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물을 알고 계신가요?>
농사의 해결사!! 농사의 명인!!
PANASIS 관수기
제품 구입 문의 :
010-7753-7215 박인석 장로
제품 추천 조은찬 목사
▶ 관수기
물을 공급해 주는 기계를 말한다.
PANASIS 관수기는 순지트가 함유한 플러렌 볼을 이용하여 항산화수 제조를 위한 금속형체의 물공급수단이다.
관수기 내부에 플러렌볼 10Kg 정도가 들어있고 지하수 관정을 통해 올라온 물이 관수기를 통과하면서 플러렌과 화학반응으로 또 다른 수질로 향상되어 공급되는 시스템이다.
관수기는 주로 농, 축산업에 유용하며 그 효과는 빠른시일 안에 경험할 수 있다.
▶ 연수기
경수에 들어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양이온을 제거하여 연수를 만드는 기구로, 경수연화기라고도 한다.
PANASIS 연수기는 순지트가 함유한 플러렌 볼을 이용하여 항산화수 제조를 위한 가정용 물공급수단이다.
플러렌볼의 기능
미네랄을 늘리고 물의 Ph값을 높여 알칼리수로 만듦
약한 전기파를 통해 작은 물 분자를 생성한다.
원적외선 및 음이온을 방출함으로써 동식물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
플러렌 이란?
순지트는 광물질이다. 다만 평범한 돌이 아니라 색상에 따라 탄소와 플러렌의 함량이 차이가 있다. 검을수록 플러렌의 함량이 높아지는데, 이 플러렌이 비타민C의 125배 정도 되는 항산화물질이다.
풀러렌은 1985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그것을 발견한 세 명의 과학자, 로버트 컬(Robert Curl), 하롤드 크로토(Harold Kroto), 리차드 스몰리(Richard Smalley)는 1996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실제 축구공의 크기보다 약 3억분의 1 밖에 안 되지만 축구공을 꼭 빼어 닮았다.
플러렌의 효능은?
다음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1.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능
2.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는 효능
3. 육체와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
4. 숙면을 취하게 하는 효능
5. 전자기기 속 전자파 차단 효능
(2020.9.21. 한바랩 연구소)
플러렌의 대표적인 기능
풀러렌이라는 명칭은 이 구조와 같은 모양의 돔을 설계한 미국의 건축가 버크민스터 풀러(B. Fuller: 1895~1983)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1. 플러렌은 강력한 천연 산화 방지제로써 수많은 질병에 대한 인간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기능을 한다.
2. 플러렌은 지구상의 많은 오염물질을 흡착시켜 물과 공기를 정화시키는 작용을 하며 또한 흡착한 오염물질을 스스로 분해하는 능력이 있다.
3. 플러렌은 물을 효과적으로 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어떠한 필터로도 하지 못하는 치유의 작용을 하는 물로 만들어 준다.
4. 플러렌은 살균작용을 가지고 있어 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 및 유해균만을 99.9% 제거해 준다.
5. 플러렌은 유해전자파를 강력하게 잡아주며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한다.
〔정보제공 : KISTI 글로벌 동향 브리핑(GTB)(본 내용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정보이용 협약을 맺고 제공되며 저작권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있습니다.〕
▶ PANASIS 관수기(플러렌 볼) 물을 농작물에 공급되었을 때 효능
농작물 재배의 꿈의 신기원
수확량이 월등히 많아진다.
먼저 나온 잎도 노화가 거의 되지 않는다.
뿌리세력이 좋아 당연히 내병성이 강하다(잔뿌리가 많이 생성됨)
비료, 영양제 등 혼합 살포시 흡수력 90% 이상이다.
정식하고 관수기 물만 줘도 3일만에 착근이 가능하다.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어 무름병, 균핵병 예방에 탁월하고 냉해, 고온피해, 탄저병 등 염려없고 쉽게 치료됨.
딸기 당도확인 설향 평균 14.2brix 장희는 13.0brix
▶ PANASIS 관수기(플러렌 볼) 물을 동물에 공급되었을 때 효능
동물의 잔병이 사라짐
소화능력이 탁월해져 피부가 좋아지고 육질이 좋아 높은 등급을 받게 됨
축사에 분료로 인한 악취가 현저하게 줄어듬
임신, 출산시 건강한 새끼를 출산하게 됨.
연수기
반석 ENG
관수기 판매, 설치
구입 설치 문의: 충남 서산시 학동11로 12길 (동문동)
☎ 041-669-7073, 041-669-7215
☏ 010-7753-7215, 010-7327-7215
-체험담-
겨울철이 되면 발목을 비롯, 발 바닥이 차가워서 발목 토시와 덧신을 신고 생활해야 했다.
그래서 겨울철에 침대 바닥에 내 자리 발끝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1 인용 전기 방석을 깔고 그 위에 발을 올리고 잠들어야 했다.
그런데 우연히 플러렌 물을 소개 받고 연수기를 설치하고 플러렌 광물질 환 50g 정도를 티백에 넣어 휴대용 텀불러에 물을 담아 수시로 마시기 시작한 지 보름(2/18(금)-3/6(주))정도 지나니까 발바닥에서 온기가 느껴지고 덧 신을 벗어던지게 되고 1 인용 전기 방석도 필요 없게 되었다.
평상시 외출 중에 구두를 신고 있어도 혈액 순환이 잘되어 발에 온기가 느껴져서 혹시 발에 땀이 차는 것은 아닐까 염려 할 정도가 되었다. 2022. 3. 15
(체험자 : 화성시 효행로 265번길17 조 ○○)
반석 ENG 관수기 판매, 설치 구입 설치 문의: 충남 서산시 학동11로 12길 (동문동) ☎ 041-669-7073, 041-669-7215 ☏ 010-7753-7215, 010-7327-7215 |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가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김기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께서 구제해 주시고자 한 우리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꼭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으로 전해 주고 계신 모든 스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시사미래신문)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산업으로 유명한 애리조나주를 찾아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미국 반도체기업 온세미를 찾아 추가 투자를 독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14일 오후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위치한 애리조나통상공사에서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를 만나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애리조나주는 텍사스, 미시간, 캘리포니아에 이어 경기도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미국 내 네 번째 주가 됐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와 애리조나는 태생부터 어울리는 파트너로 오늘 협약은 첨단산업, 기후변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의 혁신동맹을 더 강화시킬 것”이라며 “첨단산업, 반도체, 배터리 업계에서 경기-애리조나 라인을 구축해 나가자. 경기-애리조나 라인은 우리의 공동번영과 오랜 파트너십의 출발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케이티 홉스(Katie Hobbs)는 “양 지역이 서로 비슷한 점이 많고, 서로의 장점을 통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배터리, 반도체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세종대왕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기 위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종시 주최,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의친왕 기념사업회, 한글학회, 세종시한글사랑위원회, 시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대왕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글과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다. 시는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세종대왕의 업적과 어록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행사로는 ▲세종컬처로드 공연 ▲생물의 한글이름을 담은 미술작품전시 ▲세종대왕 업적 및 어록 전시 ▲세종대왕께 쓰는 한글손편지 ▲도서교환장터 ▲친환경 한글가방 꾸미기 ▲멋글씨 책갈피 만들기 ▲인생사진 찍기 등이 열렸다. 특히 세종대왕께 쓰는 손 편지 낭독과 한글 멋글씨 예술공연, 세종컬처로드 공연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이 우리 한글을 늘 일상에서
(시사미래신문)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5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관내 사찰을 방문, 봉축법회 등에 참여했다. 앞서 김동근 시장은 전통사찰 원효사, 미륵암을 비롯한 관내 사찰 6개소를 사전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바 있다. 15일 당일에는 망월사, 석림사 등 4개 사찰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의 탄신을 봉축했다. 김동근 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해 모인 많은 시민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천 석왕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염 의장은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헌화, 관불, 봉축사, 봉축법어, 봉축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진 불교 의식에 참여하며 불교계에 축하를 전했다. 염 의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1천400만 경기도민과 함께 봉축드린다”라며 “부천시에 뿌려진 불법의 씨앗을 왕성한 나무로 키워낸 영담 주지스님을 비롯한 석왕사 스님, 석왕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불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를 둘러싼 정치, 경제 등 다방면의 환경이 평화와는 사뭇 다른 길로 향하고 있다”라며 “누구도 평안하기 어려운 시기이기에 부처님이 남긴 가르침들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라고 덧붙였다. 염 의장은 “모든 존재가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불교 정신, 타인의 행복을 나의 평화와 연결 짓는 상생의 자세가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자비의 마음이 세상 곳곳에 단단하게 뿌리내리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