자치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