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7월 8일 서울에서 '암란 모하메드 진(Tan Sri Amran Bin Mohamed Zin)' 말레이시아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10차 한-말레이시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 관계 발전방안 및 주요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은 말레이시아는 우리의 오랜 우호국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로서, 양국 간 교역·투자, 인프라, 에너지, 기후변화, 국방·방산 등 포괄적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불안정한 국제정세 하에서 공고한 신뢰에 기반한 양국관계 발전 및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호혜적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차관은 양국이 연내 서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FTA 체결을 통해 양국간 교역 규모를 더욱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AI·디지털, 할랄, 녹색산업, 바이오 등 신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했다. 또한, 양 차관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국가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데 공감하면서, 양국 간 LNG 공급 및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7월 7일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계기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실시했다. 조 장관과 모테기 대신은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에 공감하고, 최근 한일 정상 간 활발한 셔틀외교가 다양한 분야의 양국 협력을 견인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시사미래신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 우리나라는 식량 생산성 제고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를 추진하는 등 몽골과의 농업 협력을 긴밀히 이어오고 있다. 우선, 송 장관은 7월 8일 이데르바트 차강후(Iderbat Tsagaankhuu)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16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10년 만에 농업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여 양해각서(MOU)을 개정 체결하게 된 것의 의미를 강조하고, 그간 몽골 축산 및 수의 분야에서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한국산 신선 농산물이 몽골 국민들에게 널리 소비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은 최근 5년 간(2020~2025) K-푸드 수출이 약 16% 증가해 온 유망 시장이다. 송 장관은 육류 소비가 많은 몽골에 한국의 쌈채소 문화와 제철 과일 디저트를 소개하고, K-편의점에서 현지 청년들과 함께 국산 식재료를 사용한 간편식을 시식하면서 간담회를 갖는 등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를 펼
(시사미래신문) 외교부 조현 장관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NATO 정상회의 계기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7월 7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한반도 문제, 안보협력 및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안보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올해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NATO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다양한 글로벌 도전에 직면하여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공동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한미일 3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루비오 장관과 모테기 대신도 조 장관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면서, 한미일 3국 국민과 역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일 실질 협력의 지평을 계속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3국 장관들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대응을 포함, 대북정책 관련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장관들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사미래신문) 국민권익위원회는 7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이틀간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와 공동으로 '한-UNDP 국제 반부패 포럼'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권익위와 UNDP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반부패 기술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집대성하고, 인공지능(AI)의 일상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반부패 전략과 청렴 거버넌스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는 반부패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총 14개국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부패영향평가, 청렴포털(디지털 부패‧공익 신고 및 처리 시스템), 부패 신고자 보호·보상제도 등 대표적인 부패방지 제도와 시스템을 전파해왔다. 반부패 기술지원 사업의 대상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반부패 법제 고도화, 반부패 조직 및 교육 확대, 국제사회와의 반부패 연대 강화 등 실질적인 반부패 거버넌스 개혁 성과를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의 반부패 기술지원 사업은 한국의 부패방지 제도와 시스템을 개발도상국에 성공적으로 이식하여 각국의 실질적인 거버넌스 개혁을 이끌어냈으며, 단순한 지식의 교류가 아닌 한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월 30일 서울에서 안드리 시비하(Andrii Sybiha)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주요 양자 현안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으로서는 11년 만이자,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시비하 장관을 환영하고, 개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국이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며 협력의 모멘텀을 유지해 온 것을 평가한다고 했다. 시비하 장관은 지난 3월 프랑스 G7 외교장관회의 계기 양자회담에 이어 한국에서 조 장관과 다시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본인의 방한이 양국 간 협력을 다양한 분야에서 증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종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에 대해 우리 정부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하고, 동 협상이 조만간 의미있는 진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 복구 및 재건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시비하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회복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월 28일 오후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위해 방한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 進次郞) 일본 방위대신과 면담을 갖고, 한일관계 전반 및 지역·글로벌 이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나라와 안동 정상회담 등 한일 셔틀외교가 각 급에서의 협력을 추동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간 국방교류 또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이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협력해 나갈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했다. 고이즈미 대신은 이에 공감하며, 한일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각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한일 간 안보협력은 우리 국민의 정서와 관련된 문제임을 상기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 등 지역·글로벌 안보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양국 간 긴밀히 소통하면서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시사미래신문) 6월 28일,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서울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양 장관은 지난 1월 안규백 국방부장관의 방일, 5월의 싱가포르 회동에 이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이 성사되고 여섯 번째 회담을 개최한 것을 환영했다. 양 장관은 상호방문 및 회담 정례화, 한일 수색구조훈련의 약 9년 만의 실시 및 국방당국 간 AI 분야에 대한 논의 추진 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양 장관은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 등을 계기로 양국의 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블루임펄스) 간 교류협력 발전을 지속하고, 다양한 해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수색구조훈련을 더욱 발전시키며, AI 등 첨단 과학기술 협력 분야에 대해 한일 간 논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사미래신문) 임광현 국세청장은 6월 25일 서울에서 마이 쑤언 타잉(Mai Xuan Thanh)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25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3위 교역국*이자 한국이 최대 투자국인 핵심 경제 협력국으로, 제조·건설·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서 우리 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해있다. 특히 베트남은 우리 기업에게 생산기지로서 중요성이 높아 진출기업의 안정적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세정협력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부가가치세 환급문제의 조속한 처리를 포함한 베트남 진출기업 세정지원 ▴한국 국세청의 AI 대전환과 베트남 개정세법 내용 공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1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 세정지원 요청 임 청장은 베트남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하기 위하여는 예측가능성의 확보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①부가가치세 환급, ②이전가격 불확실성 해소, ③글로벌최저한세 관련 제도개선 등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위한 다양한 세정지원을 베트남 측에 요청했다. (VAT 환급) 임 청장은 먼저
(시사미래신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6월 28일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은 1월 안규백 장관의 방일에 이은 양국 국방장관 간 셔틀 국방외교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양국 장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블랙이글스 항공기 견학, 한일 장관회담, 한일 청년과의 안보대화 등을 실시하고,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위한 소통을 가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도내 25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폭염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화성시를 비롯한 도내 25개 시군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폭염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기존 합동전담팀 운영체계를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전환했다. 이는 올해 들어 처음 시행되는 폭염 재난 대응 조치다. 기상청은 현재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특별지시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군별 대응태세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생활지원사와 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옥외근로자, 논밭근로자, 독거노인 등 폭염 3대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예찰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실외작업을 자제하도록 적극 홍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초등·특수학교 평가담당교원과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 평가담당교원이 모두 참석하고 희망교원까지 함께하는 실습 중심 직무연수로,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AI 서·논술형 평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 정책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 설계, AI 채점 시스템 활용,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적용까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시민성과 AI 윤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자신이 직접 설계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안을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에 적용하고, AI 채점 결과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비교·분석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활용 방안을 함께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평가의 신뢰성과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시사미래신문)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KDLC는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예정인 고민정, 김민석, 김보미, 송영길, 정청래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지도부에 정책을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기초행정과 광역행정, 입법을 두루 경험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이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시사미래신문) 기록과 경쟁보다 나만의 속도를 즐기는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7월부터 정례 운영에 들어갔다. ‘쉬엄쉬엄 모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마라톤처럼 기록을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 동반 등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상반기 3회 시범 운영 결과 총 25,726명(1회 1만명, 2회 7,486명, 3회 8,240명)이 참여했고, 시민 만족도는 90.4%, 재참여 의향은 96.1%를 기록했다. 기록보다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운동 문화에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7월부터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운영 공간도 서울 곳곳으로 확대한다. 정례 운영의 첫 무대는 7월 1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여의도 코스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km 구간을 달리거나 걸으며 도심 속 특별한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어 7월 19
(시사미래신문) ‘공공배달앱은 안 된다’는 통념을 서울배달+땡겨요가 뒤집고 있다. 2%대 낮은 중개수수료 정책과 배달전용상품권 발행, 할인 이벤트 등 소비자 혜택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26.1월~6월) 서울배달+땡겨요 매출은 819억 원으로 전년 동기(’25.1월~6월, 326억 원) 대비 2.5배, ‘24년 동기 대비 4.5배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배달+땡겨요는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6월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 2천 개소, 회원은 29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2%, 57.3% 증가했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 꼴로 가입한 셈이다. 이처럼 이용자와 가맹점이 함께 늘면서 서울배달+땡겨요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민간 배달앱(최대 9.7%) 대비 2% 중개수수료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배달전용상품권, 할인쿠폰 발행 등 소비자 혜택 확대 ▲신한은행과의 협업 프로모션 ▲가맹점 지속 확대를 꼽았다. 가장 큰 경쟁력은 ‘착한 수수료’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