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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시사미래신문)  요즈음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우울감을 느끼고 있고, 길고 길었던 장마, 연이은 태풍등으로  인하여 국민들 모두가 몸도 마음도 매우 지쳐있는 이때에 특정인 구하기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어 대다수 국민들을 또 실망시키고 있다.

 

국방부장관을 비릇한 정부 전체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것 같다. 지금 이일로 인하여 대한민국 군대의 사기가 무너지고 정부의 체계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도 이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하다.

 

인기가 많았던 전쟁영화 중에 ‘라이언(Ryan) 일병 구하기’라는 게 있다.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가했다가 적진에 고립되어 생사가 불투명한 공수부대원의 이야기이다.

 

그의 형제 4명이 모두 참전하여 3명이 전사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미국 행정부와 육군참모총장은 마지막 남은 막내아들인 제임스 라이언 일병만이 프랑스 전선에 생존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라이언을 구출하기 위해 레인저 특수부대원 8명을 현장에 파견한다.

단 한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다.

구사일생으로 생환한 라이언이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감동적인 전우애를 다룬 결정판이라고 한다. 이 영화에서는 국가가 군인을 어떻게 예우해야 하는가에 관한, 모범적인 교본이라고 다들 얘기한다.

 ‘라이언(Ryan) 일병 구하기’ 영화를 보고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요즘 대한민국 국방부가 ‘서모 일병 구하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이다.

 

요즘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서’ 씨의 문제에 대하여, 국방부는 ‘문제 인정’의 자세를 취하는 듯하는 듯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문제없다!”는 쪽으로 바뀐 듯 하다.

문제가 많은 사건 개요를 어떻게 ‘문제없다’고 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들 한다.

 

  각 분야의 모든 지도자들이 국민들로 부터 지탄받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가 갖고 있는 권력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배부르게 할 때이다.

역으로 말하면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는 자기의 권력으로 사적인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주변에는 사적인 일 때문에 공적인 일을 저버리면서 대도(大道)를 걷지 못하는 지도자들이 많이 있다.

지도자의 일을 하다보면 어떤 때는 가족과의 정까지도 끊어야 맡겨진 일을 공정하게 감당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지도자는 국민들의 종이요, 심부름꾼이기 때문에 사적인 정(精)을 절제하며 자기를 지도자로 세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 이게 나라냐? 라는 원망과 불평을 듣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의 지도자들이 좀 더 겸손하고 진실한 자세로 열심히 일해 나가는 모습을 지금 우리 국민들은 진실로 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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