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가 ‘새롭게 확실하게’를 기조로 교통·교육·경제·행정 분야의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교통 불편 해소 ▲미래산업 교육 기반 조성 ▲동·서부 균형성장형 경제 전략 ▲AI 기반 행정 혁신을 주요 방향으로 내세웠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는 기조 아래 도로교통 시민불편 50선 해결 프로젝트와 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탄 남부 진출입 구조 개편, 남사터널 및 국지도 정비, 국도 77호선 확장,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개설, 마도IC 및 서부권 물류축 병목 해소, 국도 43호선 상습정체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철도·역사·광역교통 사업의 추진 상황을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공정 과정을 시민에게 정례적으로 브리핑하는 책임행정 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동탄·병점·봉담·서부권 등 권역별 거점형 공학놀이터와 생활권별 ‘미래이음기술터’를 조성해 로봇·AI·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화성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도체·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유치,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는 현장실습 플랫폼 강화, 과학고 재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동탄의 반도체 기술축과 서부권의 첨단산업·바이오·관광축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시티’ 구상을 밝혔다.
전 후보는 반도체 R&D 시설과 대기업 유치, 우정 미래첨단산단 조성, 서부권 미래차·바이오 융복합벨트 강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추진 등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가 확대되는 자족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전시성 행사와 의전 중심 행정을 줄이고, 민원 해결 중심의 실무형 조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장 직속 교통혁신담당관 설치, AI 기반 행정점검 시스템 도입, 예산 집행과 계약 과정의 투명성 강화, 공개경쟁 채용 원칙 확립 등을 제시했다.
전성균 후보는 “시민의 삶에 나중은 없다”며 “화성의 교통, 교육, 경제, 행정을 새롭게 바꾸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