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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비채나 아카데미, 중위권 학생 미국 명문대 지원 돕는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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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와 비채나 아카데미가 미국 대학의 글로벌 장학 지원 프로그램에 한국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USA Athletic Scholarship Program을 시작했다.

1997년 시작된 25년 전통의 USA Athletic Scholarship Program은 미국 내 200여개 수준 높은 명문대들이 협력해 국제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장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위권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의 희망을 줄 수 있다.

USA Athletic Scholarship 프로그램은 5개 대륙 글로벌 인재에게 원하는 학과(전공)에 우수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본 성적(내신 6등급 이내, 토플 61점~80점 이상)을 갖추고, 본인이 원하는 스포츠 종목을 선택해 성실히 준비하면 누구라도 우수 장학생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USA Athletic Scholarship은 스포츠 실기 능력으로 장학금을 받아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학과(전공)로 진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주목표는 진학 대학의 대표 운동선수로 활동하는 것이지만, 자기 전공을 공부하는 것에도 목적이 있다. 각 대학은 스포츠 장학금을 선발할 때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을 모집한다. 이에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도 하면서 대학에서 경영학, 컴퓨터 공학, 스포츠 과학, 마케팅 등 일반적인 학과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비채나 아카데미는 중위권 학생들을 위해 미국 명문대 우수 장학생으로 진학할 방법을 제시한다.

비채나 아카데미 윤재환 회장은 'USA Athletic Scholarship 장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성장 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우리 젊은이들을 세계화 주역으로, 미래 주인공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스포렉스 체대입시 김영미 원장은 '30년을 입시 현장에 있으며 우리나라 입시 제도와 청소년들 미래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팠다. 학생들 스스로 하고 싶은 공부로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는 그때를 기다리고 있지만, 갈수록 우리 입시 현실은 악화하는 것 같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교육 격차 현실화 등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입시 전략은 '대입 실패 안하려면 성적대별 맞춤 전략이 답'이라고 한다. 상위권도, 중위권도, 하위권도 자신의 꿈은 뒤로하고 무조건 인서울을 목표로 똑같이 공부하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우리나라는 성적으로만 대학이 결정된다. 1년을 노력해도 단 하루의 수능 시험으로 결과가 좌우되는 것이다. 이는 너무 가혹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위권 학생들에게 인 서울(in Seoul)만 답이 아님을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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