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이 중심인 독립된 의회, 원칙과 상식이 살아있는 수원특례시의회를 만들겠다"고 17일 밝혔다.
조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시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의회도 단순한 심의기구를 넘어 정책을 설계하고 행정을 검증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시민에게 열린 의회,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의장으로서의 핵심 공약으로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열린 의회▲여야와 상임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는 협치 의회 ▲행정 견제를 넘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의회 ▲도시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미래지향 의회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군공항 이전, R&D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등 수원의 주요 현안 추진에 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정쟁보다 토론과 협치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이끌어내고,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의제가 10년 후 수원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청년과 미래세대의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특례시에 걸맞은 자치 역량을 갖춘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의장의 자리는 앞에서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들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조율하는 자리"라며 "도시환경위원장과 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약속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임기 종료 시 시민과 의원들에게 성과를 투명하게 평가받겠다"며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수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심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