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16년여간 지역 현장에서 13번의 선거 캠프를 치르고 문화원 활동과 국회 보좌관 등을 거치며 오산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통’ 김종욱 의원이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했다. 현장 실무와 정책 보좌 경험을 바탕으로 오산시의 주요 현안을 일찌감치 파악해 온 김 의장은, 취임 후 ‘현장 중심의 의정’과 ‘확실한 피드백을 통한 소통’을 첫손에 꼽았다. 김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민원에 대한 가능 여부를 명확히 피드백하는 것이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탁상공론을 버리고 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오산의 원도심과 구도심 간 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필언론인협회는 지난 27일 주민 곁에서 울고 웃는 '동네 형·아우 같은 친근함'과 '원칙 있는 집행부 견제'를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김종욱 의장을 만나 제10대 오산시의회의 향후 의정 방향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Q1. 제10대 오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의정 목표와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는 무엇입니까? 의정 활동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
(시사미래신문) 계절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여름의 끝자락인 8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포도로 일대에는 알알이 영근 포도송이가 탐스럽게 익어가며 본격적인 수확철을 알리고 있었다.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송산포도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가 만나는 대표적인 농업문화축제다. 올해는 포도 판매와 시식, 수확 체험, 전시와 공연 등 농업·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마련된다. 하지만 탐스럽게 영근 포도 한 송이 뒤에는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인력 부족, 달라진 소비시장에 대응해야 하는 농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축제를 앞두고 34년간 포도밭에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송산포도 장인’ 팜스토리 이완용 대표를 만났다. 300여 포도 품종을 실증하며 국내 육성 품종 보급과 포도산업 발전에 기여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그의 농부 인생과 송산포도의 오늘과 미래를 들어봤다. “벼농사 지었더니 500만 원… 먹고살려고 포도를 시작했죠” Q. 포도농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처음부터 포도농사를 꿈꿨던 것은 아닙니다. 결혼하고 생계를 위해 벼농사를 지었는데 1년 농사를 지어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서부권 보건의료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온 보건행정 전문가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 다가가는 보건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간호사로 의료현장을 경험한 뒤 보건소에 몸담아 온 송 소장은 감염병 대응과 방문건강관리, 정신건강,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 보건행정의 여러 현장을 거쳐 올해 7월 만세구보건소장에 취임했다. 특히 직접 방문간호 현장을 누비며 넓은 서부권의 의료 접근성과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을 체감해 온 현장형 보건행정가다. 송 소장은 취임 후 화성특례시의회에서도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보건 수요에 맞는 촘촘한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도시와 농촌,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건강관리와 의료돌봄, 감염병·재난 대응, 정신건강,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과제로 꼽고 있다. 본지는 송 소장을 만나 만세구 보건의료의 현안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행정의 방향을 들어봤다. Q1. 만세구는 신도시와 농촌,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가장 두드러지는 보건 수요는 무엇입니까? A. 만세구는 지역이
(시사미래신문) 독자들은 놀라지 마시기 바란다. 애국자 李在明은 대통령 李在明이 아니고, 1905년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친일파 이완용(李完用)을 칼로 찌른 애국지사 이재명에 대한 이야기다(참고: 이찬영, 한국기독교 400장면, pp. 122). 이재명은 1884년 4월 8일, 평안북도 선천에서 출생했다. 8세 때 평양으로 이주해서 평양 일신 학교를 졸업하고, 도산 안창호의 지도를 받으면서 민족운동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안창호 선생의 연설은 젊은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도산 안창호는 사상가이자 연설가였다. 그의 강연을 들은 사람들은 민족의식이 바뀌고, 잠자며 방황하던 청년들을 일으켜 세웠다. 1905년 이재명은 미국으로 이민을 결심하고, 하와이를 거쳐 1906년 3월 10일,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 도착했다. 이재명은 그곳에서 한인 공립협회에 참여했다. 당시 공립협회장은 도산 안창호였다. 이재명이 공립협회에 가입하여 민족운동에 힘쓸 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고 신실한 성도가 되었다. 이재명은 참된 기독 신자가 되는 것은, 애국, 애족 운동의 선봉장이 되는 것을 확신했다. 1907년 7월 네덜란드 헤이그
(시사미래신문)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이 21일 이천·여주시 기자협회 소속 지역언론인들과 만나 제5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 민생경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 의장은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어 제5대 전반기 의장으로 다시 선출되면서 연속으로 의장직을 맡게 됐다. 재선 의원으로서 지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의회를 이끌게 된 그는 무엇보다 ‘시민에게 희망 주고 사랑받는 여주시의회’를 의정의 중심 가치로 내세웠다. 농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땀 흘리며 살아온 박 의장에게 여주는 단순한 정치적 지역구를 넘어 삶의 터전이다. 지역사회 활동을 거쳐 정치에 입문한 것도 더딘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여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였다. 특히 박 의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희망 주고 사랑받는 의회’라는 의정 슬로건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의원 간 갈등과 대립보다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생산적인 의회를 강조했다. 그는 과거 의회를 지켜보면서 의원 간 또는 집행부와의 갈등이 시민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치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며, 의회에 직접 들어와 보니 의견 충돌이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조정하고
(시사미래신문) 이수일과 심순애는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일본 소설을 <조중환>이 한국적 배경으로 번안한 신파 소설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1913년부터 매일 신문에 연재되었고, 단행본으로도 나왔다. 후일, 이 소설은 연극 무대에 올랐고 영화로도 상영되었다고 한다. 그 시절 이 작품은 가장 인기 있었고, 장안의 화제였다. 줄거리는 이렇다. 이수일과 심순애는 서로 사랑하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하지만 심순애는 부잣집 김중배를 만나면서 돈에 끌리게 된다. 결국 심순애는 그토록 사랑한다던 이수일을 버리고 김중배를 따라갔다. 한편, 이수일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충격으로 돈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갖고 고리대금업자가 되고 만다. 한편 심순애의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못했고, 오랜 방황 속에서 고통과 갈등을 겪고 나서야 서로를 용서하고 다시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당시 사람들에게 <돈>인가? <사랑>인가? 라는, ‘인간의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신파극이었다. 이수일과 심순애는 한국 대중문화가 만들어낸 가공의 연인이었다. 당시 돌아다니던 말 중에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도 좋더냐!>
(시사미래신문) 수원의 관광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화성행궁과 팔달산, 행리단길, 근대문화유산과 전통시장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가 시범운영에 들어가면서 수원관광의 새 길을 열고 있다. 수원행차는 단순히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이동수단을 넘어 정조대왕의 역사가 숨쉬는 수원화성의 문화유산, 팔달산의 자연경관, 행리단길과 전통시장 등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꼽힌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팔달산과 서장대 일대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고령자와 어린이, 교통약자를 비롯한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수원시기자협회 회원들과 수원시 관계자들은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 시범운행에 참여해 탐방코스를 직접 둘러보며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시민이 이름 지은 ‘수원행차’…무장애 관광에 초점 ‘수원행차’라는 이름은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네이밍 공모전에 총 249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되어 그중 최다 득표를 받은 ‘수원행차’가 선정됐다. 정조대왕의 역사적인
(시사미래신문) 송영환 장호원농협 조합장은 13일 이천시 지역언론과의 차담회를 진행했다. 송 조합장은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맞아 “축제는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안 정성과 땀으로 복숭아를 키워온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호원 황도의 경쟁력으로 농업인들의 오랜 재배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꼽으며, 앞으로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맞이하는 소감과 올해 축제의 의미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장호원농협 조합장 송영환입니다. 먼저「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장호원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의미를 지닌 햇사레 복숭아는 임금님표 이천쌀과 더불어 자랑스런 이천시 대표브랜드입니다.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는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2일 수원특례시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의정활동의 핵심을 '현장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방 부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망포4지구 기반시설 문제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직접 챙겼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러면서 “해결이 어렵더라도 주민에게 진행 과정과 이유까지 설명하는 것이 의원의 책임”이라며 주민과의 책임 있는 소통을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제시했다. ▲ 수원특례시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수원특례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수원이 경제적으로 활력을 되찾고,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에게 기회가 있으며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 망포4지구 기반시설 문제를 직접 챙기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의 급격한 도시 성장에 맞춰 장기간 이어져 온 개발 현안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가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오현주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이 주요 도시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철도교통망 확충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위원장은 10일 광주시출입기자연합회와의 차담회에서 광주역세권을 비롯해 곤지암·삼동역세권 개발, 민간공원 특례사업, 태전·고산역 신설 등 광주시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개발 과정에서 의회와 집행부뿐 아니라 시민과 언론까지 참여하는 소통 구조가 중요하다며 도시환경위원회를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다음은 제10대 광주시의회 재선의원 오현주 도시환경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먼저 광주시민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을 대표하는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는 4일 제404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심사 결과 1개 사업을 증액하고 4개 사업을 감액했다. 증액 사업은 △SMATEC 2026 참가 2,000만 원이며, 감액 사업은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2,000만 원 △CITY NET 연회비 97만 5천 원 △상생캠퍼스타운 조성 포럼 추진 500만 원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1,000만 원이다. 배지환 위원장은 “SMATEC 2026 참가 예산 증액은 AI와 관련한 전략적 비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 증액에 적극 동의해 준 강은호 의원께 감사드리며, 관련 예산이 증액된 만큼 AI스마트정책국에서도 의지를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감액에 대해 “도시의 첫인상은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걷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수원
(시사미래신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특별 기획 전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8일간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실제 봉사 이야기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년 작가들이 웹툰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기획이며,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일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교수진,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봉신문, 자원봉사자, 홍보서포터즈 등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했으며, 전시장에는 웹툰 작품과 함께 도자기 접시, 머그컵, 앞치마, 친환경 가방(에코백), 우산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굿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도장 깨기 스탬프 랠리」도 운영해 전시 관람,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인증, 만족도 조사 등에 참여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성수석 이천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한다. 총 5,087대에 대해 2억 2천여만 원을 부과하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차량에 부과해 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와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와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 어르신 무료 안(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백내장·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시력 저하와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리동행정복지센터의 장소 제공과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검진 항목은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총 151명의 어르신이 안 검진을 받았으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투약 상담과 안약 처방 등을 진행했다. 또한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가까운 안과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노년기에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다양한 안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정기적인 안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