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소속 임채덕 화성시의원 후보(사선거구: 진안동, 병점1·2동, 화산동)가 지난 12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등 지지자들을 비롯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정하는 국민의힘 화성 지역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현장에는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를 포함해 박연숙·이은희·배춘봉·박상현 경기도의원 후보, 송선영·김정주·박진희·장동희·김미영·오문섭 화성시의원 후보 등이 전원 참석했다.
또한 정·관계 내빈으로는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당대표를 비롯해 우호태 초대 화성시장, 신영락 화성을 당협위원장, 최영근 화성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임채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우리 가족이 400년 동안 14대에 걸쳐 뿌리 내리고 살아온 이곳은 소중한 고향"이라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어 임 후보는 "지난 8년간 주민들의 대변인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가슴에 새긴 약속들을 3선의 관록과 추진력으로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임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비전'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GTX-C 노선 연계 및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을 통한 '병점·봉담권역' 교통·행정 허브 도약 ▲이전 예정인 진안중 부지에 약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다람산 공원 등 공공시설의 어르신 주차요금 면제 혜택 3시간 확대 등 주민 실질 복지 확대 ▲화산동 내 '화성시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등이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5조 원 규모의 화성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을 살폈던 실력으로 오직 시민만을 위해 뛰겠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