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미래신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2일부터 1월 26일까지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워싱턴 D.C. 및 뉴욕)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중 美 정부 고위인사 면담, 美 연방하원의원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김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인 이번 방미는 한미관계의 안정적 지속과 강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16일 김포시 풍무도서관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포 풍무도서관(지상 3층 규모)은 1층 무더위쉼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9~22시, 주말 9~17시(월요일 휴무)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자연재난과장, 김포시 재난안전과장 등 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도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시민 이용환경,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살펴보고, 폭염특보 장기화에 대비해 쉼터 운영과 현장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작년 경기도 온열질환자 978명 중 37.2%인 364명이 야외 작업장에서발생한 만큼 폭염특보 시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작업중지 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현재 3개 반, 17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시설 20개소와 민간시설 138개소 등 총 158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정형 414개소와 스마트형 5개소 등 총 419개소의 그늘막을 관리하고 있다. 김규식 안전관리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채신덕 위원장은 당선 수락 인사를 통해 “문화와 예술, 체육과 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경기도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문화가 특정 계층의 혜택이 아닌 모든 도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청년 예술인 지원, 콘텐츠산업 및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등 미래 문화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채 위원장은 김포 출신의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혁신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의회 운영 개선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채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문화, 예술, 체육,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양경석 신임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제7대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위원도 맡고 있다. 양 위원장은 다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정책 역량, 지역 현장에서 다져온 폭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양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로 재난의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든든히 지키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의 자치행정과 재난안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6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도의 재정난을 이유로 잠정 보류된 ‘2026 공익활동페스타’의 정상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공익활동페스타’는 도민과 공익활동단체,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익 행사다. 도민들이 공익활동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새로운 참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맡고 있다. 이영봉 의원은 이처럼 중요한 행사가 일방적으로 보류될 위기에 처한 상황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는 이미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받아 의회의 예산 승인까지 마친 사업”이라며, “집행부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사업을 보류하거나 예산을 삭감하고자 한다면, 일방적인 결정에 앞서 반드시 의회와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는 “현재 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해당 사업비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 20년을 이끌 구체적인 이행 계획 정비에 나섰다. 도는 1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2030’을 설정한 이후 2단계(2021-2025) 추진계획의 마지막 실적 진단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성공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방대한 평가 내용을 명확히 진단하기 위해 △기본전략(지표 진단 중심) △추진계획(단위사업 실적 중심) 두 축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분석을 진행했다. 2단계 기간 추진된 총 242개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한 이행평가 분석 결과, 2024년에는 140개(57.9%), 2025년에는 130개(53.7%) 사업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흐름을 보였다. 다만 목표 미달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