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취약계층 대상 정보화 교육 시행

  • 등록 2019.08.09 09:20:06
크게보기

강북문화예술회관·솔샘문화정보도서관에서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시사미래신문) 강북구가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올 12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솔샘문화정보도서관에서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특강반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1인당 1만 5천원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이거나 한부모 가정이면 100% 감면된다. 또 유공자, 다둥이, 자원봉사자 등 사안에 따라 수강료의 20~50%를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 교육도 병행한다. 강북구에 주소지를 둔 1~3급의 등록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가 완료되면 강사가 신청인 가정에 방문해 일대일 강의를 한다. 1~3개월까지, 1인당 20시간 이내로 수강할 수 있으며 개별 상담을 거쳐 구체적인 일정이 결정된다.

취약계층 정보화 교육은 구 홈페이지나 교육기관을 통해, 장애인 방문 교육은 구청 정보화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정보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스마트폰과 같은 IT기기 활용법 등 실용적인 강좌를 위주로 구성했다”며 “정보 접근성 제고를 도모할 수 있는 교육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숙원 기자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