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가 조현 외교부 장관 주재로 8월 4일 14:00~15:00간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약 40여 일 앞두고 개최된 마지막 준비위원회 회의로, 지난 2월 개최된 제1차 준비위원회 회의 이후 관계부처·기관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장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와 중앙아 5개국 정상이 모두 참석하는 최초의 정상회의이자 올해 국내 유일의 다자 정상회의로서, 우리의 외교지평을 중앙아 지역으로 넓히고 중앙아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중앙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이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정상회의가 한·중앙아시아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아시아는 약 8천만명의 인구와 한반도의 18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를 보유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자 에너지·핵심광물의 주요 공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계기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서명과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 면담 등 주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먼저 김정관 장관은 산업통상부를 대표하여 7월 31일 아르헨티나 경제부와의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에 정식 서명했다. 아르헨티나는 리튬, 구리 등 국내 첨단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핵심광물이 풍부하고 광종 다변화 잠재력이 큰 국가로, 현재 우리 기업이 진출하여 리튬 생산 및 가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양국은 이번 정상 회담을 계기로 '핵심광물 협력 MOU'를 체결하여, 그동안 개별 기업 위주로 진행되어 온 프로젝트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정부간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핵심광물 구매 및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국은 이번 MOU를 통해 핵심광물 관련 정책·규정·투자 제도 정보교환, 한-아르헨티나 및 제3국 내 리튬 공급망 전반(탐사-채굴-가공 등)에 대한 공동 프로젝트 촉진, 양국 지질조사기관 간 협력 확대, 국장급 핫라인 개설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기업의 아르헨티나
(시사미래신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30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또 럼(To Lam) 베트남 당 서기장을 예방하고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며, 북남 고속철도 등 양국 인프라 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사업 참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베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철도 분야 협력의 후속조치로, 정부 간 협력을 통해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구체화하고 우리 기업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장관은 또 럼 당서기장에게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한-베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상징하는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했다. 김 장관은 “한국이 고속철도 설계와 건설, 차량 제작, 운영, 유지관리까지 철도사업 전(全) 주기에 걸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고속철도 운영 효율화와 수송력 확대,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전문인력 양성, 역세권 개발(TOD)까지 사업 전반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북
(시사미래신문) 기상청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방글라데시 등 6개국의 기상관측장비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해방지 조기대응역량 강화과정(2025~2027)’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세계기상기구(WMO)가 추진하는 ‘모두를 위한 조기경보(Early Warnings for All, EW4ALL)’ 구상 실현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관측장비 운영 및 관측자료 활용 기술 전수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재해방지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기상관측 정책 및 표준화, 관측자료 품질관리, 기상관측시설 구축·관리 등 기상관측장비 운영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충북 오창)를 직접 방문하여 형식승인 기준·방법 등 기상·지진장비의 성능검사에 대해 배우는 현장 견학은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과정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 나라 실정에 맞는 위험기상 조기경보를 위해 본인들이 직접 이행할 수 있도록 작성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조속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며 총 7건의 민간 MOU를 체결하고, '한-브 핵심·전략광물 협력 공동성명'에 합의·발표하는 한편, 양국 정상 임석 하에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와 산업기술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주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현지 시각 7월 29일 개최된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올해 12월 열리는 제69차 메르코수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rade Agreement, TA) 협상 재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 2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TA 재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통상교섭본부장-메르코수르 4개국 간 개별 통상장관 회의 및 양측 수석대표 회의 등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통해 TA 진전 방안을 지속 논의해왔다. 이번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TA 추진 가속화에 합의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더불어 양측은 5년 이상 중단됐던 TA 협상의 원활한 재개 및
(시사미래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우리나라에 대한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상 적정성 결정(Adequacy Decision)을 계속해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2월 우리나라에 대한 적정성 결정 이후 첫 번째 재검토 결과에 따른 것이다. 유럽연합의 적정성 결정은 유럽연합이 특정 국가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유럽연합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인정하는 제도로, 적정성 결정이 있는 경우 유럽연합 시민의 정보를 해당 국가로 유럽연합 역내처럼 이전하는 것이 허용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적정성 결정을 받은 국가가 이러한 보호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이번 재검토에서 우리나라의 개인정보 보호 법·제도와 감독체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접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우리나라의 개인정보 보호체계가 적정성 결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을 통해 한국과 유럽연합의 개인정보 보호체계가 더욱 조화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검토 결과에 따라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카야 칼라스(Kaja Kallas)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및 에드 밀리밴드(Ed Miliband) 영국 신임 외교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한-EU 외교장관회담에서 양측은 지난 6월 한-EU 정상회담에서 ▴비밀정보보호협정 협상 개시 합의, 디지털통상협정(DTA) 서명, 승객예약자료(PNR) 전송 협정 타결 등 안보·방위, 경제·통상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 것을 평가하고, 신속한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영 외교장관회담에서 조 장관은 영국 앤디 버넘(Andy Burnham) 정부의 출범(7월 20일)과 밀리밴드 장관의 외교장관 임명을 축하했다. 이에 대해, 밀리밴드 장관은 한-영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양 장관간 긴밀한 소통과 협조 하에 한-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오늘 영국의 ARF 가입이 결정된 만큼 앞으로 ARF 등 다자무대에서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각 회담에서 양측은 중동,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가운데
(시사미래신문)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7월 22일~23일) 참석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태국,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아세안 6개국과 각각 양자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및 한-메콩 협력과 더불어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7월 22일 오전 '시하삭 푸앙껫깨우(Sihasak Phuangketkeow)'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이자 한-메콩 공동의장국인 태국의 역할을 평가하고 아세안 및 메콩 지역과의 협력 심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양측은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면서 올해 한-태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타결, 초국가 범죄 대응 공조 등 안보 협력과 같은 실질 협력을 추동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같은 날 오후 조 장관은 '압둘 마틴(‘Abdul Mateen)'브루나이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산유국인 브루나이는 에너지ㆍ인프라 분야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에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함한 현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올해 EAS 의장국인 필리핀이 정상 주도 전략 포럼으로서 EAS를 적실성과 대응력 있는 협의체로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을 평가하고, 새로운 10년을 향하는 전환점에 서 있는 EAS가 아세안 인도․태평양 관점(AOIP) 이행 지원 등 구체적인 성과 달성에 있어 한국의 지속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한반도 정세 관련,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실현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 노력에 대한 EAS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국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지속에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함께했다. 미얀마 관련, 조 장관은 아세안 5개 합의사항(5PC)에 기초한 미얀마 상황 진전을 위한 아세안의 역할을 지지하면서, 우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23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27차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아세안+3 외교장관들과 함께 아세안+3 차원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 및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아세안+3가 아시아 금융위기, 코로나19 등 역내 위기에 대응하여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아세안+3 비상쌀비축제(APTERR)’ 등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온 점을 평가하고, 최근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망 교란이 역내 식량·에너지안보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만큼, 아세안+3 차원의 공동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량안보와 관련하여,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현재까지 약 4만 톤의 쌀을 기여한 APTERR 최대 기여국임을 설명하고, 미얀마 지진과 라오스 홍수·산사태 피해 지원 등 APTERR의 성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비료 부족 등 복합적인 식량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창의적 협력 확대를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에너지안보와 관련하여, 조 장관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실질협력 구체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장관은 7월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전략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진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G7 정상회의와 NATO 정상회의 등 계기에 양국 정상이 긴밀히 소통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확대·심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최근 다수의 한국 방산기업들이 NATO 회원국들의 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양 장관은 기존의 외교·안보 협의체를 기반으로 한-캐간 국방·방산 협력이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해 캐나다산 원유·LNG 등 에너지 수입 확대 및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이 경제안보 강화에 중요하다는 공감대 하에 AI 연구개발과 혁신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2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한-아세안 실질협력 강화방안과 지역·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부터 본격 이행에 들어간 ‘한-아세안 CSP 비전’이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와 긴밀히 연계되어 아세안 공동체 실현을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조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급속한 기술 전환 등 변화하는 역내 환경 속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CSP 비전의 이행을 통해 한-아세안 관계를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C(조력자), S(도약대), P(파트너) 비전을 중심으로 CSP 비전의 구체 이행 계획을 설명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C 비전’을 통해서는 한국이 아세안 국민들에게 ‘고향 너머의 고향(Home Beyond Home)’이 될 수 있도록 인적 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 협력을 확대하며, ‘S 비전’을 통해서는 한-아세안 FTA 개선, AI, 디지털 경제 및 에너지
(시사미래신문) 조현 장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 및 모테기 도시미쓰(茂木 敏充) 일본 외무대신과 7월 22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고,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안보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지난 7월 7일 NATO 정상회의 계기 올해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한 이후 약 2주만에 이번 회의가 개최된 것은 3국이 한미일 협력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고 하고, 특히 역내 주요국들이 모이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이번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한미일 협력 강화 의지에 대한 단합된 메시지를 발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 깊다고 했다. 루비오 장관과 모테기 대신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2주만에 개최된 점을 환영하면서, 한미일 3국 간 협력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3국 장관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는 가운데 견고한 대북 억제 태세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3국 장관들은 대북정책 관련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으며, 대
(시사미래신문)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22일 재외동포청에서 펠릭스 요나단 글랭크(Felix Jonathan Glenk) 신임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장을 만나 한국과 독일 간 재외동포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글랭크 소장은 한스자이델재단은 독일 재외동포재단과 협력하여 전 세계 독일계 동포들의 모국과의 연계 유지 및 거주국과 독일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재외동포청과도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랭크 소장은 양국 재외동포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를 준비하고 있다며 재외동포청의 참여와 협력을 제안했다. 김 청장은 “이주민 간 연대와 협력을 위해 한국과 독일 양국 간 ‘재외동포’를 매개로 한 새로운 협력 기반이 구축되고, 교류·협력 관계가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장관은 7월 20일 서울에서 요르고스 게라페트리티스(Georgios Gerapetritis) 그리스 외교장관과 한-그리스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및 지역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게라페트리티스 장관의 첫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그간 양국이 특히 조선·해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인 협력을 지속해왔음을 평가한 후, 앞으로 여타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게라페트리티스 장관은 우수한 조선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방산 및 무인·친환경 선박 등 해양혁신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한국과 그리스가 민주주의 및 법치 등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임을 강조하며, 해양 강국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양국이 국제법 및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양 장관은 인적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으며, 중동,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양측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농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의사소통 문제 등으로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휴식시간 보장 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이들의 작업 환경과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폭염 속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3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행동 수칙(즉시 작업 중단-시원한 그늘로 이동-이웃 간 안부 확인)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8월 6일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외국인 대상 자국어 안내문 배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대상 18개 모국어로 제작된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책자와 냉방 물품을 현장에 전달하고 주위 동료들에게도 적
(시사미래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에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제3기 성과공유회 및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시작하는 제4기 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시 소관 문화시설 견학, 시-군‧구 연합 성과공유회,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등 제3기 위원들이 추진한 주요 활동을 영상으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 6대 권리를 기반으로 마련한 이주 배경 및 장애 아동 정책 제안을 분과별로 발표했으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제3기 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동시에 열린 제4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제4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이들이 직접 정책 제안자로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라며 “제4기에서도 아동의 시각이 담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는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 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 인천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 원
(시사미래신문) 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월 7일 영종구 용유동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에서 피서지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한‘물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영종구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물품 대여소 등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자릿세 부과 등 불공정 상행위 사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의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요청하며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공정한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