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복 칼럼] 포괄적 차별금지법, 신앙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다

- "평등과 인권을 명분 내세우지만 이면에는 종교적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도구가 된다"

- "교회는 성경적 가치에 따라 동성애와 젠더 문제를 분명히 말해야 하다"

2025.08.21 1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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