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포동에서 주민 아카데미 운영

  • 등록 2019.08.09 13: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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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아카데미,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 첫 장소로 신포동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는 중구 주민 아카데미를 오는 12일 신포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민 아카데미는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는 12일 오후4시에 시작하며,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인 강은미 강사가 “인생2막 행복수업” 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구는 신포동의 인구와 연령 등을 고려한 강의로써 100세 시대 흐름에 맞춰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노하우를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중구 주민 아카데미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 1부 행사로 현재까지 7회 운영됐다.

그러나 주민 아카데미 설문조사 결과 월 1회 운영하는 것을 월 2회 이상 운영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있어 이달부터 월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에게 유익한 내용을 전하기 위해 새로운 강사도 초빙했다.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피드백 행정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행정의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여 실시하는 아카데미인 만큼 많은 주민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박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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