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팬 사인회 열려

  • 등록 2026.02.27 14:30:11
크게보기

“올림픽 감동 시민과 함께” 성남시, 빙상팀에 총 3억7500만원 포상금

 

(시사미래신문)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2월 27일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시민 300명이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았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 운영됐다.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은 밀라노 올림픽 대회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을 펼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남시는 이날 팬 사인회에 앞서 행사장에서 시청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이 메달 레이스를 펼친 올림픽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면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강은민 기자 rkddmsals3@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2295 | 등록일 : 2019년 8월7일 | 서울본부: 서울시 동대문구 한빛로12 삼우빌딩5층 |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6번길 5-6, 2층 | 제주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북로139(오등동) | 본사: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행정죽전로1길30 | 발행/편집인: 강진복 | 연락처 및 광고문의 : 070-4184-9206 | E-mail : sisamirae79@naver.com Copyright ©2019 시사미래신문. All rights reserved. 시사미래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