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해전. 이성기
난세에 학이 난다
참새야 앞서지 마라
한 번 구르면
파닥거림만 같겠는가
입은 짧아도
시끄러운 것 마찬가지
한 번 휘저어
천리만리를 본다
(시사미래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6년 새해에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재정 불균형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과 연계한 도심 지하철역 설치,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행정수도를 비롯한 한글문화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스마트도시 등 세종시 미래를 위한 5대 비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행정수도 개헌·완성과 맞물려 지난해 말 여야가 함께 발의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올해 중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 논란을 종식하고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도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던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은 제도 개선을 계속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인애의원이 5일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최근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과 관련하여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 호체계 붕괴’, ‘불법 알선자 대변’,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겨냥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직접 현장을 점검한 도의원으 로서, 이번 사안의 핵심은 경기도 전체의 결점이 아니라 ‘파주시의 소통 부 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임을 분명히 밝히며 다음 과 같이 입장을 발표합니다. 1. 문제의 본질은 파주시의 '불통'과 '무책임 행정'에 있습니다.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 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성매매 피해자 지원은 국·도·시비가 연계된 법정 매칭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인 파주시가 책임 있게 운용하기 위해 예산에 대 한 협의 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갈등 해결을 위한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이제 와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로 전가하 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역의 생활 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도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4개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 해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현안들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별 예산은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어린이물놀이장 조성 및 재정비 사업(4억 원) ▲동백도서관 노후 냉난방 설비 교체(1억 5,000만 원) ▲지곡동 버스정류장 쉘터 설치사업(1억 원) ▲보라동 택지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1억 원) 등이다. 특히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여름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노후시설 재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동백도서관의 노후 냉난방 기기 교체를 통해 도서관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지곡동과 보라동의 교통·보행 환경 개선 사업 역시 주민들의 이동 안전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용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평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수렴한 건의 사항들을 토대로 관계부서와 협의해 온 결실"이라며, "예산 확보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5일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공사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제8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6명이다. 접수기간은 1월 5일부터 25일까지다. 모집대상은 인천시 거주 대학생 또는 인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다.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본인이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출해야 한다. 직접 촬영·편집한 영상으로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경험이 있거나, 타 기관 시민기자단·대학방송국 등 활동 경력이 있는 경우 선발 시 우대한다.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공사 관련 소식을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기간 중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 또는 홍보 블로그에서 지원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reporter@ictr.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관련 궁금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디어팀(☎032-451-21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026년 상반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일반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천 지역 20명과 전국 단위 10명 등 총 30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단위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응시 자격은 철도안전법 제11조에 따른 운전면허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같은 조 제1항 제1호를 제외한 19세 미만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일정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원서접수 ▲14일 필기시험 대상자 발표 ▲17일 필기시험 ▲21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체검사 및 적성검사 ▲2월 5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696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246시간, 기능 448시간, 기타 2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집 홈페이지(https://ictr.dmglob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기술전수팀(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