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구 박사 칼럼>아브라함 카이퍼 어록(8)

  • 등록 2024.08.20 22:50:26
크게보기

(시사미래신문) 우리와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우리는 더 이상 <불란서 혁명>이라는 우상 앞에 무릎을 꿇어서는 안되며, 세상의 모든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조들의 하나님은 다시 우리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1891. Maranatha 연설문)

 

<당신의 믿음을 위협하고 약화시키고 혹은 당시의 믿음을 방해하는 것은 모두가 당신의 십자가이다>. (Godzaligheid. p.92)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것이다>. (Godzaligheid. p.91)

 

<우리는 많은 고난 없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Godzaligheid. p.91)

 

<경건한 생활을 하려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는다>. 
(Praeteik Godzaligheid. p.91~92)

 

<교회는 성도들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의 근원을 통제하는 구속력은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Lecture on Calvinism. p.13)

 

<교회는 그리스도의 절대적 지배를 받는 엄격한 영적 군주국이다>(The Church in a strictly spiritual monarchy kingdom under the absolute kingship of Christ) 


(Lecture on Calvinism. p.18)

<교회에는 등급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동등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이시다>.

 

(Lecture on Calvinism. p.20)

<참된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확고히 지키고, 인본주의 적인 종교 단체로서의 교회와는 확연히 구별되어야 한다>. (Alexander Comrie. p.198)

 

<교회의 회중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생명의 구주로 믿는다’라고 고백한 세례 자의 신앙고백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어야 한다>.
(The Implicalion of pablic confession p.13~14)

 

<설교란 말씀을 섬기는 것이다>. (De Heraut No.687, 22 Jan. 1891)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는 왕의 대사(Als Ambassadeur van Zijn koning)로서, 왕의 지혜와 왕의 권세로 증거 해야 한다>. (De Heraut No. 908)

 

<설교할 때 설교자는 성경의 상징적인 것이나 교훈적인 것에만 매달려 서는 안되며,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사의 흐름을 관찰해야 한다>. 
(De Heraut No. 908)

 

<설교자는 설교를 준비할 때 성경의 유일성과 전체 통일성을 살펴야 하고 거기다가 결국 성령의 사역이 동반되어야 한다>. (De Heraut No. 907. 12. Mei. 1895)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보자로서 자신을 계시하셨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당연히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을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De Heraut No. 935. 24. Nov. 1895)

 

<신구약 전체의 흐름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그리스도 중심의 축이 곧 하나님의 구속사의 핵(Core)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성경 계시의 중심으로서 그리스도를 볼 줄 아는 눈이 열려야 한다>. 
(De Heraut No. 935. 24. Nov. 1895)

 

<많은 사람이 금식은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믿으면서도 금식이 가져다주는 유익성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Practijk dei Godzaligheid. 1909)

 

<성경은 언제나 언약의 언어를 말하고 있다>. (Genade particular. p.38)

 

<특별은총이란 바로 주 하나님의 본질과 덕성이다>. (Genade particular. p.10) 

 

 

 

김은숙 기자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2295 | 등록일 : 2019년 8월7일 | 서울본부: 서울시 동대문구 한빛로12 삼우빌딩5층 |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수목원로88번길 35 현대테라타워CMC B동 F2910호 | 제주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북로139(오등동) | 본사: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30 | 발행인:강진복 | 편집인:김은숙 | 연락처 및 광고문의 : 070-4184-9206 | E-mail :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