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12월 27일은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주말,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은 1,000여 명의 당원들이 채운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홍형선)가 주최한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 송년 당원연수’는 단순한 연말 행사가 아니었다. 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향한 조직의 결연한 의지와 현장 정당으로서의 실천적 결속을 확인하는 출정식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문을 열고, 홍형선 위원장의 환영사와 청년당원의 진솔한 발언, 중앙당 지도부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히 눈에 띈 것은 청년당원의 목소리를 전면에 배치한 기조였다. 이들은 조직의 미래이자 민생 현장의 생생한 감각을 대표하며, 세대 간 공감과 당내 화합을 동시에 상징했다. 특강 직후 이어진 ‘2026 지방선거 승리’ 구호 제창과 단체사진 촬영은 현장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강렬한 시각적 결속을 만들어냈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특강에서 화성시갑 당협의 조직력과 결집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 60개 당협을 다녀봤지만, 연말 주말에 이처럼 많은 인원이 참여한 예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다. 현장 정치의 진정성, 동료 의식과
(시사미래신문)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뜯으면, 다시 붙일 수 없다. 그토록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며 달려왔건만, 지나놓고 보니 허무하기 짝이 없다. 새해는 오지 말라고 해도 우리들 코 앞에 와있다. 그래서 또다시 모두가 희망의 레파토리를 돌린다. 새해가 되면 모두가 하나같이, 성공과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올해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행복해야지, 사랑해야지!’라고 다짐은 하면서도, 우물쭈물, 차차 하다가 아까운 시간을 다 놓치고, 그제야 또 반성문을 쓰고, 신발 끈을 동여매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다. 그래도 매듭이 있어서 좋다. 이른바 우리의 삶을 리셋팅(resetting)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시 출발 선상에 있는 그 자체만 해도 은혜이고 행복이다. 갑자기 <지명길> 작가가 쓰고, <최진희> 씨가 부른 <사랑의 미로>가 생각난다. 나는 대중가요와는 담을 쌓고 살아가는 사람이기에 그 노래를 부를 줄 모른다. 하기는 찬송가도 옛날 1960년대 전후로 불렀던 찬송가밖에 모른다. 그러니 요즘 교회에서 부르는 가스펠 송은 내게는 별로다. 그래서 교회에서 가스펠 송을 모두가 신나게 부를 때, 나는 그저 입만 벙긋벙긋하는 수
(시사미래신문) “저 별빛은 네가 태어나기 훨씬 전, 수백만 년 전부터 우리에게 달려온 빛이란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들려주던 말입니다. 그때 저는 어머니에게 묻곤 했지요. “어머니, 그러면 나는 언제부터 온 거예요?” 어머니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는 별빛보다 더 오래 준비된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할머니, 할아버지, 그 위의 또 할머니, 그 위의 또 할아버지… 그 모든 사랑이 이어져서 지금 네가 있는 거란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머릿속에 장대한 드라마 한 편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 아, 그렇구나 나는 도적같이 갑자기 온 수천 년 프로젝트의 완성작이구나! 이 정도면 우리모두 스스로를 국보급 보물 천년문화재 라고 여겨도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영문도 모르고 수천년 전부터 준비되어 태어나서 갑자기 온 당신은 이 지구별에 정말 존귀하고 소중하고 보물같은 존재입니다. 별빛은 수백만 년 동안 달려와 지금 우리의 눈앞에 도착합니다. 인간도 그렇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는 우연처럼 보이지만 실은 수많은 만남, 인연, 선택, 보호, 사랑이 쌓이고 쌓여 바로 지금 이 시간 이 자리까지 온 결과입니다. 성경이야기속 구약의 족보처럼, 가족
(시사미래신문) 또다시 한해의 끝자락에 와있다.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것만 해도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그러면서 자꾸만 12월 달 카렌다를, 나도 모르게 힐끔힐끔 보게 된다. 설렘으로 시작한 한 해가 짙은 아쉬움으로 몰려온다. 올해는 말 그대로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 탄핵, 반탄 등으로 서로서로가 고래고래 고함을 치면서 어물쩍 정권이 바뀌더니, 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오버렙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예수님의 성탄절은 우리들 코 앞에 왔고, 새해도 가까이 와 있다. 그제는 내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오후 예배 때, 설교를 하게 되었다. 평생을 설교만 해왔던 필자지만, 설교란 항상 새로운 상황과 생명의 말씀이 만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일은 오래 하면 익숙해지고, 도(道)를 통하게 된다고 하지만, 설교는 늘 낯설고 설레 일 뿐 아니라, 긴장이 있게 마련이다. 설교자로 나는 성탄과 연말에 주는 메시지를 무슨 본문과 무슨 주제를 할 것인지를 고민했다. 설교를 60년 했어도 아직도 늘 초보라고 생각된다. 일찍이 카이퍼(A. Kuyper) 박사는 “설교는 만남이다!”라고 했었다. 사도 바울은 <내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함이라>고 했듯이, 생명의 복음
(시사미래신문) 1973년 인 듯 싶다. 암스텔담 근교에 신도시가 만들어졌다. 그때는 한인교회를 만들지 못했지만, 목사인 필자가 중심이 되어 성도들 몇 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곤 했었다. 어느 가정이 신도시로 이사를 갔었기에, 1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그곳을 방문했었다. 당시 암스텔담에는 옛날 아파트뿐이어서 엘리베이터가 있을리 없었다. 그러나 신도시를 실험적으로 만든 새 아파트는 7~8층이 되었기에 신식 엘리베이터는 기본이었다. 심방을 마치고 모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정원이 초과되었다. 당시 한국에도 엘리베이터를 별로 본 일이 없었기에, 우리는 엘리베이터에 인원이 초과 된 줄도 모르고 모두 탔다. 결국 엘리베이터가 무게를 견디지 못 해 지하실 중간까지 내려앉았고, 모두가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모두가 30분 이상 두렵고 난감한 표정으로 얼마 동안 가슴 졸이다 아파트 관리 기술자에 의해 겨우 구조된 참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 50년 전 일이라 교포들이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줄 몰랐던 시절이었다. 그 후 필자는,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게 될 때, 그때가 자꾸 생각나서 자신도 모르게 긴장한다. 엘리베이터가 활성화되기는 겨우 150년 전이었다고 한다
영상기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pM2hohFXMXs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지난 10일 의원사무실에서 ‘운동화 신은 도의원’, ‘양평의 딸’로 불리는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2선거구)을 만나 도정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조례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끝까지 점검하며, 도민의 의견이 도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쉼 없이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도의원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과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혜원 의원은 현장과 도정을 오가며, 생활 속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생활 정치인으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1. 의원님 본인 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양평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이혜원 의원입니다. 현재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에서는 수석대변인에 이어 현재 정무수석으로
(시사미래신문) 우리나라에는 유독 <가짜 예수 재림 주>가 많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자(者)들의 행동이나 삶을 살펴보면 한마디로 사기꾼들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임기응변이 강해 어떤 법망에서도 유유히 빠져나가는 독특한 수단을 갖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칭 예수라는 자들은 부도덕할 뿐 아니라, 돈을 갈취하고 빼돌려서 무조건 자신을 찬양하는 패거리를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그들은 대게 군대식 조직력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에 불복하거나 교주에 관한 사적인 것을 폭로할 때, 강압과 폭력으로 묻어버리고 없애는데 달인들이었다. 그리고 이런 이단들의 조직은 철두철미해서, 군사 조직을 방불케 할 정도로 보안을 유지할 뿐 아니라, 부정적인 방법으로 돈을 긁어모아 그들의 조직을 키우는 데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교주를 미화하거나, 권위를 세우는 작업을 함에 있어서 이른바 2인 자를 양성하되, 그 2인 자를 감시하는 체제도 만들어 놓고 있었다. 이들은 종교단체로 위장하여 사기 단체의 방법으로 그들의 왕궁을 호화롭게 짓고, 교주를 하나님으로 만들거나 메시아이신 예수를 만들어 절대복종하게 하고, 전 재산을 바치는 정도가
(시사미래신문) 1964년, 서독 본에서 만난 박정희 대통령과 뤼브케 서독 대통령의 역사적인 만남은 단순히 국가 정상 간의 회담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사에 영원히 기록될 눈물의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정한 '부자(父子)'의 약속 두 대통령이 라인강을 따라 하이델베르크로 향하던 리무진 안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창밖의 풍요로운 독일 풍경을 보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국의 가난한 국민들을 떠올린 슬픔이었습니다. 곁에 있던 뤼브케 대통령은 자신의 부인이 사랑의 징표로 만들어준 귀한 실크 손수건을 건네며 눈물을 닦으라고 했습니다. 이 감동적인 순간, 통역을 맡았던 백영훈 박사의 번뜩이는 유머가 분위기를 극적으로 전환했습니다. "뤼브케 각하, 두 분을 보니 다정한 부자지간 같습니다. 이번 참에 박정희 대통령을 양아들로 삼아주시면 어떻겠습니까?" 뤼브케 대통령은 웃으며 "좋습니다. 박 대통령, 그러면 지금부터 내 아들 하게"라고 화답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곧바로 "아버지, 저는 하이델베르크보다 우리나라 광부들이 일하는 탄광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고, 두 정상은 뤼스부르크 탄광 수백 미터 지하 막장까지 동행했습니다. 지하 막장에서 만개한 광부들의 눈물
(시사미래신문) 경기프레스클럽은 9일 경기도의회 임채호 사무처장을 만나,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사무처의 역할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임 사무처장은 “사무처의 모든 노력은 결국 1,420만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조용한 변화를 넘어, 보다 실질적인 혁신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의정 환경과 높아지는 도민의 기대 속에서, 의회 스스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무처는 의정지원 체계 정비와 조직개편,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며 “도민에게 더 친근한 의회”, 그리고 “일하는 의회”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방향과 함께,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의회 운영을 떠받치고 있는 사무처의 노력을 들여다보았다. Q. 요즘 경기도의회 사무처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특히 “이것만은 꼭 해결하겠다”는 과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의회 기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인 해양국가이며, 국가의 생존과 번영은 해양 안보와 직결되어 있다. 특히 북핵 위협의 고도화와 주변 강대국들의 해양 패권 경쟁 심화 속에서, 우리 해군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해군대학이 미래 해양 리력(力)을 이끌어갈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추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현재의 군(軍) 조직 내 제도적 틀을 넘어선 유연하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다. 필자는 이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의 당위성을 제시하며, 이것이 곧 미래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초석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첫째, 군(軍)의 틀을 벗어난 연구 및 교육 자율성 확보 현재 해군대학의 운영은 군사 예산 및 인사 체계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과 첨단 해양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재단법인이 설립되면, 법인격(法人格)을 갖추어 군의 직접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자율성과 독립성을 획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용이하게 하며, 해양 전략, 군사 과학, 리더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청평면이 제2기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기반 강화에 나섰다. 청평면은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2기 청평면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평면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이 이뤄졌다. 임원진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회장 류임상 △부회장 김신자 △감사 이경희‧황미선 △간사 이명수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가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자치기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설악면 가일1리 마을이 ‘경기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가평군은 13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12회 경기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 공모에 참여해 도지사 표창을 받은 가일1리 마을에 대해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일1리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로 신청해 경기도 예선을 통과한 뒤 본선 현장평가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마을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 등을 포함한 종합 평가를 거쳐 경기도 대표로 선정돼 출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해 준 마을 대표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군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농촌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역량강화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자라섬 정원의 비전과 목표를 새로 정립하고 주제정원 구성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장기적으로 국가정원 지정 기반까지 구축하는 ‘도약의 설계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평군은 14일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을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라섬을 지방정원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정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전 기반 조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자라섬은 그동안 시설과 공간이 개별적으로 조성돼 전체적인 통일성과 방향성이 부족하다는 등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중장기 정원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자라섬 정원의 가치와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군이 특히 강조하는 핵심은 ‘국가정원 로드맵’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자라섬 정원의 비전 및 목표 설정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국가정원 지정 기반까지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용역에는 정원문화 및 산업 동향 분석, 자라섬 정원 기초 조사 및 여건 분석,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 수립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6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가평군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군수 읍면 방문 및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방문은 행정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의견을 직접 폭넓게 듣고 군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25년 수해 이후 변화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별로 오전‧오후로 나눠 13일 청평면과 설악면에서 실시한 데 이어 14일 북면과 가평읍, 15일 상면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각 읍면에서는 군수와 주민 간담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있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형식적인 의전이나 부대행사를 최대한 줄이고 주민 의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군정 홍보자료나 사업 설명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자유로운 발언과 질문을 중심으로 간담회를 구성하고 있다. 또 지난해 읍면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검토가 필요
(시사미래신문) 송정어린이집 이선주 원장은 14일 광주시 송정동에 성금 100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11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선영 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바자회 수익금이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송정동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기부와 나눔의 움직임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