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9월 1일 화성시 봉담읍 프리미엄원희캐슬 A동 5층에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센터(봉담)(이하 봉담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봉담센터는 지난해 동탄센터 개소에 이어 서남부권 기업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두 번째 센터로, 관내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봉담센터는 기업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상설 상담창구 운영(일반·전문가·유관기관 상담)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기업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 맞춤형 자문위원 POOL을 활용한 원스톱 컨설팅 체계를 운영해 정책자금, 창업, 인증, 판로개척, 공공조달, 수출입 등 기업 성장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아울러 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일자리재단, KTR,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수원대학교, 인천지방조달청, 경기FTA통상진흥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췄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특례시는 전국 1위 기업도시이자 미래 산업의 중심지”라며 “봉담센터 개소를 계기로 화성 서남부권 기업들에게 든든한 지원 기반을 제공하고, 나아가 화성을 세계적인 기업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담센터는 단순 상담을 넘어, 지원사업에서 탈락한 기업을 위한 애프터 서비스 컨설팅, 외부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전자상거래 분야와 글로벌 진출 분야까지 상담을 확대해 기업 성장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봉담센터에서 진행하는 기업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상담 및 예약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성장팀(031-377-634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