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외교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몰도바 겸임)는 2월 17일 몰도바공화국에서 에우겐 오스모체스쿠(Eugen Osmochescu)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몰도바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몰도바공화국은 동유럽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비옥한 토양과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양국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산업 및 광업, 에너지, 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분야 내에서 협력 사업을 모색하고 인적 교류를 장려하는 한편, 협정의 이행을 위해 정부 간 경제공동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경제협력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에 발효된다. 이번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이명구 관세청장과 쿤 념(Kun Nhem) 캄보디아 관세총국장은 현지 시각 2월 12일 프놈펜에서 '제3차 한-캄보디아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2년 제2차 관세청장회의 이후 14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로, 이명구 청장 취임(2025년 7월) 이후 한-캄보디아 관세당국 간 첫 공식 고위급 만남이다. 그간 관세청은 캄보디아 관세당국과 초국가 범죄 대응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 공조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발표한 '마약 단속 종합대책'에 따라 2026년 합동단속 작전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협력 관계를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조 체계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양측은 △마약 단속 분야 협력 강화와 더불어 △지식재산권 단속 협력, △위험정보 공유 확대 등 초국가범죄 전반의 공동 대응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양 관세당국은 ‘한-캄보디아 마약단속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해당 합의서는 합동단속의 절차 및 협력의 범위 등을 정리한 것으로, 이를 통해 합동단속의 실행력과 지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사미래신문)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등 5개 기관은 의장국인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에서 개최된 제34기 5차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2월 9일~2월 13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금번 총회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FATF 기준 이행 과정에서 지역의 역할과 시각을 확대하기 위해 FATF 회원국 및 9개 지역기구(FSRB) 대표단뿐만 아니라 지역기구 회원국(자메이카, 나이지리아)도 참석하여, 자금세탁, 테러자금조달, 확산금융 방지와 관련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동 보고서는 사기범들의 디지털 기술 악용에 대응해 각국이 AML/CFT/CPF 체계 전반에서 혁신적 수단을 활용하도록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핵심 도구로서 위험인식 제고, 실제소유자 확인, 가상자산 규제 편입, 자산회수 강화 등 FATF 기준 이행이 사기범죄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범죄 근절을 위해 각국이 도입·추진 중인 새로운 대응 방안과 업계 선도 모델을 함께 제시하는 동 보고서는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은 최근 동남아 일대에서 기승 중인 범죄 단지의 조직적인 사이버 스캠 범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Abraham Kim)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대표단과 2월 12일 만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증진과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내년 설립 70주년을 맞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및 한미관계에 대한 미국 내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JFS 합의 중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 조성 조성을 위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미국 내 폭넓은 공감대가 있으며,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시사미래신문) 외교부는 2월 12일 (미국 동부시간) 신설된 ‘독립 국제 인공지능 과학패널(Independent International Scientific Panel on Artificial Intelligence)’에 우리나라 전문가인 김주호 KAIST 전산학부 교수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패널 공개모집에 2,600명 이상이 지원한 가운데, AI 분야 전문성, 다학제적 관점, 지역별‧성별 균형 등을 고려하여 안토니오 구테레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최종 40명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동 패널이 AI에 특화된 ‘세계 최초의, 전 지구적이고, 독립적인 과학 평가기구’(결의 79/325)라 강조한 바 있으며, AI가 경제‧사회에 미치는 실제 영향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제공함으로써 AI 격차 해소 및 국제사회 공동 대응을 지원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호 교수는 이번 패널에 대한민국 국적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튜링상 수상자(요슈아 벤지오), 노벨평화상 수상자(마리아 레사) 등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김 교수는
(시사미래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인공지능(AI) 영향 정상회의(India AI Impact Summit 2026)’에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참석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정상회의는 인공지능 국제 협치 체계(국제적 협동 관리)를 집중 논의하는 정상급 이음터(플랫폼)로, 이번에 처음으로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글로벌 사우스)인 인도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정상회의는 그간 ‘안전(영국, 2023년)’, ‘혁신·포용(한국, 2024년)’, ‘행동(프랑스, 2025년)’을 논의해 온 흐름을 이어받아 개최되는 네 번째 회의로,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핵심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부총리는 이번 정상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여 인공지능의 기술 진보를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연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반도체, 디지털 기반(인프라)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영역(의료‧제조‧교육 등)에서의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등 국내 정책 경험을
(시사미래신문)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 기업들의 방산 수출 활동 지원을 위해 현지 기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루마니아를 방문하여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했다. 현재 루마니아는 현대화된 기갑 전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국방 획득 사업을 추진중이다. 우리 기업이 수주를 희망하는 핵심 사업은 보병전투차량과 차세대 주력전차 사업으로, 대상 기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 장갑차와 현대로템의 K2전차이다. 이용철 청장은 이틀간의 짧은 방문 기간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 행정부 고위 인사(총리 비서실장, 국방부장관, 경제부장관, 병기총국장)와 의회 인사(상원 국방위원장, 듬보비차주의회 의장) 총 6명을 면담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위 5회의 면담에서 양측은 한국과 루마니아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특히 방산과 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에 크게 공감했다. 방위사업청장은 한국 방산의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납기 준수 능력을 강조하며, K2전차와 레드백 장갑차가 루마니아 군 현대화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음
(시사미래신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임문영 부위원장은 두바이에서 열린 WGS(세계정부정상회의, 2.3~5) 참석 직후 2월 5일 목요일 아부다비로 이동, 아부다비의 AI 특화 투자기업인 MGX와 정부역량강화부(DGE) 등 핵심 고위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양국 간 ‘AI·디지털 미래 동맹’ 구체화에 나섰다. ‘한·UAE 특별 전략적 파트너십’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과 지난 1월 칼둔 알 무바라크(Khaldoon Khalifa Al Mubarak) 아부다비 행정청장의 방한으로 공고해졌다. 이번 부위원장의 행보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실제 산업 성장과 정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함으로, 대한민국 AI·우주산업의 영토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였다. ■ [AI 투자] 한·UAE ‘AI 투자 사절단’ 조속 시일 내 상호 방문 합의 임문영 부위원장은 5일 오후 아부다비의 AI·첨단기술 투자 전문 기업인 MGX의 데이비드 스콧(David Scott) CSO과 면담을 갖고, 양국 주도의 ‘소버린(Sovereign) AI’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임 부위원장은 이재명
(시사미래신문) 박윤주 제1차관은 2월 11일 서울에서 마리아 트리포디(Maria Tripodi) 이탈리아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이탈리아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이루어진 UN 총회 계기 정상회담('25.9.24), 지난달 조르자 멜로니 총리의 공식방한 계기 정상회담('26.1.19) 등 정상외교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정상 간 합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충실히 이행하여 양국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양 차관은 교역·투자 분야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타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호의적인 여건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 차관은 기술 강국이자 서로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간 반도체, AI, 우주,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의
(시사미래신문)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관련 회의가 2월1일부터10일가지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경제위원회(EC), 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에 참석하고, 2026년 APEC 성과 도출을 위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전년도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2026년 APEC에 대한 지지와 2025년 정상회의 주요 성과들이 2026년 APEC 논의 과정에서 충실히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2026년 APEC 주제 및 중점과제로 “함께 번영하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구축: 개방, 혁신, 협력(Building an Asia-Pacific Community to Prosper Together: Openness, Innovation, Cooperation)”을 제시하고, 각 중점과제별 추진할 성과사업들을 설명했다. 또한 중국은 통상장관회의
(시사미래신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월 9일 (현지시각)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ce Show,‘WDS')에 참석하여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Abdulla bin Bandar Al Saud)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안규백 장관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회담을 통해 양국 간 더욱더 공고한 파트너십이 구축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깊은 신뢰와 존중 속에서 상호호혜적인 국방·방산 협력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압둘라 장관은 안규백 장관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인적교류, 군사교육, 의무 등 보다 다양한 분야로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 모멘텀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WDS에 참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고, 기업 관계자들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하여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수출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 국방부는 기업의 요청사항에 대해 정부 차원의 K-방산 홍보 강화,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진입 확대를 위한 국가 지원책 마련, 신속한 수출허
(시사미래신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월 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ce Show, ‘WDS')'에 참석하여 한국 방산업체 전시관을 방문하고, 방산업체 관계자를 만나 방산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중 하나로, 사우디측의 초청에 따라 우리 국방부장관이 참석하게 됐다. 안규백 장관은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Khalid bin Salman Al Saud)사우디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우디 국방연구소 간 '국방연구개발협력 MOU'를 체결했다. 안규백 장관은 대한민국이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방산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연내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부장관의 방한을 제안했다. 칼리드 장관은 성공적인 WDS 행사 개최를 위해 방문해 준 안규백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사우디와 한국은 ‘미래지향적 전략동반자 관계’로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장관은 미국 워싱턴 D.C. 방문(2.2-6) 계기에 2월 2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팀 케인(Tim Kaine) 상원의원(민주, 버지니아), 2월 4일 오전 제프 머클리(Jeff Merkley) 상원의원(민주, 오리건) 및 톰 코튼(Tom Cotton) 상원 정보위원장(공화, 아칸소), 오후 앤디 킴(Andy Kim) 상원의원(민주, 뉴저지) 등 미 연방 상원의원들을 각각 면담하고, 한미동맹과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는 한미동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특히 양국의 전략적 공조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신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케인 의원은 엄중해지는 국제정세 하에서 미국이 가진 장점인 동맹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원 외교위·군사위 소속 의원으로서 관련
(시사미래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월 6일 오전, 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캐나다 퀘벡주 ‘크리스토퍼 스킷’ 국제관계 부 및 프랑코포니 장관과 양자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전략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크리스토퍼 스킷 장관은 한국과 캐나다 퀘벡주 간 진행되는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퀘벡주의 MILA 연구소는 한국과의 협력에 대해 적극적인 의향을 밝히고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력이 우수한 캐나다와 인공지능 반도체, 제조 역량이 뛰어난 한국이 협력한다면 양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과 캐나다 간 잠수함 사업 수주 논의가 진행 중인데, 인공지능 등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동반 상승 효과(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지식재산처는 2월 5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서울시 서대문구)에서 프랑스 산업재산청(INPI)과 지식재산 최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금융·보호 등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처장과 파스칼 포흐(Pascal FAURE) 프랑스 산업재산청장은 심사관 교류, AI 활용 발명에 대한 심사 모범사례 공유 등 심사제도 협력, 지식재산 금융 지원정책 공유, 위조상품 및 온라인 침해 방지를 위한 지식재산 보호·집행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Work Plan)에 서명했다. 또한 양국은 인공지능 활용 발명의 심사기준, 지식재산 보호·집행 분야 정보 교환 등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반영한 지식재산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연내에 갱신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회담 이후에는 ‘인공지능 시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제도의 역할과 미래 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프랑스 지식재산 데이 라운드테이블(Franco-Korean IP Day Roundtable)’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김 처
(시사미래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설연휴 기간 역대 성수기 중 최다인 일평균 23만 1천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가운데, 관계기관 특별합동대책 시행 등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2.13.~18.) 총 여객은 138만 6,057명, 일평균 여객은 23만 1,010명으로, 일평균 기준으로 역대 명절(설, 추석) 최다기록과 역대 성수기(설, 추석, 동․하계 성수기) 최다기록을 각각 경신했다. 기존 명절 최다실적은 지난해 설연휴(`25.01.24.~2.2.)에 기록한 21만 9,026명으로 올해는 이보다 약 5.5% 증가했으며, `25년 하계 성수기(`25.7.25~8.10) 실적인 일평균 21만 7,831명 대비해서는 약 6.1% 증가했다. 일일 여객실적의 경우 13일 24만 2,188명을 기록해 기존 최다실적인 올해 1월 4일의 23만 9,704명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다음날인 14일에는 이보다 증가한 24만 7,104명을 기록하며 하루 전 경신한 역대 최고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인천공항 개항(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종합·정리할 예정이다. 행사는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와 산업적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는 최춘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연구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최익영 강원대학교 스마트팜농산업학과 교수가 맡아 농업생명자원의 산업화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그린바이오산업 기업체 대표,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 황인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정윤경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현주 연천군 경제교통과장이 참여해 다각적인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농업생명자원 관련 제도 개선 및 조례 입법 방향 검토에 반영될 예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창업 트렌드 맞춤형 청년창업교육 ‘N잡특강: 요즘 돈벌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창업시장에 대응해 청년이 별도의 자본 부담 없이도 자신만의 콘텐츠와 기술을 활용해 창업 및 수익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5회, 회차당 3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과 부업에 관심 있는 남양주시 거주 청년(19세~39세)이며, 회차별 최대 70명을 모집한다.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3월 4일) △전자책 작가(3월 31일) △유튜브 크리에이터(6월 중 예정) △이모티콘 작가(7월 중 예정) △스마트스토어 운영(8월 중 예정) 이다. 특강에서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과정 전반에 걸쳐 △콘텐츠 주제 선정 및 제작 △플랫폼 특성에 맞는 운영 전략 △수익화 방식 등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충분히 해소하고, 교육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이 크루로 참여한 ‘2026 윈터 플레이 라운지(Winter Play Lounge)’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와 모험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 남양주시 등 유관 기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초등학생 10명과 중·고등학생 11명 등 총 21명이 크루로 참여해 안전하고 역동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세부 내용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자기결정 경험을 살리는 ‘맞춤형 크루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로 나눠 운영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은 놀이·안전·돌봄을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신체활동과 감각놀이, 협동 게임을 연결해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확대했다.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는 팀별 미션 수행과 역할 분담, 기록 활동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강화했다. 경은학교 학생들로 구성한 ‘윈터 케어 크루’는 서로의 속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규제로 인한 애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개선을 추진하며 규제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올해 첫 방문지는 지난 11일 개최한 남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였다. 이날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규제 해소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의 조성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미소짓고 시민이 행복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