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피에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만식)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고색동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서수원권의 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안)」에 대한 의견제시를 통해 “고색동은 오랜 기간 군공항 소음으로 역세권 개발과 공공재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왔다”며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북수원과 원도심 일원인 행궁동·매산동·연무동 등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관련 사업이 추진된 반면, 서수원권은 상대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이 더뎌 지역 간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의원은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 고색동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해 생활SOC 확충과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 지원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추진하는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국비 등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고색동의 주거환경 개선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 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 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재원 여건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재원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박재신 의원은 3기 신도시 지분 참여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생활 기반 시설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경민·이혜승·정해동 의원은 교통과 생활안전 분야의 현장 개선을 촉구했다. 장경민 의원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반복 고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이혜승 의원은 저상버스 이용 환경 개선과 대야미지구 입주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요구했다. 정해동 의원은 교차로 불법주차와 무료 노상주차장 장기 점유 문제에 대한 시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 망포1·2)은 9월 11일, 영통로 당암사거리~망포역사거리 구간 중 망포역아이파크 인근 보도를 찾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당 구간 보도가 협소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 이 의원은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보도 폭, 보도블록 상태, 안전휀스 설치 위치 등 보행 불편 요인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확인 결과, 일부 구간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해 보도블록이 고르지 못한 상태였으며, 안전휀스가 경계석 안쪽으로 설치돼 실제 보행 가능한 공간이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구간은 망포역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고,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보행로인 만큼 보행 편의와 안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희승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보도블록 정비 필요성과 안전휀스 설치 위치 조정 가능성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보행약자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실제 보행 폭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살펴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보도는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가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매탄동의 교통 혁신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먼저 배지환 위원장은 “지난 6월 이재준 시장님께서 4개 구 맞춤 정책패키지를 발표하며 영통구에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지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며 “이제 공약을 실천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 위원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제 지역구인 매탄동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37명의 수원시의원 전원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본회의가 끝난 후, 배 위원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초선 때부터 약속드린 공약이며 매탄동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하신 사항”이라며 “매탄동의 교통 인프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를 위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배 위원장은 발언에 앞서 “이태원 참사와 무안공항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참사가 정치적으로 계속 이용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과드리면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차 의원으로서 이렇게 비정하게 처리되는 조례를 본 적이 없다”며 “누구의 생명은 더 중요하고, 누군가의 생명은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까?”라고 되물었다. 배 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조례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같은 날, 같은 상임위에서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에 대한 조례는 부결되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위한 조례는 통과되는 것이 수원시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치적으로 의견이 갈리는 사안에서는 소속 정당과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등과 의견을 조율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시사미래신문) 인하대(총장·최기영)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천662명 모집에 3만6천992명이 지원하여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11.14대 1(939명 모집에 1만45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8.43대 1(261명 모집에 2천201명 지원),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438명 모집에 2천762명 지원하여 6.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457명 모집에 1만6천831명이 지원해 36.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실기/실적전형은 전체 83명 모집에 1천786명이 지원하여 2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은 6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여 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자연계열 환경공학과 21.36대 1, 인문/예체능계열 스포츠과학과 15.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자연계열 첨단바이오의약학과 16.25대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백암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한 ‘제11회 백암 백중문화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백암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첫날인 11일 개회식에 참석해 백중문화제 추진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백중문화제는 이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선조들이 농사일로 애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지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던 뜻깊은 전통”이라며 “이 전통을 오늘까지 잘 이어온 백암 주민들과 백중문화보존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근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백암 주민들이 주차와 교통 문제 등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 시의 재정 여력이 커지면 백암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목욕탕 등 생활편의
(시사미래신문)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지역 내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방진 마스크 기탁했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는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농번기 농약 살포와 분진 작업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방진 마스크 1만 장(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농업인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마스크는 농약 취급 빈도가 높은 지역 내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와 김태신 대표는 “지원된 마스크가 농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 농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휴림컴퍼니와 ㈜흄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방진 마스크는 농약 취급 농가에 신속히 전달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중앙·신장·세마동)은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토지주·주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운암뜰 사업이 “주거와 상업, 문화·교육,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오산의 새로운 경제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사업이 중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집행부가 책임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6월 경기도의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핵심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운암뜰 개발이 멈춰 선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행정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안을 만드는 것도 행정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오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철수 과정에서 어떤 협상과 대응을 했는지, 민간사업자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체 사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과정에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경우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예산 1억 4,370만 원이 감액됐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해 총 1조 467억 9천여만 원 규모로 확정 의결됐다. 조례‧규칙안의 경우 ▲오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상미 의원),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산시장) 등 2건이 수정 가결됐고, 그 외 16건은 원안 가결됐다. ‘오산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27건의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종대 의원의 7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유 의원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지연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주민 대책 마련,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김종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
(시사미래신문)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9개 초등학교, 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농산물(로컬푸드)의 가치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 강사 파견 및 체험 재료비를 지원하여 지역 학교에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총 80분(2교시) 동안 이론과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내가 먹는 음식 이야기’를 통해 식생활이 우리 몸과 환경,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운다. 이어 ‘과일의 여행’ 카드 놀이 등을 통해 푸드마일리지와 평택시 대표 농산물(쌀, 토마토, 배 등)의 생산 과정을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평택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평택 배 고추장 만들기’ 실습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고추장을 만들며 전통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재료 선택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교육에 참관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며 평택의 로컬푸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학생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발을 넘어 사업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피에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안성 4·1독립항쟁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등 14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만식)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을 처리했다. 이어 시정질문에서 이용성 의원은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태호 의원은 안성시 고위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사건과 관련한 내부통제 및 행정신뢰 회복 대책을 각각 질의했다. 조민훈 운영위원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결산자료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며, 결산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행정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위원회 안건 심사를 위해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