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진위천유원지의 계절별 자연경관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유원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 진위천 사계 기록단」을 시범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위천 사계 기록단」은 ‘풍경지기’라는 이름으로 시민이 직접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록단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월별 주제에 따라 사진을 촬영·제출하고, 자연경관을 담은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기간은 8월 13일(목)부터 27일(목)까지이며, 모집인원은 6명 이내다.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을 운영하면서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록단에게는 활동 완료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기록단을 선정해 별도 포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와 지원서 양식을 확인한 후,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13일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에 참석해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임시휴업을 마치고 이날 영업을 재개했지만, 홈플러스는 여전히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매출과 영업 기반 회복이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다시 홈플러스를 찾아 장보기에 참여함으로써 매출 회복을 돕고, 노동자의 고용과 입점업체·납품업체, 지역 상권을 함께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 위원장은 지난해 「홈플러스 폐점·매각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우려 및 대응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폐점이 노동자와 입점상인, 납품업체는 물론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지적하고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오 위원장은 “시민들의 장보기 참여가 홈플러스 정상화와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12일 의회 북카페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현안과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선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시의원과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노조 측은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고충과 어려움을 전달하고,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무원을 시정 운영을 함께하는 파트너로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의회와 공직사회가 서로의 입장과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와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황선희 의장은 “의회와 공직사회가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회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의회는 앞으로도 공무원 노조를 비롯한 다양한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황선희)는 12일 과천시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간 종교시설 용도변경 항소심에서 과천시가 승소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소송은 과천시가 별양동 중심상업지역 내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신청을 주민 생활환경과 교육환경, 지역사회 갈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허하면서 제기된 것으로 과천시의회는 이번 판결이 특정 종교에 대한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공공복리를 고려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판단을 법원이 인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과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민의 안전과 공공복리 수호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특히 의원들이 번갈아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우려와 의회의 입장을 알리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과천시 중심상업지역 신천지 상가건물 용도변경 불허처분의 공익적 판단 존중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하며 과천시의 행정적 판단을 지지한 바 있다. 황선희 의장은 “법원이 시민의 안녕과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과천시의 행정판단을 존중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판결은 수차례의 집회와 1인 시위, 서명운동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7월 27일 포천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안민석 교육감 행정 결재 1호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에 참석 후 정책 성공을 위한 제안 내용을 13일 밝혔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휴대전화에서 벗어나 독서, 문화 예술, 스포츠(LAS) 활동을 통해 전인 성장을 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최승일 추진단장 설명을 들은 후, 최순자 의원은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정과의 연계도 필요하다” 한편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야 휴대전화 과몰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심리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도입하기를 바란다”라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또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야 심리적 안정이 된다” “심리적 안정이 되어야 휴대전화 사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