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3선 도전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당내 협력과 조직 결집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 지도부 인사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당내 협력 기조를 부각했다. 그는 과거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던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과제 해결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내 정책 연대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동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시흥시청역 일대에서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출근 인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와 함께 온라인 소통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일상적인 모습을 공유하는 등 비교적 친근한 방식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으며, 출근길 인사 등 현장 중심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