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임시정부 석오 이동녕 주석 서거 86주기 추모제가 천안시 사적관리소(서정곤소장) 주관으로 지난 13일 이동녕 기념관(천안시 목천읍 생가)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올해 추모제는 이동녕 선생에 대한 추모 예우와 독립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식전 행사로는 천안시립예술단의 시립합창단 추모곡 공연과 천안시립무용단의 살풀이춤 공연이 있었으며, 추모제 진행은 전 KTV국민방송 및 JTV전주방송 아나운서로 현재는 프리랜서 김초희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 추념사,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추념사에는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석필부시장,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서문동상임대표(남서울대학교 행정지원처장), 추도사는 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류제국부의장, 충남동부보훈청 손순옥지청장, 국회의원 이재관의원, 충남도의회 홍성현의장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참석인사로는 천안시의회 강성기의원,노종관의원, 정선희의원, 엄소영의원, 충남도의회 안종혁의원, 천안교육청 차덕환교육장, 충남평생교육원 최병묵원장, 천안시동남구문화원 김윤식원장, 대한광복회 천안지회 윤석구회장, 천안시보훈단체협의회 서장원회장, 천안시재향군인회 진정원회장, 재향군인여성회 안관숙지회장, 3.1여성동지회 김정수회장 상이군경회 한동우회장,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김세제회장, 고엽제전우회 윤용대회장, 천안주민자치연합회 박정규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및 연안이씨전국대종회 이혁범회장, 충정공파 이전희회장 등 종친회원들, 목천초 이윤미교장, 도장초 이영금교장, 신사초 이수희교장,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염남훈공동대표, 김중영공동대표, 손영재여성위원장, 석오아카데미 제1기 신성철회장 등 회원 및 천안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추념사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동녕선생님께서는 일제의 억압 속에서 개인의 안위가 아닌 민족의 대의를 삶의 중심에 두셨으며, 국내를 떠나 만주, 연해주, 중국 각지를 오가며 대한민국의 기틀을 세우고 분열과 위기의 순간마다 조직을 지켜낸 임시정부의 큰 어른이셨습니다“ 라고 말하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대한민국의 번영은 인내와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로 산에서 흐르는 작은 물줄기가 마침내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뜻이 모여 이뤄질 수 있었던 결실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은 그 위상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며, “천안시는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9만 5천여명의 시민들께서 뜻을 같이 해주셨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훈 상향은 선생의 삶이 보여준 대의와 광명의 정신을 오늘날 우리 세대에 다시 세우는 뜻깊은 일이므로, 이동녕 선생을 기리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함께 해주기를 당부하며, 산에서 흐른 물이 바위를 뚫듯이 선열들의 헌신이 모여 마침내 나라를 되찾았듯이 이제 우리는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당당한 나라 그리고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라고밝혔습니다.
이어진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서문동상임대표(남서울대학교 행정지원처장)는 추념사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스승이자 등불이 되어주신 분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이동녕 선생님과 같은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결실입니다.
선생님께서는 혁명적인 3. 1 만세운동 이후 국권 회복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정부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하시고, 1919년 4월 10일 중국 상해에서 애국지사들과 뜻을 같이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으로 석오 이동녕선생님께서 선출되셔서,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으로서 우리나라 헌법의 근간이 된 임시헌장 10개조를 정하시고, 1919. 4.11.자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하셨습니다.

임시헌장에는 국민의 참정권과 평등권, 선거권 및 피선거권 등 기본권을 규정하고, 언론·종교·집회·출판·결사의 자유와 교육· 납세· 병역의 의무를 규정함으로써,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즉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정하시고, 연호는 1919년은 대한민국 원년이라고 선언하심으로 우리나라에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도입하는 초석을 놓으셨습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 즉, 석오 이동녕 선생님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이름을 정하시고 문을 여신 분이며, 진정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920년 3. 1절 기념사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님께서는 ”우리 민족은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소통과 화합, 겸손과 통합의 대의 정신을 민족적 교훈으로 삼아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적 갈등과 국가적 위기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사회적 갈등을 넘어 선생님의 부드러운 ‘충청도 리더십’을 본받아 대의와 정의가 살아 있는 선진국가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도사로 천안시의회 의장대행 류제국부의장은 “이동녕 선생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틀을 세우고 평생을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를 위해 헌신하셨으며, 임시정부의 중심을 지키며 오직 조국의 광복을 향한 길을 걸으셨습니다.“ 라며 ”선생님의 숭고한 신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뜻을 이어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어 나가야 하며, 선생님의 공훈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대를 넓히며 선양해 나가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충남동부보훈지청 손순옥지청장은 추모사에서 “이동녕 선생님께서는 일찍이 해외에서 서전서숙과 신흥강습소를 설립하시어 민족의 지도자와 독립군 양성을 하셨습니다.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하여 대외에 정식 선포하시고, 독립과 국권 회복을 큰 역할을 하신 우리 민족의 지주이자 큰 어른이셨습니다. 이동녕 선생님과 같이 일신의 안위보다 나라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셨던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그분들의 어려운 삶과 독립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 위에 더욱 번영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하며,
국가보훈부는 일상 속에서 국민이 함께 독립정신을 선양하고 예우할 수 있는 보훈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와 유족분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독립유공자법 개정을 통해 보상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 및 생활 안정 지원과 예우 정책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세대에게도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이 널리 확산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나라사랑 정신을 개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국회의원 이재관의원은 추모사에서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간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실질적으로 우리 헌법의 모태“임을 강조하였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의장을 지내신 분이 바로 석오이동녕선생님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제라는 국체를 실질적으로 정하신 분으로“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회로텐더홀에 1996년 선생님의 흉상이 설치되었으나, 그 이후 설치된 이승만 초대 의장과 신익희 2대 의장의 동상은 전신상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이동녕 선생님의 흉상을 전신상으로 교체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어느 특정 정당의 문제가 아니라 여야가 함께 진행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겠다“ 라고 밝히며, 현재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충남도의회 홍성현의장은 추모사에서 “조국 광복을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틀을 마련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 남기신 이동녕선생님과 수많은 위인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 번영을 누리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그분들께서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주독립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충남도의회에서는 선생님의 애국정신을 깊이 새기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서문동상임대표(남서울대 행정지원처장)는 “석오이동녕선생님께서는 21년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끄신 우리 민족의 희망이자 등불이셨으며, 임시정부의 정신적 지주로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로 널리 선양해야 할 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국회 로텐더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국회의장으로 세워진 선생님의 흉상을 전신상으로 세워드려야 하며, 선생님의 살신성인 애국정신을 역사 교과서에 기록하여 후세에 전해야 하며, 석오이동녕선생님 서훈 상향 천안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서문동위원장은으로서 “올해 석오이동녕선생님의 공적과 예우에 걸맞은 독립서훈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반드시 서훈 상향이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힘주어 말하였습니다.

석오이동녕선생 서거 85주기 추념사
[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서문동 ]
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석오이동녕 선생께서 순국하신지 8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시며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스승이요, 등불이셨습니다.
19세기 후반 외세의 국권 침탈에 맞서 교육자로서, 언론인으로서, 구국계몽운동가로서 국권 회복운동에 투신하셨고, 을사늑약 이후에는 국내외에서 자주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셨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하고 이끄시던 중, 임시정부의 9번째 기강 청사에서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순국하신 선생님의 영전에 삼가 경건한 마음으로 깊은 존경을 드리오며 명복을 빕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이동녕선생님과 같은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혁명적인 3.1만세운동 이후 전국적으로 강한 독립의지를 확인하셨고, 우리 민족의 국권 회복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정부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하셨습니다.
그리하여 1919년 4월 10일, 중국 상해에서 애국지사들과 뜻을 같이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제헌국회인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의 초대의장으로 선출되셨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애국지사들과 밤을 지새우는 숙고 끝에 우리나라 헌법의 근간이 된 ‘임시헌장 10개조’를 정하시고, 1919년 4월 11일 제헌 국회의장으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선포하셨습니다.
임시헌장에는 국민의 참정권과 평등권, 선거권 및 피선거권 등 기본권을 규정하였고, 언론· 종교· 집회· 출판· 결사의 자유와 교육· 납세· 병역의 의무를 규정함으로써,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정하시고,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도입하는 초석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헌법전문 에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 의 시작이었습니다. 즉 석오 이동녕 선생님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이름을 정하시고 문을 연 분이시며, 진정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19세기초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임시정부를 유지하고 지켜 나가기 어려운상황에서 12년간 임시정부 주석을 맡아, 실질적으로 임시정부를 이끄셨습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백범 김구선생께서는 최후의 1인까지 존경해야 할 분이라고 하셨고 애국 독립지사들께서 가장 존경하고 따랐던 정신적 지주이셨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갈등과 전쟁, 이상기후와 인구감소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사회 역시 정치, 경제적인 난관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 정세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전쟁 등으로 유가가 폭등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여동안 국내 정세는 어수선하고, 불안한 상황이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 민족이 가장 어려웠을 때, 석오 이동녕 선생님과 애국지사들께서는
개인의 이익과 출세와 욕망을 버리고, 오직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1920년 3.1절 기념사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님께서는‘우리 민족은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의 소통과 화합과 겸손과 통합의 대의 정신을 민족적 교훈으로 삼아서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적 갈등과 국가적 위기를 잘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사회적 갈등을 넘어, 선생님의 부드러운 충청도 리더십을 본받아 대의와 정의가 살아 있는 선진국가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천안시에서는 지난 2023년 “석오이동녕선생님 서훈 상향 범시민추진위원”를 구성하고, 선생님의 1등급 서훈 상향 서명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충청남도에서도 온라인 서명 등 서명 운동에 함께하여, 약 10만여명이 서명에 참여하였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석오 이동녕선생님의 독립 서훈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상향되어야 합니다. 또한 선생님의 살신성인 애국정신을 역사 교과서에 기록하여 후세에 전해야 하며, 국회 로텐더홀에 모셔진 선생님의 흉상을 전신상으로 다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일평생 오직 자주독립을 위하여 일생을 헌신하신 “석오이동녕선생님!” “석오이동녕주석님!” 석오이동녕대통령님의 고귀한 삶과 살신성인의 애국정신을 영원히~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 석오이동녕선생님의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기원합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감사합니다.
2026. 3. 13.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서훈상향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서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