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참존교회, ‘불법 교육기관’ 고발 논란… 학부모들 “신앙과 교육의 자유 침해” 주장

-전기총 대표 임영문 목사,“이번 일은 한국교회 전체와 기독교 교육을 원하는 부모들의 헌법적 권리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외침”

-고병찬 목사,“한국교회에 기도요청...초중등교육법상 인가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불법이라는 주장은 왜곡된 프레임”

2025.05.21 20: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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