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6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전·현직 정치인, 시·도의원 후보, 지지 시민 등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이날 “권력이 아닌 용인시민의 힘을 믿고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며 “용인시민의 대변인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함께 용인의 향후 과제로 재선 시장의 필요성, 지역균형발전,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을 언급했다.
특히 이 후보는 “용인의 첫 재선시장이 돼 용인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처인구를 포함한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도로망·철도망 확충, 도시 기반시설 개선, 재정 확충과 연결되는 핵심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민과 함께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도 참석해 이 후보의 반도체 관련 정책 추진을 평가했다. 또 오수정 고림시민연대 대표와 박준혁 전 단국대 총학생회장이 시민 대표로 나서 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