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pM2hohFXMXs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지난 10일 의원사무실에서 ‘운동화 신은 도의원’, ‘양평의 딸’로 불리는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2선거구)을 만나 도정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조례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점검하며, 도민의 의견이 도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쉼 없이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도의원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과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혜원 의원은 현장과 도정을 오가며, 생활 속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생활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1. 의원님 본인 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양평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이혜원 의원입니다. 현재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서는 수석대변인에 이어 현재 정무수석으로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9일 경기도의회 임채호 사무처장을 만나,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사무처의 역할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임 사무처장은 “사무처의 모든 노력은 결국 1,420만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조용한 변화를 넘어, 보다 실질적인 혁신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의정 환경과 높아지는 도민의 기대 속에서, 의회 스스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무처는 의정지원 체계 정비와 조직개편,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며 “도민에게 더 친근한 의회”, 그리고 “일하는 의회”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방향과 함께,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의회 운영을 떠받치고 있는 사무처의 노력을 들여다보았다. Q. 요즘 경기도의회 사무처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특히 “이것만은 꼭 해결하겠다”는 과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의회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3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을 만나 그녀가 걸어온 의정활동의 길과 앞으로의 경기도정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치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고, 불편은 줄이며 희망은 더하겠습니다.” 이 한마디처럼 지 의원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다. 지 의원에게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아이 한 명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일상 속 변화, 그 작은 실천에서 진짜 정치가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기획재정위원장 시절에는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의 내실화를 강조했고, 보건복지위원으로서는 복지의 방향을 ‘공급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미연 의원은 언제나 “예산은 도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과 '생활 속 실천'으로 완성되는 따뜻하고 단단한 정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1. 의원님, 먼저 본인 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용인 수지구 상현1동과 3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생활정치인 경기도의원 지미연입니다. 전반기에는 기획재정위원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14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 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을 만나 도정 현안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장을 먼저 보고, 도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는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 원 위원장의 정치 철학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이천을 기반으로 2선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허 위원장은 ‘도로, 교통, 안전’이라는 도민 생활의 핵심 분야를 맡아 경기도의 대동맥을 설계해 왔다. 제10대와 제11대 도의회에서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두루 거치며 정책 현장을 누빈 허 위원장은 “균형 발전과 교통 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고 강조한다.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건설교통위원회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부터 교통복지, 인프라 격차 해소, 그리고 경기도의 미래 교통 비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성과와 향후 방향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1. 경기도민들께 의원님 본인과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천시 출신 도의원 허 원입니다. 저는 제10대와 제11대 도의회에서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전반기에는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
(시사미래신문) 지난 3년, 오산은 ‘변화와 도약’이라는 이름의 길을 걸어왔다. 세교3지구 개발, GTX-C 추진, 반도체 특화 테크노밸리 유치, 문화·복지 정책까지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가 속속 진행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제게 맡긴 사명은 단순 관리가 아니라 오산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산에 살아 행복하다”는 말을 시민들로부터 듣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 지난 3년을 돌아봤을때 성과와 소회는 무엇입니까? 지난 3년은 오산의 체질을 바꾸는 시간이었다. 시민들이 제게 맡긴 사명은 단순히 현안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 50년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정을 이끌어왔다. 그 과정에서 GTX-C, 반도체 특화 테크노밸리, 문화·복지·교육 정책 등 오산의 미래를 열어갈 큰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했다. 도시의 자족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시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해온 지난 3년은 저에게 가장 값지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 세교3지구 신도시 조성은 현재까지 어떤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세교3지구는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 기자협회(회장 김명회)는 지난 25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원내대표(정자1·2·3동)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그간의 의정활동과 향후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의원은 “공정과 정의, 그리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초선 의원으로 원내대표를 맡아 다수당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화해왔으며, 저출산 대응과 직장 어린이집 설립,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여야 공동으로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발표하고, 지역 내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초선에서 원내대표로, 다수당의 책임감 이끌어 김 의원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우리 시의회는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어 초선 의원으로 원내대표 자리에 오른 지난 과정을 회상하며 “선배·동료 의원님들이 믿고 세워주신 자리인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기 소수당 시절의 한계를 넘어 다수당으로서의 위상과 책임을 강화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상임위원장 선임 과정,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마침내 15년 숙원을 풀었다. 지난 8월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 설치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면서 "원스톱 30분 내 행정서비스”를 내년 2월부터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명근 시장은 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선언했다. 그동안 정부는 ‘작은 정부’ 기조를 이유로 일반구 설치에 소극적이었고, 대신 책임읍면동제라는 대안을 내놨다. 하지만 2016년 제도가 중단되면서 화성시는 대안 없이 행정 수요만 늘어나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시는 2010년 인구 50만 명을 넘어 법적 요건을 충족한 이후 수차례 좌절을 겪었지만 2022년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용역, 2024년 한국행정학회 용역을 거쳐 합리적 행정체계 개편안을 마련했고, 구 명칭 공모, 권역별 시민설명회, 시의회 의결, 경기도 협의 등을 차례로 진행하면서 관계자들과 함께 수차례 정부와 국회를 찾아가 설득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 무엇이 달라지나? 의미와 변화 ▶자치분권의 실질적 진전 이번 일반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니다. 자치분권의 제도적 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지방정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인구 100만 시대를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도시개발과 공공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화성도시공사에 새로운 수장이 취임했다. “LH에서 사원으로 출발해 도시개발 전 과정을 경험한 현장형 전문가로 다양한 실무와 경영 경험을 쌓아온 한병홍 사장은 지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혁신적 조직 운영을 강조하며 공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부터 도시공사의 본연의 기능인 개발사업 활성화에 주력해 왔으며, 봉담3지구와 진안지구 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인적·재정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자본금 확충 TF를 운영하며,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공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 사장은 “도시공사는 시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밝히며,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외부적으로는 화성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1. 화성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소감은? 화성특례시가 시민 100만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화성도
(시사미래신문) "평택 하면 어딜 가든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또 앞으로 가장 성장 가능성 잠재력이 큰 도시로 이미 많은 국민들께서 인식을 하시는 것 같아요. 지난 7년 동안 평택시 인구가 17만 가까이 늘어났고 혼인율이나 출산율도 경기도에서 제일 높은 도시, 전국적으로 두 번째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도시로 큰 변화가 오고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진행된 평택시청솔언론인협회(회장 김병철)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올해는 평택군, 송탄시, 평택시 세 개 시·군이 하나로 통합된 지 30년이 되는 해다. 1995년, 불과 인구 10만 명 남짓이던 소도시들이 ‘평택’이라는 단일 행정체계로 묶인 사건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역사적 선택이었다. 정 시장은 평택이 성장할 수 있었던 큰 전환점을 두 축으로 본다면 하나는 '3개 시군의 통합'이고 또 하나는 주한미군을 위한 '평택지원특별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같은 맥락에서 통합을 완성해 간다는 중요한 의미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고덕 신도시를 기획했고 시청신청사 건립도 추진했다고 밝혔다. “모르는 도시”에서 “발전의 아이콘”으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기자연합회(회장 김명회)와 수원특례시기자협회는 지난 8월 8일 ‘명소를 품은 힐링의 길, 스템프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재발견하고, 시민들에게 가까운 힐링 명소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총 5곳의 관광 명소를 하루 동안 둘러보며, 각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고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이기기에 더없이 좋은 뜻깊은 여정이었다. ‘명소를 품은 힐링의 길’ 스탬프 투어, 어떻게 참여하나요? 스탬프 투어는 다음과 같은 간단한 절차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탬프북 수령→5개 명소 방문 및 스탬프 찍기→용인중앙시장 ‘여행+머뭄’ 카페에서 완주 인증→기념품(허리쌕 또는 텀블러) 수령. 투어를 완주하면 인증 도장과 함께 실용적인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볍게 떠나기에 제격이다. [1코스] 연화산 품에 안긴 사찰, 와우정사 1970년, 실향민인 해월 삼정 법사가 민족 화합을 기원하며 창건한 이 사찰은, 초대형 불두상과 와불(臥佛)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연화산의 48개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쳐진 이곳은 마치 산 전체가 불교 미술관처럼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공원이용 활성화 브리핑’을 열고, “공원녹지 정책 대전환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원 여가 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며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3대 전략과 10대 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최재군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공원·녹지, 산림, 하천 등 수원시 전역의 녹지 공간을 시민 참여형 여가·문화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공원 프로그램 확대 ▲프로그램 기반 조성 ▲홍보·마케팅 등 3대 전략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원·녹지, 산림, 하천, 기타 녹지 등에서 공원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 사업은 ▲새빛공원 페스티벌 운영 ▲수원팔색길 걷기 문화행사 ▲공원 내 공공카페 조성 ▲공원 여가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공원, ‘단순한 쉼터’에서 ‘문화 중심지’로 전환 지금까지 공원은 산책과 휴식 중심의 정적인 공간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여가와 건강, 문화 소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수원시는 공원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충우 여주시장이 올해로 취임 3주년을 맞았다. 민선8기 3년, 여주시는 ‘관광도시 여주’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 출렁다리 개통과 도자기축제 흥행, 대규모 투자유치, 시민참여 확대까지, 여주가 ‘살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3년의 발자취를 되짚어본다. 여주관광 원년의 해, 여주가 다시 깨어났다2025년 5월 1일, 여주 남한강 위에 국내 최초로 놓인 ‘출렁다리’가 개통되었다. 도자기축제와 함께한 이 시점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었다. 여주시는 이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했고, 여주의 정체성은 그날부터 눈에 띄게 바뀌기 시작했다.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116만 8,050명의 방문객이 여주를 찾았고, 출렁다리는 45일 만에 100만 명 방문을 기록했다. 관광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6~7시간, 1인당 소비금액은 16만 6,826원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를 종합한 경제효과는 약 1,900억 원에 달한다. 도자기·오곡나루 축제는 모두 경기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며 외부의 주목을 받았다. 여주는 이제 단순한 농도(農都)가 아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관광도시’로 변모 중이다.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시사미래신문) 경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7월 3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후반기 의회 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 1,400회가 넘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을 발굴해왔고, 7년간 새벽마다 시흥천 환경 정비에 나서 주민들과 산책로를 가꾸는 등 작은 실천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오 의장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 청렴 정책 강화”를 핵심 성과로 꼽으며, “전반기의 정책을 보완·발전시키고 실천적 성과를 통해 제9대 의회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시민과의 소통으로 완성한 정책 오인열 의장은 지난 1년간 1,400차례 이상 지역 행사와 현장을 방문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7년간 매일 새벽 시흥천과 유휴지를 찾아 환경 정비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를 가꾸고 꽃길을 조성하는 등 작은 실천을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실현하는 상징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오 의장은 “현장이야말로 시민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며 “화려한 행사장이 아닌, 동네
(시사미래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 대신 직접 시내 곳곳을 발로 뛰며 시민과 소통하고 정책 성과를 꼼꼼히 돌아봤다. 이 시장은 “지난 3년은 공정과 혁신을 바탕으로 도시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시간이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성남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48개 공약 중 88개를 완료하며 84.4% 이행률을 기록한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이행한 결과다. 신 시장은 이러한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상공인 이색점포 발굴 지원사업인 힙스토어 사례로 경제·지역산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청년과 소상공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운영 중인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3년 연속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수상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힙스토어 발굴과 지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상권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7월 15일, 제9대 의회 후반기 1주년을 맞아 의정 활동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는 ‘의정활동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의회의 지난 1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설명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유회는 화성특례시로 승격후 처음,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의회의 의지와 지방자치의 투명성 제고의 노력으로 평가된다. 이날 의정활동 공유회는 개식, 국민의례, 제9대 후반기 1주년 총괄보고와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 보고,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날 총괄보고에서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시민과 함께 하는 더 나은 내일' 실현을 목표로 달려왔다고 밝혔다. 후반기 1년간 의회의 주요 성과는 회기 운영 및 안건 처리 총 9회 98일간이며 268건의 안건을 처리, 조례안 심의 및 의원발의는 전체 147건 중 의원발의 70건, 시정질문 11회, 5분 자유발언 48회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상임위원회별 보고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적극적 의지도 보여줬다. 의정 성과보고는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인천교육의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아이들의 하루는 여전히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된다”며 “교육의 변화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었다”고 진단한 뒤, 교육감으로서 끊임없이 던져온 질문으로 “인천학생들은 저마다 절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경청하고 있는가”, “인천교육은 교육가족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가”를 제시했다. 이어 “2026년은 인천교육이 더욱 분명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해”라며, 인천교육의 도약을 위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밝혔다. 도 교육감은 첫 번째 과제로 학교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특수교육을 포함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히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7일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애형(수원10)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애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는 민관(民官) 가교 역할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출범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일원에 위치한 군공항은 과거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비행장으로 처음 건설했고, 현재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주둔해 있다. 오랜 기간 전투기 소음과 고도제한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도시 발전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이전 문제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게 됐다. 최근에는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합의, 수원 지역 정치권의 이전 촉구 건의문 국방부 전달 등과 맞물리면서 관련 논의가 재점화하는 분위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는 수원 군공항 이전이 중앙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돼 있는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양천구와 마포구에 열린 ‘신년인사회’에 차례로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자치구별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양천구 목동서로 367)을 찾은 오 시장은 “2026년은 지난해 첫삽을 뜬 대장~홍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 ’목동아파트‘는 약 4만 8천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는데, 무려 2만 가구가 늘어나 서울의 주택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마포구 대흥로20길 28)을 방문해 신년인사회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는 마포구민들에게 손해가 없도록 지혜롭게 풀겠다”고 말하며 “마포구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7일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내빈소개, 신년인사 및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우리 시의회도 복지사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제안해주신 고견들의 정책 반영을 통해 우리 시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병오년 새해에도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 도약을 견인한다. 지난 3년 6개월 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도전적인 과제를 풀어내며 충남의 역사를 다시 작성한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정주·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정책특별보좌관, 도민평가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실·국별 주요 업무 계획 및 실·국장 직무 성과 계약 과제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 ‘5대 핵심 과제 해결’ 집중 도는 올해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 등을 5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또 정부예산 13조 3000억 원 확보, 국내외 투자 45조 원 유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등 굵직한 현안을 풀고, 고물가·소비 심리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