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허숭 안산도시공사 제6대 사장이 약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5일 퇴임한다.
2023년 6월 취임한 허 사장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안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공사 운영을 이끌어왔다.
허 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경영 내실화와 함께 향후 3기 신도시 등 대형 도시개발 사업을 대비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특히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 ▲재무 건전성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정비 ▲도시개발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 구축 ▲ESG 경영 체계 확립 ▲현장 중심 안전경영 시스템 구축 ▲신규 위수탁 사업 확대 등에서 성과를 냈다.
퇴임을 앞두고 허 사장은 “지난 3년 동안 안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과 끊임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안산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허 사장의 퇴임식은 15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