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을 확산하기 위해 ‘AI 전환(AX) 기술개발 지원사업’과‘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로봇 ▲ 자율주행 및 이동체 AI ▲생체·동작 인식 솔루션 등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R&D를 지원해,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제품·서비스로의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은 기술성숙도(TRL) 단계에 따라 구분 운영되며, 기업의 기술 단계에 맞는 R&D 비용을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AI 전환(AX)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기술성숙도 3~6단계에 해당하는 기업 총 4개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제품·서비스의 개념 검증부터 시제품·시작품 개발까지 기술개발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총 6개사의 기술성숙도 7~9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사업대상은 화성시 내 본사,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이며, 두 사업 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피지컬 AI 기술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화성시 기업들이 AI 기반 신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 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platform.hsbiz.or.kr)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