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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성남시, 전국 최초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지원에 나선다.

 

자율주행을 연구·개발하기 위해서는 교통상황, 날씨, 도로,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조건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호 작용들에 대해 다양한 시나리오로 테스트하고 검증해야 하는데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이런 물리적인 테스트를 최소화하고, 가상공간에서의 반복된 테스트를 통해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샤크’(SHARK)로 명명된 성남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판교, 본시가지 등 성남 도로뿐 아니라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화성)의 도로도 탑재되어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샤크’에서 기업들은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도로환경(디지털 트윈)을 통해 실제 도로에서 발생하는 수만 가지 상황을 재현할 수 있게 되며, 상황별 대응 알고리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점검할 수 있다.

 

지자체에서 직접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샤크’에 탑재되는 판교지역 3D 모델링과 정밀도로지도는 지난 7월 시와 네이버랩스의 업무협약에 따라 네이버랩스가 제공했으며, 이로 인해 시는 1억원 이상의 구축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샤크’의 사용을 희망하는 성남 소재 자율주행 기업, 연구소, 학교 등에서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11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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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능 방역 특별 점검...선별진료소 운영 연장, 별도시험장 마련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양미자)과 함께 관내 수능 시험장 학교를 방문해 수능 특별방역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정장선 시장과 양미자 교육장은 현화고에서 수험생 시험장 출입 절차를 확인하고, 일반시험실과 별도시험실 등 수능 시험장 방역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평택시에서는 수능 특별방역을 위해 수능 전날인 2일 오후 10시까지 3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수험생의 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 지역에서는 11개 학교에서 4천155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시험 당일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시험장 내 별도공간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중인 수험생을 위해서 별도의 학교에 시험장을 마련해 시험을 치르도록 한다. 정장선 시장은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을 마칠 수 있도록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시험장 방역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능 응시생 중 발열과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곧바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미자 교육장은 “올해는 수험생들이 어려운 조건에서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