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은 15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에서 열린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경기도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진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재호 아주대학교병원장과 이현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의료진의 헌신과 자원봉사자·활동가들의 손길이 오늘의 호스피스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하게 잡아주는 손과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시간이 환자와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된다”며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사랑과 돌봄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도록 사회가 함께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3월 '경기도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으로 호스피스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의 교육·훈련 지원 근거가 마련된 점을 언급하며 “제도적 기반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진후 의원은 “매년 호스피스의 날을 계기로 경기도가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4일 여주시 여흥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및 제100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권리 보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동권과 정보접근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이동의 자유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알리고, 시각장애인의 문자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인 점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점자의 날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과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점자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의 필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가 됐다. 김현덕 의원은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상징이며, 점자는 지식과 정보를 접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중요한 통로”라며 “이동의 자유와 정보에 접근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각장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3일 경기도청을 찾아 2027년도 장애인권리예산 확보와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장애인 당사자와의 소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경기도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경기도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2027년도 장애인권리예산에 대한 소통을 요구하는 한편, 전날 경기도의회에서 216억 원 규모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음에도 장애인 예산이 복원되지 않은 데 대해 항의했다. 단체 회원들은 경기도청 1층 출입구에서 도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갔으며, 장애인의 일상과 자립, 이동권 보장에 필요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이에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대표와 경기도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를 만나 장애인 당사자이자 도의원으로서 대화에 나섰다. 김 의원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나눌 수 있도록 장소를 옮겨 소통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후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의회 1층 로비로 이동해 의견을 나눴다.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3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열린 ‘2026 경자연 문화예술제’에 참석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가 마련한 문화축제로, 경기도 내 31개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IL센터)가 참여해 각 센터의 특색을 담은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김현덕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전시와 공연에 참여한 장애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이 장애인의 일상과 지역사회 참여에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김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단순히 일상생활을 스스로 영위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문화와 여가를 누리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문화예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자신의 재능과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한 수원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의 정담회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장애인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보치아·탁구·배구·빙상 등 장애인체육 종목별 가맹단체장들이 함께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 등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현덕 의원은 “체육은 단순히 건강을 유지하는 활동을 넘어 사람들과 교류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자신의 특성과 관심에 맞는 종목을 배우며 꾸준히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육시설의 접근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문 지도인력 확보 등 현장에서 필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은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통합돌봄 및 미래형 복지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관 중심 전달체계 확립 및 선배시민 활성화’ 정책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노인복지관의 역할 강화와 선배시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사회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는 선배시민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후배시민과 연대해 지역사회의 돌봄과 공적 과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우성윤 고양시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은 노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예방적 돌봄 강화를, 최종록 의정부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노인복지관의 시민활동 거점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김선이 진천군 노인복지관 부장은 민관 협력과 당사자 중심의 통합돌봄 필요성을,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15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현장 교권 보호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자 지난 8월 ‘교권보호전담관’을 정식 출범시켰다. 도교육청은 초기 접수부터 긴급 현장 지원, 맞춤형 사안 종결에 이르는 ‘5단계 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가동하고 있으며, 현장 안착과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받은 한운옥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본연의 가르치는 일보다 무분별한 특이 민원과 분쟁 대응에 시달리며 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잃어가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다면 공교육의 신뢰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역시 담보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새로운 대응 제도가 현장에 또 다른 행정 업무 부담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교육청의 5단계 대응 체계가 실제 위기
(시사미래신문) 안민석 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고민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타운홀미팅에 앞서 감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감일중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오전에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오후 광주에서는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AI 사용 범위 ▲노후 학교시설 개선 ▲교육자원봉사자 활동 여건 개선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 교육감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먼저 분리·신설할 수 있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경기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정신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나태주 시인을 비롯해 도내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G-mind 정신건강 회복 시(詩) 공모전’ 우수작 시상,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온누리합창단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마음건강을 돌보고,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겠다”면서 “오늘 나눈 시와 음악이 당사자와 가족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행사장 밖에서는 ‘G-mind 정신건강 회복 시(詩) 공모전’ 우수작 시화(詩畫) 전시회가 열렸다. 이는 경기도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문화 공모전이다. 정신건강 문제나 마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15일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에서 양평군 박세민 농가의 한우를 올해 경기도 최고 고급육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가 주관하고 경기도,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축협과 브랜드업체의 추천을 받은 16개 시군 48농가에서 56두의 한우가 출품됐다. 평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종축개량협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도체 등급평가 95%, 농장환경평가 5%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객관적인 도체 품질뿐만 아니라 농장의 사육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살펴 경기 한우고기의 품질 경쟁력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대상에는 양평축협 박세민 농가 ▲우수상에는 이천축협 임관빈 농가 ▲장려상에는 5개 농가 ▲우수브랜드 분야에는 수원화성오산축협 ▲특별상(청춘예찬)에는 수원화성오산축협 박광순 농가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대상 수상 한우는 출하체중 857kg, 1++A 등급, 도체중 534kg의 우수한 품질을 기록했으며, 경매에서 kg당 6만7천 원에 낙찰됐다. 이는 일반 경매가격인 kg당 2만6,9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15일에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성백연)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지역 및 청소년 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디지털 방탈출 메이커’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산본중학교 수리과학탐구반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화재 및 노후 도시 안전, 청소년 생명존중, 불법 도박 예방, 환경 보호 등 일상 속 청소년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AI 툴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연동 방탈출 웹 게임을 직접 개발했다. 또한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제작한 방탈출 게임 QR코드와 제작 전 과정이 담긴 ‘스토리북’을 제작하여 관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 기관에 보급을 완료했다. 보급 기관을 대상으로는 현업 적용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활용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는 문제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시사미래신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 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경과원에서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뷰티·헬스 분야 중소기업이 공공 연구기관의 바이오 소재 기술을 활용해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업 수요에 맞는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개선 ▲혈행 개선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바이오 소재기술 6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피부·두피 케어부터 건강관리까지 급변하는 뷰티·헬스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기술의 사업화 전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콜마 등 대형제조사와 뷰티·헬스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별 관심 기술과 필요 분야를 파악해 전문가와의 1:1 매칭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총 6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5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기업 채용 연계 행사를 개최했다. 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설계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경기도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채용예정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반도체 설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과 넥스트칩, 위프로 등 반도체 기업 17개사 관계자, 교육생 34명 등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약 7개월간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등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5개 팀의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기업 전문가들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완성도와 실무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교육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했다.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우수 프로젝트 시상과 현장 채용면접도 진행됐다. 참여기업 중 8개사는 교육생들의 반도체 설계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고 1:1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교육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