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9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18.1℃
  • 구름많음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9.7℃
  • 구름많음울산 18.1℃
  • 구름많음광주 19.9℃
  • 구름많음부산 19.4℃
  • 흐림고창 18.7℃
  • 구름많음제주 21.2℃
  • 흐림강화 17.3℃
  • 구름많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8.3℃
  • 구름많음경주시 16.9℃
  • 구름조금거제 18.3℃
기상청 제공

지역종합

안성시, ‘코로나19 종식의 조건, 팬데믹 이해하기’ 강연 실시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2일 오후 3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코로나19극복 특강을 열었다.

 

본 강연은 안성평생학습대학 2회차 강연으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를 초청하여 코로나19 종식의 조건, 팬데믹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현숙 교수는 팬데믹 사태에 코로나 19가 종식선언 되더라도 백신개발을 시작했으면 끝까지 개발해야 미래의 감염병 예방에 좋은 플랫폼이 되어 또 다른 감염병 발생 시 몇 년이 걸릴 백신개발이 몇 개월 이내로 축소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 예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던 에볼라 바이러스도 종식선언 후 계속해서 백신개발을 했다면 지금의 팬데믹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여 아쉬움 전했고, “아무리 많은 시간과 돈이 들더라도 끝까지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팬데믹 상황은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전 인류가 동시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 백신개발을 한 특정 국가들만 먼저 치료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강연 종료 후 시민들과 코로나19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시민들이 코로나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관계자는 이번 강연으로 시민들이 코로나19와 팬데믹에 대해 이해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고통 받아온 시민들에게 심리적·정신적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지역종합뉴스

더보기
수원시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으로 시민 만족도 높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원스톱 민원창구를 운영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초 수원시청 본관 1층 시민봉사과에 원스톱 민원창구를 설치해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식품위생 인허가, 요양보호사 및 공인중개사 자격증 재발급 등 방문민원이 많은 사무를 처리 중이다. 원스톱 민원창구는 민원인이 개별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한 자리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주택임대차 보호법 시행에 따른 임대사업 등록업무가 급증했던 시기에도 법정 처리기한 10일 내 즉결민원으로 처리함으로써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수원시청의 주 출입구만 개방하고 부서 방문을 최소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의 동선을 최소화함으로써 방역관리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란자 시민봉사과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민원인과 담당공무원이 모두 안전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했다”며 “시민이 민원실 내 원스톱 민원창구를 활용해 만족한 행정서비스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