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로 활동 중인 청소년들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치매안심센터는 10일 동량면 치매안심마을인 장선리 탑평마을을 방문해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내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마을회관 및 주변 골목에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동량면 장선리 탑평마을회관은 현재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쉼터로서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고위험군 및 마을 주민의 참여로 매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다.
치매파트너들은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활용해 담벼락을 꾸며 치매노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여 좀 더 나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치매파트너 박 모 학생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힘들었지만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되어 땀 흘린 만큼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치매파트너들은 그동안 마을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붙이는 등 아름다운 담장 만들기는 물론 마을회관 환경정리 등 치매안심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청소년 치매파트너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