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 안 받는다는 쌀 애원하듯 운송계약 연장한 문재인 정부...쌀 포대 미리 만들어 놓고, 운송계약 올해말까지로 연장

홍문표, “대한민국 공무원이 기름에 불태워지는 북한의 만행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

"쌀 갖다 바칠 궁리만 하는 일방적 북한 짝사랑은 이제 멈춰야 "

2020.10.02 1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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