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설탕부담금, 국민 착취의 시작인가” 2월 8일, 이 대통령의 설탕부담금 비판

  • 등록 2026.02.09 1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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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부담금은 국민의 부담을 가중 시키고, 국민 경제를 어렵게 하는 암 적 부담금”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설탕부담금'도입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설탕부담금은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사실상 세금'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월 8일(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국민 건강을 위해 '설탕부담금', 소위 말하는 설탕세를 도입하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각종 발암물질에 대해서 전부 부담금을 걷겠다는 것인가"이라면서 "이 대통령의 설탕부담금은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국민경제를 어렵게 하는 암적 부담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가뜩이나 물가 상승, 소비 위축, 실업 부담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설탕부담금과 같은 일종의 세금을 늘리면 기업위축, 고용위축, 소비위축은 물론이고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결국 국민 삶과 국민 착취의 시작인가"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우리 생활 속에 대표적인 유해식품으로는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 바비큐 등 고온 조리 음식, 소금에 절인 생선, 고온의 튀김 요리, 탄 음식, 짠 음식 등 실로 다양하다"면서 "이 대통령은 앞으로 어떤 부담금을 더 만들 속셈인가"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엉터리 호텔경제학으로 국민 웃음을 사더니 이제는 설탕 보조금으로 국민 비웃음을 사고 있다"면서 "경제분야에서는 비전문가가 전문가 행세를 하면 국가경제와 서민경제는 위험에 빠진다. 이 대통령은 국민 혼란과 국민 불안을 일으키는 논란을 중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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