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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6 '시흥갯골축제' 개막...‘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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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가을의 문턱, 시흥갯골생태공원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18일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올해 축제는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갯골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갯골탐험대와 소금 만들기 등 생태체험을 비롯해 판타지 열기구, SEA POOL PARTY, 소금창고 인형극장, 나무숲 음악제 등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밤에는 염전을 무대로 빛과 바람, 자연을 결합한 야간 공연이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갯골의 풍경을 선사한다.

 

시흥시는 다회용기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친환경 수소전기차를 셔틀버스로 투입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축제에도 힘을 싣는다.

 

가족과 연인, 시민과 관광객들은 도심 속 갯골의 자연을 거닐며 생태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을 즐기며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사진으로 만나보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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