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장 신상진입니다. 시사미래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시사미래신문 강진복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성남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사미래신문은 ‘공정한 언론보도, 건강한 사회,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간 이후 균형 잡힌 시각과 책임 있는 보도를 이어오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신뢰받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2026년 현재 본지 홈페이지 방문 및 구독자 수 890만 명 돌파라는 성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자, 독자들의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뜻깊은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성남시장으로서 언론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 성남’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성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도시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사미래
(시사미래신문)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
(시사미래신문) 북유럽 노르웨이 국민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대표작 페르 귄트의 제2조곡 ‘솔베이지의 노래’는 시간을 초월한 기다림의 서사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평생을 바쳐 기다리는 노래 속에는, 비단 한 개인의 순정을 넘어 숭고한 믿음의 자세가 아로새겨져 있다.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우리네 ‘망부석’ 설화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다림은 가장 깊은 사랑과 믿음을 증명하는 시금석이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기다림의 가치를 잊은 듯하다. 3분을 참지 못해 즉석 식품을 찾고, 단 하루의 배송 지연도 참지 못해 고객센터를 들썩이게 하는 ‘총알배송’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러한 속도지상주의는 우리의 신앙마저 조급하게 만들어, 마치 즉각적인 응답을 보장하는 자동판매기처럼 여기게 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진정한 믿음의 여정은 초고속 열차가 아닌, 완행열차의 '슬로 리듬'에 가깝다. 성경 속 위대한 인물들의 삶이 이를 증명한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얻기까지 25년이라는 긴 세월을 인내했다. 요셉은 억울한 옥살이의 고통을 13년간 견뎌낸 후에야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자신을 해했던 이들까지 품는 은혜를 베풀었다. 다윗 또한 사울
(시사미래신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이천에서 기업 유치는 간절함이자 지역의 희망이다. 이천시는 수도권 최적의 입지와 교육, 환경, 의료, 복지, 문화, 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에 도전하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물론, 중첩규제의 한계도 있지만, 이를 극복할 도전 정신과 비전이 있다. 기업 유치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지금 이천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기업 확장 지원과 산업단지 조성 이천시는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기업을 유치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 몇 년간 대대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산업단지 확장과 수도권 규제 사이에서 평행선을 달리던 이천시는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변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개별공장이 난립하던 지역에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 기존 6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30만 제곱미터까지 확장 가능하고 대월2 일반산업단지 승인을 통해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천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기업 확장과 신규 증설을 꿈꾸는 모든 기업이
(시사미래신문) 본 글은 미국의 유력 안보·국방 저널인 Real Clear Defense 에 기고(6.18)한 글을 의역한 내용임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를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 동북아 지역의 안보환경은 북한과 중국의 공세적인 행동으로 인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안보환경 하에서 핵추진잠수함(SSN) 확보를 위한 한국의 염원과 포부는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미국의 동의와 적극적인 지지 여부입니다.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은 고유의 전략적, 작전적, 외교적 수준의 유무형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간의 연합 방위력 태세를 강화시킬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역내 안보환경 질서 구축에 기여함으로써 한미간의 상호전략적 이해 관계를 극대화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추진잠수함의 전략적·작전적 이점 핵추진잠수함은 일반 디젤 잠수함에 비해 전략적·작전적 수준에서 여러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중에서 잠항 상태로 장기간 머물 수 있는 작전 지속 능력과 빠른 속력에 기빈한 고도의 은밀성은 한국의 총
(시사미래신문) 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시사미래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빠른 뉴스, 가치 있는 정보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시사미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사미래신문은 정치, 경제, 행정,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소식과 지방자치 현안을 빠르게 전하며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분석과 칼럼을 통해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따듯한 감동을 주는 뉴스로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와 날카로운 비판으로 시민들의 대변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활동을 중요하게 여기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통해 교육의 정상화를 실현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각각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균형을 잡음으로써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가운데 학생의 바른 교육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펼쳐가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축 사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해 온 시사미래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미래신문은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 여론 형성에 앞장 서주신 결과 홈페이지 방문자 및 구독자가 390만명을 돌파하여 주요 언론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언론보도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강한 지역 여론의 형성은 합리적인 비평과 발전적인 대안이 뒷받침되었을 때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사미래신문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큽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건전한 여론 형성에 기여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세월보다 더 많은 세월을 가야 할 시사미래신문이 더욱 건강하고 시민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20일 안양시의회 의장 최 병 일
(시사미래신문) 시사미래신문 창간 5주년 축하의 글 반갑습니다. 시흥시의회 의장 송미희입니다. 시사미래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한 언론보도, 건강한 사회, 정론직필이란 언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시사미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사미래신문은 창간 이래 이념, 지역, 세대 간 갈등과 분열을 넘어 공정한 보도와 창의적인 논평으로 언론 본연의 임무와 시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정한 언론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시는 데 더욱 힘써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시흥시의회 또한 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께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정책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시흥시의회의 발걸음에도 참 언론의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시사미래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시사미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9대 시흥시의회 의장 송미희
(시사미래신문) 축 사 시민의 대변인 ‘시사미래신문’의 창간 5주년을 55만명의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언론의 소임을 다해주신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현장에서애쓰시는 기자분들께도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사미래신문은 지금까지 정론직필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미래를 위한 담론을 과감하게 주도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언론사의 새로운 길을 열어왔습니다. 시사미래신문의 열정은 안양시와 닮았습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체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대통령상 표창을 받은 안양시는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시범운행,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 개관 등 혁신으로 세계 속에 경쟁력 있는 안양시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양시 발전의 길에 시사미래신문이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사미래신문의 힘찬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14일 안양시장 최 대 호
(시사미래신문) 6.25전쟁이 발발한 지 73년이 흘렀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형태의 전통적.비전통적 안보위협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의 핵 미사일 고도화는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 역내 안정화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리 10만 명을 양성하여 급한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10년을 지나지 아니해 토담이 무너지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하니 정승들이 말하기를, “일이 없이 군대를 양성하는 것은 화근을 만든다”며 반대하였다. 1583년 조선의 대학자인 이이(李珥)가 경연에서 이같이 ‘십만양병설’에 대해 주장한 것으로 『율곡집』 행장에 기록돼 있다. 이이(李珥)의 ‘십만양병설’의 교훈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와 맥을 같이 한다. 북한은 물론 주변국들의 잠재적인 위협을 대배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깊이 새겨야 할 격언이다. 특히 북방한계선을 수호하고 국가의 생명줄인 해상 교통로를 보호해야 하는 해군에게 더욱 와닿는 말이다. 몇 해 전부터 언론을 통해 주변국들의 해군력 강화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하고 있다. 특히 지난6월 언론은 북한이 SLBM 탑재
(시사미래신문) 시민이 모두 함께 사는 ‘가족’입니다. 민선8기를 시작으로 시정의 최우선을 ‘시민’과 ‘민생’을 중심으로 펼쳐왔다. 2023년 연두순시 현장에서 14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였고, 발로 뛰는 민원처리를 실천하고 있다. 민생현장에서의 신속한 민원처리, 규제개선, 반도체특화, 이천쌀 소비 촉진 등 피부에 와 닿는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모두와 함께 이천에 살고 있는 다양한 ‘가족’이다.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의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님, 자녀가 함께 사는 형태였다면, 지금 시대의 가족의 형태는 조손가족, 한부모 가족, 주말가족, 1인 가족, 다문화 가족 등 가족의 생활방식까지도 변화하고 있어 시민의 요구에 맞춘 가족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 올해 가족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가족의 다양성”이다. 연령대와 가족구성형태에 대한 틀을 깨고 다양성에서 출발해서 삶의 터전으로서의 살고 있는 이천시민 모두가 함께 사는 가족을 만드는 것이 민선8기의 목표이기도 하다. 이천시에서는 다양한 가족형태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한발 앞서가는 정책 실현을 위해
(시사미래신문) 5월 10일은 윤정부호의 출범을 알리는 날이다. 미국의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라스 엠호프, 중국의 2인자 왕치산 부주석,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할리마 야콥 싱가폴 대통령, 각 국가의 축하외교사절단 등 300여명의 외빈이 참석하고 북한은 지난 7일 SLBM을 발사하여 한반도의 긴장을 전하기도 하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UN의 글로벌 집단안보 시대는 약화되고 이해관계에 따른 집단안보체제의 병합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으며 각국은 자주국방에 대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중국-러시아-북한이 한 통속으로 결집되는 것도 우리에겐 부담이 된다. 미국은 신정부에게 QUAD와 Five Eyes 가입을 통해 인도-태평양전략군에 실질적인 편승과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직접적인 군사파견을 하지 않은 것은 세계의 블록화에 편승하지 않으면 닥칠 큰 화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개별국가 지향과 세계 블록화 속에서 한국은 한미, 한중, 한일, 한러, 한동아시아국가 관계에 대한 외교적 대전환이 취임식과 함께 예고되고 있어서 윤대통령의 취임식에 글로벌적 관심이 집중되었다. 군사외교적인
(시사미래신문) 윤석열 대통령의 새정부가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과제는 첫째, 북한의 핵 위협하에서 자주권을 가질 수 있는가?에 주목된다. 자주권확보에 자유롭지 못하다면 북한의 무리한 경제적 지원요구와 내정간섭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서해 NLL상에서 무력도발 강행과 주사파를 통한 정부 교란을 감행할 것이다. 맘에 들지 않는 정부라고 판단되면 가차 없이 정부의 전복도 서슴치 않고 단행하며 혁명적 정치 교란을 시행할 것이다. 둘째, 북한은 '핵보유국가의 지위 인정'과 함께 'UN의 대북제재' 해제를 위해 한국정부가 절대 따르도록 한반도 평화를 가장한 공작활동과 국내혼란을 조장하려들 것이다 셋째, 중국은 지난 20년간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고 해상에서의 자국의 이익쟁취를 위한 권한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국제무역은 미국주도 질서에서 자국책임의 변화로 글로벌무역의 대전환이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동아시아 해상에서의 패권강화 수위를 높이고 있어서 남방항로의 위협은 가중될 것이므로 무역국가인 한국은 미국 등 우방국가와 함께 해상에서의 국제적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서해와 남해상에서 우리바다를 무
(시사미래신문)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여 원유, 산업원자재, 식량 등을 해상교통로를 통해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해양안보는 대한민국 안보의 가장 중요한 핵심축이다. 요즘 윤석열 당선자의 외교안보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도 안보분야 전문가를 찾는데 집중하고 있는것 같다. 대통령을 직접 보좌해야 하는 안보실장과 국가안보회의(NSC) 그리고 위원으로 국방부장관이 있다. 고구려 시대에도 110만명의 수나라와 30만의 당나라를 넉넉히 이긴 것도 안보실장이자 국방부장관격인 연개소문이 왕을 보좌하였고, 임진왜란에는 안보실장격인 유성룡이 합참의장격인 권율 장군과 해군참모총장격인 이순신 통제사와 함께 국난을 극복하였다. 북한이 ICBM을 발사한 즈음에 한반도의 안보위협은 그 어느때 보다도 심각한 상황에서 인수받는 만큼 신정부의 부담이므로 윤 당선자는 연합전과 합동전에 능통한 용맹한 전략가를 찾고 있는 듯하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대외위협을 책임지는 안보실장과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에 대한 인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안보실장과 안보보좌관의 직책은 위기상황이 있을 때마다 대통령 보좌를
(시사미래신문) 1936년 8월 9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손기정> 마라톤 선수가 우승했다. 그리고 한국 선수 <남승룡>은 3등을 했다. 이 일로 일제의 침략으로 식민지 생활을 하면서 고난 당하고 침체 된 우리 민족에게는, 그들의 승리의 감격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의 국적은 Korea가 아니고, Japan이었다. 한국이 독립한 지 7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IOC는 손기정 선수를 일본인으로 분류하고 있다. IOC의 규정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손기정을 일본인으로 우기고 뭉게고 있다. 그러니 이것도 정치다. 필자에게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우승자 손기정 선수의 우승 엽서가 칼라로 된 것이 있다. 아마도 손기정 선수가 시상대에서 칼라로 찍은 사진은 그것이 유일하지 않나 싶다. 손기정 선수의 사진을 보면 얼굴에는 우승자의 기쁨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죄스러워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그는 애써 월계수로 붉은 일장기를 가리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다. 당시 동아와 조선일보 기자는 밤에 몰래 그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우려다가 큰 사건이 벌어졌다. 그래서 이 일로 신문사들은 폐간되거나 정간되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올림픽 정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입법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은 미군이 사용하다 반환한 공여구역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는 경기도 차원의 자문·지원 기구다. 경기도 공무원(도청 담당 부서)과 의정부·동두천·파주 등 경기북부 3개 시 담당 공무원, 관련 법학 교수, 법률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까지 10명이 참여한다. 회의에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단장)을 비롯해 대진대학교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학교 이희은 대외부총장, 최영희 경기도 법률전문관 등 전문가와 도 기획예산담당관·군협력담당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건의사항을 반영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건의안 검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도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3일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 4개소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 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 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이다. 각 업체는 직접 생산한 버섯과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용인, 양평, 여주 등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버섯의 풍미와 감칠맛,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했다. 그렇게 하루의 ‘로스팅 버섯스프레드’, ‘소고기용·돼지고기용 버섯시즈닝’, 여대장영농조합법인의 ‘자연이 만든 천연조미료’, 디오엠의 느타리버섯포 ‘씹어볼래’, 휴앤숲의 ‘양평 표고버섯포’ 등 출시된 버섯 가공품은 업체별 온라인 스토어 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수연 작물연구과장은 “향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장마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고, 우기 전 보완조치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13일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제7차 도-시군 합동회의’를 열고,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과 여름철 호우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함께 점검했다. 도는 지난 2월 전담조직(TF) 출범 이후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전체 관리대상 96만4,617개소 중 위험도가 높은 중점관리시설 5만4,313개소를 선별하고, 5월 11일 현재 5만4,28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는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보완 필요사항을 시군과 공유하고, 우기 전까지 조치가 완료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별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기후플랫폼, 하천범람·도시침수지도 등 데이터를 활용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수요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비즈마켓, ㈜SK엠앤서비스, ㈜나눔비타민 3개 플랫폼 기업과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급식카드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발급되는 바우처로, 지정된 가맹점에서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으나 2023년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해 비대면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은 아동급식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폐쇄 온라인몰을 상반기 중 구축하고 ▲㈜비즈마켓 김치, 도시락 김 등 700여 개 식료품 ▲㈜SK엠앤서비스 즉석밥, 두유 등 500여 개 식료품 ▲㈜나눔비타민 8,000여 개의 도내 가맹점 비대면 식사 쿠폰 등을 게시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는 취약계층의 식품권 보장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광덕산 일대 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불법 시설물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천안시는 최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하천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계고장’ 부착을 마친 상태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불법 점용 행위 계도 상황과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시는 계고 기간 내에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실시 △철거 비용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하천 내 불법 경작과 적치물은 집중호우 시 수로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시는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현장 계고를 통해 원상회복의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는 예외 없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