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불란서 혁명>과 19세기 내에 독일 철학에서 일어난 주도적 사상들은, 다 함께 우리 조상들의 신앙체계를 정면으로 반대한다. (Calvinism. Ⅵ.) <칼빈주의적 예술이란, 하나님을 중심 한 칼빈주의 세계관으로 하는 예술활동이다>. (Calvinesme. p.196) <진화론적 세계관이 여러 분야에 해악을 끼치지만, 그중에서도 윤리 분야에서 아주 나쁜 영향을 끼쳤다>. 여기에는 정치 지도자들은 진화론의 적자생존 개념을 채택해서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략하는 것과 영토 확장 주의를 지지했다. (Evolutie. 1899. p.3) <만약 진화론이 승리하게 되면 양심의 자유라든지 관용과 인내의 날들은 지나가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는 모든 사람에게 가혹하고 격렬한 박해가 다가올 것이다>. (Evolutie. 자유 대학 세 번째 취임연설. 1899. p.3) <진화론의 교리는 약한 자를 폭력으로 다스리는 것을 묵인할 뿐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강한 자의 의무로 만들기 때문이다>. (Evolutie. 세 번째 취임연설. 1899. p.3)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은 기독교 신학의 원천이
(시사미래신문) <민주주의 국가는 힘없는 국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선거권을 넓혀야 한다. 모든 사회 계층은 <선거를 통하여> 국가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한다. (Heraut. 1869.11.5./ Standaard. 1873.6.5.) <국가는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국가가 학문의 영역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간섭해서는 안된다>. (Souvereiniteit in Eigen Kring, 1880. 총장 취임연설) <각 영역 주권의 근원은 국가가 아니고 하나님 자신이다. 만약 영역 주권이 없다면 국가는 무한한 절대권력을 갖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국민의 생활방식, 그들의 권리, 양심 심지어 신상까지도 국가가 결정하게 된다>. (Souvereiniteit in Eigen Kring, 1880. Vrije Universteit 총장 취임연설) <대학교육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세계관을 만들어 낸다>. (De Gemeene Gratie in Wetenschaap en Kunst, 1902. p.67) <대학교육은 정치계, 법조계, 의사, 교사, 작가, 언론,
(시사미래신문) 오늘날의 <허무주의자>와 <공산주의자>는 정의와 공정의 원리가 없어졌다. (Nabij God te zijn. Chap Ⅰ. 14.) <자석이 쇠를 끌어당기듯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한 영혼을 끌어당기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끌어당길 때는 아무도 항거할 수 없다>. (Met Heel uw Ziel werk van Heilige Geest. p.289. 마22:37~38. 설교) <인간의 학문 역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 기독교 신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학문의 한 분야 즉 신학이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목적으로 하여 그 역할을 잘 할 뿐 아니라, 모든 학문이 총체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한다>. (Werk Van Heilige Geest. p.313)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은 영혼 구원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고, 인간의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것이다>. (Werk Van Heilige Geest. p.313) <우리는 화가, 조각가, 선교사, 자선가처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품고, 모든 영역에 하나님께 진실한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한다>. (We
(시사미래신문) 조선 시대에 어사의 대명사는 <어사 박문수>다. 암행어사는 왕의 명을 받들어 지방을 돌면서 관리들의 부정과 부패를 낱낱이 조사하고 보고하는 직책이다. 현직 관리들 중에 탐관오리의 경우 <암행 어사 출두요!>라고 외치면서 관가에 들이닥쳐 시시비비를 가리고, 부정 축재자, 사리사욕을 취한 지방 관리를 그 현장에서 파직하고, 하옥하는 막강한 실력자였다. 그렇게 조선 시대에 왕의 하명을 받고 일하는 어사는 약 600여 명이었다. 그런데 <어사 박문수>만이 역사적 인물로 돋보이는 것은 왜일까? <어사 박문수>는 30세에 과거에 급제해서 벼슬길로 나섰다고 한다. 그 해가 경종 3년이었다. 그 후 영조(1694~1776)가 세자 시절 박문수는 세자 시강원의 교사가 되어 영조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런데 그의 인생에 결정적 전환점은 1728년 영조 4년이었다. 왕족인 <이인좌>가 반란을 일으켰다. 요즘으로 말하면 친위쿠데타였다. 그런데 그 쿠데타를 진압하는 공로로 <어사 박문수>는 종二품 경상도 관찰사로서 초고속 승진을 했다고 한다. 또한 그 공로로 공신으로 인정되어 영성군(靈城君)이라
(시사미래신문) 21세기는 해양력의 시대이다. 해양은 국제 무역의 중심축이며, 해양에서의 우위는 국가 안보와 경제적 번영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는 세계 일류 해군대학 재단 설립이라는 역사적인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재단은 해군의 교육과 연구를 혁신하고, 미래의 해군 지도자를 양성하며, 궁극적으로 국가의 해군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해양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은 지리적 특성상 해양 안보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해양 안보는 단순히 해군의 전력 증강을 넘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일찍이 바다를 외면한 우리 민족의 암울한 현실과 바다와 더불어 살아야만 하는 우리의 절박한 상황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한민국 해군의 해군대학은 해군장교에게 장차 고급지휘관과 참모직책을 담당함에 필요한 고등군사지식을 습득시킬 목적으로 설치된 해군의 최고학부로, 대위 이상 해군 장교나 군무원, 국방부 소속의 공무원 또는 파입된 교육 대상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한다. 미국·일본 등 30여 개국의 250여 명 학생 장교들도 해군대학을 졸업했다 해군의
(시사미래신문) (유지훈 박사 기고) 한국의 핵 잠재력 확보: 분석 및 평가 한국이 핵 잠재력(실제로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필요시 핵무기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보유한 상태)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민감하면서도 복잡한 문제입니다. 한국의 핵 잠재력 확보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는 한국의 역사적, 전략적, 지정학적 요인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핵 잠재력 확보 필요성과 타당성을 이해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욱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볼 때, 한국이 처해있는 안보환경, 기술발전 수준, 동맹관계, 국내 정치환경 등이 한국의 핵 잠재력 확보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과 안보 역학 (Historical Context and Regional Security Dynamics) 한반도는 오랜 기간 지정학적 긴장의 중심지였습니다. 특히 한국 전쟁(1950-1953) 이후 이러한 긴장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북한의 공세적 군사 도발 위험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및 미사일 능력 고도화는 북한의 공세적 무력도발 가능성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실험과
(시사미래신문) 존경하는 시사미래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사미래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창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사미래신문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기자분들과 임직원과 논설위원, 그리고 본지 발전자문위원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미래신문은 지난 5년간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점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시사미래신문은 이러한 도전 속에서도 변함없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며,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는 단순히 신문사의 사명일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책임이기도 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시사미래신문은 수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시사미래신문) 필자는 해군 출신이다. 현역시절에 천안함과 동일한 군함을 타고 서해 넓은 바다로 나갔다. 산동반도와 인천항의 중간해역에서 주변국의 동향을 살피기 위함이다. 북한 잠수함이나 간첩선의 이동통로이기도 하고, 중국 군함과 텐진항으로 출입하는 대형상선들이 많아서 긴장감이 요구된다. 구축함이 아닌 초계함급이라, 심하게 파도가 치면 피항해야 하는데 인천항이 워낙 멀어서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 비교적 넓은 해역에서 항해 피항하거나 묘박 하며 간간이 군적을 받아 날씨가 호전되기 전에 복귀하여 경비작전을 하였다. 15년이 지난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의 비보를 듣고 정말 놀랐지만,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있었다. 천안함과는 시차가 있지만, 임무가 동일한 경험치가 있기 때문이다. 국방대학교 모 교수가 방송 인터뷰가 있으니 설명을 요청하기에 이른 새벽에 출근하여 손바닥 보듯 소상히 설명한 적이 있다. 해군과 국방전문가 그리고 정부에서 순차적으로 방송을 통해 국민에게 소상히 설명하기에 북한의 소행에 대한 국민 여론은 거세질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반대였다. 정부의 설명이 자작극이란다. 북한을 두둔하더니만, 이제 미군 잠수함의 소행이 틀림없다는 보도로
(시사미래신문) 편역,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칼빈 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은 양자 모두가 강한 목적의식에 의하여 이끌고 있다. 하지만 <사회주의자들>은 단지 <세상적 성공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칼빈주의>는 노동의 댓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희망>하는 것에 기독교 민주주의자들의 힘이 발견된다. (1891. Maranatha) <성경은 죽은 문자(Doode letter)나 비 영적이고 기계적 존재가 아니라, 영적 생명이 있어서 생수의 원천이요, 영생의 열린 샘이다>. (Het Werk Van Heilige Geest. 1888. p.74)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A. Kuyper. Heraut. No.908) <그리스도는 성경 계시의 중심으로 언제나 설교의 핵심이다>. (A. Kuyper. De Heraut. No.353) <정부란 하나의 도덕적 기구여야 한다>(De Staat, een Zedelijk Organisme) (A. Kuyper. Ons program. p.63) <성경은 신앙의 책
(시사미래신문) 미래의 비전을 보여야할 전당대회가 난장판으로 진행되어도 꾹 참고 있었는데, 열받아 한마디 하겠습니다. 한동훈 후보님의 어제 방송 토론회에서 나경원 후보가 본인의 법무부장관시절 패스트트랙사건 공소취소를 부탁했다는 폭로에 경망스러움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2019년 자유한국당이 온몸으로 저항한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과 공수처법은 좌파의 장기집권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된 악법이었습니다.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패스트트랙이 실체적, 절차적으로 무효라며 처절하게 국회에서 싸웠습니다. 나 역시도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을 맡았었고, 동료의원들과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삭발까지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의 발언기저에 있는 인식에 충격과 분노를 금치못합니다. 당신이 문재인 정권하에서 화양연화(花樣年華)의 검사시절을 보낼 때 우리는 좌파와 국회에서 처절하게 싸운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좌파의 독재의회폭거였고 부당하게 이루어진 기소에 대해 형사소송법 절차에 따라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부당한 청탁을 들어주지 않았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수공동체에 대한 책임감, 보수가치에 대한 공감에 의심이 듭니다. 또한 당신의 행태를 보면서 국민의
(시사미래신문) 본 글은 미국의 유력 안보·국방 저널인 Real Clear Defense 에 기고(6.18)한 글을 의역한 내용임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를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 동북아 지역의 안보환경은 북한과 중국의 공세적인 행동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안보환경 하에서 핵추진잠수함(SSN) 확보를 위한 한국의 염원과 포부는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미국의 동의와 적극적인 지지 여부입니다.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은 고유의 전략적, 작전적, 외교적 수준의 유무형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간의 연합 방위력 태세를 강화시킬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역내 안보환경 질서 구축에 기여함으로써 한미간의 상호전략적 이해 관계를 극대화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추진잠수함의 전략적·작전적 이점 핵추진잠수함은 일반 디젤 잠수함에 비해 전략적·작전적 수준에서 여러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중에서 잠항 상태로 장기간 머물 수 있는 작전 지속 능력과 빠른 속력에 기빈한 고도의 은밀성은 한국의 총
(시사미래신문) 1618년 그해 가을에 네널란드의 한 작은 어촌 돌트레흐트(Dordtreht)라는 곳에서 <국제 기독교회의>가 열렸다. 우리는 그것을 흔히 <돌트 총회>라고 부른다. 개혁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회의 장소인 만큼 나는 두어 번 그곳에 가 본 일이 있고, 그 교회 담임 목사와 담화를 나누기도 했다. 돌트 개혁교회에는 신학자와 평신도 대표 100여 명이 모였다. 화란 개혁교회 지도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영국, 스코틀랜드, 스위스, 독일 등 각 제후 국가대표들이 참석했었다. 당시는 비행기도 기차도 자동차도 없던 시대였기에 마차를 타고 수천 리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된 교리를 지켜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 당시 유럽 최고의 신학자들이 모였다. 그때는 미국이라는 나라도 없었다. 16세기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100년이 흐르자 여기저기서 개혁자들의 사상과는 다른 의견이 나왔고, 비 복음적 사상을 강단에서 설교하니 교회에는 또다시 위기와 혼란이 찾아왔다. 핵심은 이렇다. 「인간의 구원은 자기 마음먹기에 따른다」는 것이다. 요즘으로 말하면 <내 하기 나름>인 것이다. 그러니 그때나 지금이나 이 말은 대중들에게 참으로
(시사미래신문) 1986년 필자가 처음으로 헝가리에 갔을 때, 부다페스트에서 <영웅(英雄)의 광장>을 구경했다. 영웅의 광장은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는 1865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널찍한 광장에 반원으로 둘러싸인 영웅들의 모습이 장관이었다. 그리고 그곳 중앙에는 나라를 건국한 최초의 왕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전쟁 영웅은 말할 것도 없고, 천년의 역사 중에 존경하고 위대한 영웅들의 모습이 즐비했다. 그래서 부다페스트를 관광하는 사람들은 다뉴브강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헝가리 왕궁을 보기 전에 첫 번 들리는 곳이 영웅의 광장이다. 헝가리도 우리나라처럼 외침과 환란이 많았지만, 역사의 위대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신앙의 자유를 지키면서 구소련이 탱크를 앞세우고 헝가리를 침략했을 때, 시민들은 탱크에 올라가서 육탄으로 저지하기도 하고, 굵은 막대기를 탱크 바퀴에 집어넣어 움직이지 못하도록 했다. 이러한 영웅적인 항거는 역사에 기록에 남이 있는 헝가리 투쟁사이다. 후일 필자는 몇 차례 더 부다페스트를 방문했고, 영웅의 광장에 가 보았다. 물론 영웅의 광장은 헝가리 외에도 유럽 몇 나라에도 있다. 그런데 필자가 얼마 전 미국에 있는 헝가리
(시사미래신문) 엊그제 윤석열 대통령은 포항 앞바다에서 엄청난 석유 유전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KBS는 참으로 오랜만에 윤석열 대통령의 브리핑을 그대로 방영하는가 하면 아예 특집 프로그램까지 만들었다. 한편 시중에서 사람들은 ‘IT 강국에다 우리가 산유국까지 된다면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세계 최고의 일류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보았다. 참으로 통쾌하고 아름다운 뉴스였다. 물론 유전이 채굴되기까지는 세월도 필요하고 최첨단 시추기술도 요구되는 것이 사실일 뿐만 아니라, 석유가 고갈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포항 앞바다인 동해에서 석유와 가스가 발견되었다는 것에 포항 시민들이 들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울러 포항 시장은 “앞으로 석유 시추에 관해서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라고 선언까지 하였단다. 사실 포항 석유 문제는 약 6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포항에 석유가 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주장한 사람은 전직 광산업자인 <박영조>라는 분이다. 그는 석유를 전문적으로 연구한 사람은 아니고 그 방면에 학술적으로 연구한 분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광산업을 하면서 포항 근처에 석유가 날 수 있는 암석을 발견하면서 점점 포항 지역에 석
(시사미래신문) 지난 5월 28일 이후 6월 2일 현재 북한은 오물풍선 900여개를 대한민국 전역으로 날려 보내고 있다. 오물풍선의 내용물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성격 그 자체로 각종 쓰레기이다. 그와함께 서북도서 일대에서의 대남 GPS 교란으로 조업 중인 선박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 우리 국민은 이와같은 북한정권의 행태에 대해 어이없음과 함께 직접 오물을 뒤집어 쓰는 듯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 또한 안보상의 위협도 심각하게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오물풍선이 핵폐기물이나 생화학 물질 풍선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국군은 이에대해 오물풍선에 대한 격리와 수거에 집중하는 등으로 소극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군은 이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대북 심리전 방송을 즉시 재개하고, 북한의 GPS 전파 교란이나 오물풍선 도발 원점에 대한 직접 타격을 예고하고, 계속 도발을 감행한다면 도발 원점에 대해 지체없는 타격을 실행함으로써 북한 김정은 정권의 도발 의지를 조기에 진압해야 할 것이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달 2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대남 오물풍선이 “인민의 표현의 자유”라며 “대한민국 정부에 정중히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2026 군포의왕 수업 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배움이 즐거운 나다움 미래교육’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있는 수업 실천과 학생 삶과 연계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 간 동료성과 자발성을 기반으로 교사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함께 성장시키고, 일상 속 성찰 중심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초등교사 61명, 중등교사 25명 등 총 86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며, 관내 교사 400여 명이 참관하여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수업 공개는 ▲디지털 기반 및 AI ‧하이러닝 활용 수업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토의·토론 수업 ▲독서·인문교육 ▲인성·문화예술·세계시민교육 ▲IB 기반 수업 ▲진로연계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수업나눔 한마당은 단순한 수업 공개에 그치지 않고, 교사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수업 공개 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숙경)은 2026년 5월 20일 교육지원청 내 청백리홀에서 신규교사 24명을 대상으로 '나다움, 참다움, 우리다움' 신규교사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 18명과 중등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교직 기본 소양과 수업·학생 생활지도 전문성을 길러 안정적으로 교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15시간으로 구성된 직무연수 과정은 일방적인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철저히 실무와 체험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학교 생활의 생생한 노하우와 실질적인 선배교사의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강식 당일인 20일에는 교권 연수와 군포의왕의선배 교사들의 밴드공연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새내기 교사들의 직무연수 개강식을 축하하고 선배가 들려주는 교직의 길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무엇보다‘군포의왕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숙경 교육장의 특강은 신규교사들과의 소통의 시간이었다. 사전에 조사한 M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한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의 지도 아래 직접 해홍 모종을 식재하며 소래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식재를 통해 대규모 염생식물 군락이 형성되면, 소래습지 일대의 블루카본(Blue Carbon) 흡수 능력이 확대되어 탄소 저감 및 지역 해양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지난 3월 종자 파종에 이어 이번 대규모 모종 식재까지 진행됨으로써 해양 생태계 복원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
(시사미래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지난 5월 20일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군포문화재단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연맹이 수여한 것이다. 특히 연맹은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전국적으로 단 2개 기관에만 감사패를 수여해왔다. 군포문화재단은 이번에 세 번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생의 노사문화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연맹 측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지난 2023년 6월 취임 이후 ‘행복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조직 운영을 추진해왔으며, 취임 이후 현재까지 무분쟁·무분규 단체협약을 이어오며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했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가정의 달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전략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5'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브리프는 5월 소비 특수와 지역축제를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1.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과 물가 불안 등으로 외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도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경기도 전체 업종의 3년 생존율은 60.9%로 나타났다. 특히 음식점업 생존율은 51.6%로 전년 대비 하락했으며, 2025년 1분기에는 폐업 점포 수가 개업 점포 수를 넘어서는 등 골목상권의 구조적 어려움도 확인됐다. 브리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문화가 단순 구매 중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체험, 지역축제 등 관계 중심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