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5월 8일 본회의장에서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이번 임시회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의 고착화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신속한 재정 대응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45억 3천 9백만원이 증액된 총 5,115억 6천 2백만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우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공사 등이 있다.
이어서 진행된 7분 자유발언에서 우윤화 의원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취지는 공감하나, 일방적 매칭사업 추진은 지방 재정을 침해하고 현장에 부담을 전가한다고 비판하였다.
마지막으로 하영주 의장은 ‘민생 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