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한국 관세청과 중국 해관총서는 현지 시각 3월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4월 개최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다. 특히, 2025년 11월과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의 이후 양국 관계가 급속히 회복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제1교역국인 중국의 무역과 국경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중국 해관총서와 교류를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이명구 청장은 쑨메이진 해관총서장과 전자적 원산지 정보교환(EODES) 범위 확대, 위험관리 정보교환 체계 구축, 인천세관과 청도해관 자매결연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 세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실용 중심의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개최된 회의에서 양 관세당국 대표단은 앞에서 체결한 양해각서와 1월 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결된 ‘국경단계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이행을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만 적용되던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18일 오후 수기오노(Sugiono)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장관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고,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하여, AI・디지털, 인프라,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실질 성과가 도출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최근 중동 및 한반도 상황 등 국제정세를 논의하고, 중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시사미래신문) 조현 장관은 3월 16일 저녁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美 국무장관과 미측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과 한미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루비오 장관은 최근 중동 정세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설명하며,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루비오 장관은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먼저 조 장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해 희생된 미국 장병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미측이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루비오 장관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양 장관은 글로벌 공조와 한미 관계 현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시사미래신문)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이 3월 16일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및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됐다. 조 장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철저한 준비를 지시한 바 있고, 지난 2월 제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하면서, 오늘 출범하는 준비기획단이 충실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번 첫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와 참가국 정부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및 준비기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장관은 3월 16일 오후 방한 중인 자비드 압델모네임(Javid Abdelmoneim) 국경없는의사회 국제회장을 접견했다. 압델모네임 국제회장은 가자지구 등 중동 지역에서의 국경없는의사회 활동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장관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분쟁과 재난 등 위험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전 세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도 중동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동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 하 양국 간 에너지 안보 협력 등 양국 관계와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양국 간 두 차례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등 한-호주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최근 중동 상황 하에서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역내 대표 유사입장국이자 긴밀한 에너지 협력 관계를 갖고 있는 양국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웡 장관은 한-호주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3.13.(금)부터 한국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등 주요 에너지 정책과 관련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금년 양국 수교 65주년 및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한-호주 전략대화 등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고, 중동 상황 등 현 정세에 대해서도
(시사미래신문) 조현 장관은 3월 13일 저녁 9:00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우디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내 민간 시설을 비롯 유전지대, 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사우디 국적 항공기 리야드-인천행 긴급 편성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nb
(시사미래신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등 한·일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되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Association des Maîtres Cuisiniers de France) 세계총회’를 계기로 K-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MCF 세계총회를 계기로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을 구성하여 제공하는 등 K-수산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아울러,
(시사미래신문) 최근 중동 상황으로 카타르-한국 간 직항이 중단되어 카타르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00여명이 한국시간 오늘(3.9.) 15시 45분경 카타르항공을 타고 도하를 출발했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으나, 주카타르대사관은 카타르 체류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카타르 정부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편 재개를 적극 요청해 왔다. 이에 카타르 정부는 어제(3.8.) 우리측 요청을 수용하여 오늘 출발하는 395석의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은 그간 진행해 온 수요조사 결과 파악된 약 400명의 우리 국민에게 즉시 연락하여, 동 항공편 탑승 수요를 파악하여 최종 303명의 탑승 의사를 확인했다. 외교부는 여타 중동 국가에서 아직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시사미래신문)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김주현 바이각(대표 김주현)은 26년 3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보훈가족 전〇준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전〇준(76세)님은 독립유공자 전덕기님의 손자녀이면서, 월남참전유공자로 1971.3월 육군에 입대하여 1971.9~1972.8월 월남전에 참전했다. 한편 독립유공자 전덕기(1875.12.8.~1914.3.23.)님은 1896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1898년 만민공동회 운동에서 간부급으로 활약했고, 독립협회 해산 후에는 상동교회 목사가 되어 공옥학교와 상동청년학원을 설립해서 교육계몽운동을 했으며, 국권회복을 위한 비밀결사인 신민회 창립의 핵심인사로 활동하신 분으로 정부에서는 그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n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3.부터 시흥 관내 5개의 기관에서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공유학교)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다문화 학생들의 초기 공교육 진입・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으로, 작년 시흥 정왕 지역의 3개 기관(시흥다어울림센터·정왕종합사회복지관·드림스쿨)에서 운영됐던 것을 확대하여 시흥 북부권역 및 중부권역 2개 기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운영 기관별 원거리 학생을 위한 통학 지원을 함께 추진하여 다문화 학생의 학교 진입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통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학기별로 90일씩, 총 180일 운영되며, 한국어 집중언어교육과 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활동,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 진로적성 탐색활동을 함께 실시하여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3년 차 운영을 맞이한 시흥 경기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가나다 순으로 ▲광명의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 ▲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의 ‘Re:DMZ[Regeneration&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 6건이다. 6개 선정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
(시사미래신문)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지난 3월 21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는 약 1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해수호의 영웅을 만나다’ 특별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이희완 전 국가보훈부 차관이 연사로 나서 제2연평해전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천안함 46용사 고(故) 이창기 준위의 모교인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직접 작성한 추모 메시지를 패널에 부착·전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배의 희생을 직접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순례에는 참전유공자 30명과 청소년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하며, 3월 27일 정부 기념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