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병력은 줄어드는 데 마약범죄는 늘어나고 있다”...5년간 총 41명 적발, 육군 33명, 해군 5명, 공군 3명 순

-영관 장교(대령/중령/소령) 1명, 위관 장교(대위/중위/소위) 2명, 부사관(준위/원사/상사/중사/하사) 12명, 병(병장/상병/일병/이병) 25명, 군무원 1명이 마약범죄에 연루

- 대마 관련 21명, 엑스터스·테파스정·조피클론·최음제 등 향정신성의약품 관련 16명, GHB(물뽕) 관련 1명, 환각제(LSD) 관련 1명

-투약부터 집단 투약까지, 직접 대마를 수확하여 흡연하는 사례도 있어

- 국토 방위와 국민의 생명·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군이 마약에 취해서 국가 안보를 져버리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

2022.10.04 1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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