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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학버스 전역 확대”…이권재, 청소년 정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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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학환경 개선·청소년수련원 조성·상담체계 강화 등 언급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인 이권재가 청소년 통학환경 개선과 체험·상담 인프라 확충 등을 포함한 청소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청소년의 이동 편의와 성장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중·고등학생 통학버스 확대 운영, 청소년수련원 조성,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기능 강화 등의 내용을 밝혔다.

 

이 후보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체험,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중·고등학생 통학버스 노선은 지역 여건과 수요 등을 고려해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통학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통학 부담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하는 부분”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체험활동 공간 확충과 관련해서는 세교 꿈두레도서관 인근에 청소년수련원 조성 계획도 언급했다.

해당 시설은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로 숙박시설과 다양한 수련활동 공간 등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추진 구상이 제시됐다. 청소년 체험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며 “체류형 교육·체험 인프라 확충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오색시장 인근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이전 및 기능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상담과 복지, 프로그램 운영 기능을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통학과 체험, 상담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청소년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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