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어린 시절 운동장에는 먼지가 펄펄 날렸고, 아이들은 구슬치기와 딱지치기, 그리고 목숨 걸고 “땅따먹기”를 했습니다. 나뭇가지로 운동장 바닥에 선을 긋고, 손가락으로 납작한 돌멩이를 팅기며 “여기부터 내 땅!” 하며 영토를 넓혀가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떤 친구는 운동장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으스댔습니다. “야! 여긴 다 내 땅이다!” 그러면 작은 땅 가진 아이가 억울한 얼굴로 말합니다. “너 혼자 다 가지면 어떡하냐!” 그런데 참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그 순간. “땡—땡—땡—!” 학교 종이 울리는 순간, 아이들은 방금 전까지 죽기 살기로 지키던 땅을 버리고 교실로 뛰어갔습니다. 조금 전까지 “내 땅!” 외치던 운동장은 순식간에 다시 우리 모두의 흙바닥이 되었습니다. 누가 많이 가졌는지도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운동장의 왕도, 거지도 종이 울리면 똑같이 원점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평생 더 큰 땅, 더 많은 건물, 재산을 가지려고 달려갑니다. 하지만 인생의 종이 울리는 순간, 결국 아무것도 들고 가지 못하고 빈손으로 갑니다.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땅
(시사미래신문) 나는 커피를 안 마신다. 그렇다고 커피를 못 마시는 것은 아니다. 1970년대는 한국에 커피가 생산되지 않았고, 다방에 커피가 있었지만, 미군들의 씨레이스 박스에서 나온 커피를 사용하기도 했다. 당시 신문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어떤 고약한 다방 주인이 커피 원료가 떨어지자, 엽연초 담배를 삶아서 커피라고 속여 팔다가 덜미가 잡혀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다. 당시 한국 사람들이 커피 맛을 조금 알아가던 시절이었다. 나는 지금부터 54년 전에 암스텔담으로 유학을 갔었다. 네덜란드 사람은 커피에 중독되다시피 많이 마시고, 차도 많이 마신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 한국 학생은 나밖에 없었다. 인문학 빌딩은 15층이었고, 나는 주로 13층과 14층을 오가며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그 인문학 빌딩에는 홀수 층마다 카페가 있었고 커피와 차를 판다. 당시 학생들에게 미화로 50센트면 커피 열 잔을 마실 수 있었고, 25센트면 차를 열 잔 마실 수 있었다. 그렇게 한 시간의 수업이 끝나면, 교수, 학생 할 것 없이 모두 카페로 모였다. 그리고 학생들이 내게 “커피 한 잔 할까요?”라고 다가오면 나는 말벗이 없던 때라 언제든지 ‘OK!’ 했다. 그래서 하루에도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의왕문화원이 주관하고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은 의왕시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이번 행사는 잊혀져 가는 단오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서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호응도가 높아 축제를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기대감이 큰 의왕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농악 길놀이와 정조대왕 능행차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 흥겨운 풍물 가락과 함께 펼쳐진 행렬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오후 5시까지 이어진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은 왕송호수공원을 전통문화의 향기로 물들였다. 행사장에서는 복노리개 만들기, 여름꽃부채 만들기, 창포향낭주머니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단오 소원쓰기, 짚신·맷방석 체험, 떡메치기 등 단오의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단오 줄타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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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24일 오후 1시 전곡항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조선통신사선 입항식을 비롯해 환상적인 해상 불꽃놀이가 3일간 펼쳐지면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 대표 축제 '2026 오!해피 장미빛축제'가 23일 개막했다. 장미 정원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고인돌 공원에서 볼거리와 체험, 즐길거리를 통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여주도시공사는 이제 단순히 관리만 하는 공기업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와 함께, 여주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개발 기능까지 함께 해나가야 합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이 도시공사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성을 이같이 제시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된 이후 제2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 사장은 13일 이천여주기자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의 생활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공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공사의 체질 개선과 개발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재 도시공사의 주요 업무가 시설 관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앞으로는 개발사업 기능이 핵심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현재 가남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고, 추가 개발사업들도 수탁을 받아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개발사업을 해야 도시공사가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고, 결국 공공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된 이유 역시 개발 기능 확대에 있다”며 “최근 개발팀 인력을 새롭게 구성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특히
(시사미래신문) 6·3 지방선거를 앞둔 가운데 화성시 소재 용주사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고 일부 화성시 관계자들까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법적 위반 여부를 단정할 사안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우려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선거철은 모든 공직자와 지방자치단체가 평소보다 훨씬 더 엄격한 중립성을 요구받는 시기다. 특히 공무원 조직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과 가까워 보이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시민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문제는 ‘위법이냐 아니냐’ 이전에 ‘시민 눈에 어떻게 비치느냐’에 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추미애와 화성특례시장 후보 정명근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반면 지역 언론계 일각에서는 국민의힘 계열 후보들은 초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는 “특정 정치세력 중심 행사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더욱 민감한 부분은 일부 화성시 관계자들의 현장 참석 논란이다. 지방공무원법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물론 지역 문화행사나 종교행사에 행정기관 관계자가 참
(시사미래신문) 새벽 4시 30분, 대부분의 도시가 아직 잠들어 있는 시간.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체험형 딸기농장 ‘나포레(NAPORE)’에는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된다. 붉게 익은 딸기 향이 가득한 스마트팜 하우스 안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이는 청년 농업인 김자연 대표다. 그의 이력은 흔히 떠올리는 농업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고, 외무고시를 준비했던 청년이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과 긴 수험생활 속에서 삶의 방향을 고민하던 그는 부모가 운영하던 화훼농장을 계기로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됐다. “처음에는 농업이라고 하면 몸으로 버티는 힘든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청년 농업인들을 직접 만나보니 완전히 달랐습니다. 다들 사업가처럼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는 김포시 청년농업인 프로그램과 현장 활동을 통해 현대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과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농업 모델에 주목했다. 과거처럼 단순 생산에만 머무는 산업이 아니라, 공간과 체험,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형 산업이라는 것이다. 이후 그는 일본과 해외 사례들을 직접 연구했다. 일본의 고급 딸기 스마트팜 사례와
(시사미래신문) 6·3지방자치선거가 한달 코앞이다. 각당의 후보자들이 거의 결정 지어졌고 선거전은 이미 직간접으로 불이 붙고 있다. “한번 더해서 크게 성과를 내고 싶다”, “나로 바꾸어서 지역을 크게 써보자” 등에 이르기까지 구호가 무지개 채색이다. 4년마다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선출한다.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른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총 14석의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이 걸려 있는 '미니 총선'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자방자치선거는 기대와 염려를 안고 1995년 6월 민선 지자체장 선출을 통해 비로소 참여 민주주의 한 형태인 ‘풀뿌리민주주의(grass-roots democracy)’가 시작되었다. 당시 3당은 지역기반이었지만 골고루 지자체장과 지방의원을 나누었다. 구경꾼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 선거는 어느 때보다 관심과 흥미를 불어넣을 것 같다. 중앙집권인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의 리더쉽 영향이 큰데 대통령이 바뀌었다. 대통령 탄핵으로 여야가 바뀌었다. 거대 여당은 순풍의 돛을 달고 지자체장까지도 독식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야당은 내부 갈등과 불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의회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관리 및 등록 의무화를 위한 법령 개정과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을 위한 등록 의무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현재 영유아와 어린이 급식 안전을 위해 '어린이 식생활안전 관리 특별법'은 영양사가 없는 특정 소규모 급식소에 대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하여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영양 공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있다. 그러나 영유아 및 어린이 급식 안전을 위한 '어린이 식생활안전 관리 특별법'과 달리 '사회복지시설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은 소규모 시설 급식소의 등록과 관리를 의무가 아닌 임의규정으로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경우 재정 여건이 열악하거나 영양사와 같은 전문 인력이 부족할 시 체계적인 관리를 받지 못하게 되고, 이는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급식 및 영양 문제로 이어진다. 또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의회가 한부모가족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4년 기준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구는 34만 8,678가구로 전체 미성년 자녀 가구의 7.72%를 차지하고 있다. 상당수 한부모가족은 생계와 양육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겪고 있으며, 특히 현행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지원 기준으로, 실제로는 큰 양육 부담을 지고 있는 많은 가구들이 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충남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신청 및 선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543명 중 3,809명(39.9%)이 소득기준 초과를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행 지원 기준이 실제 생활 여건과 양육 부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폭염·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6월 8일 기준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215명으로 전년 동기 105명보다 약 2배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열대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열대야주의보가 5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6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열대야 전담조직(TF)을 새롭게 운영하고, 10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생활안전 워크북과 컬러링북을 제작하고, 지난 10일 고양시 가람초등학교에서 ‘두리두리가 간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현장 교육자료로는 경기북부경찰청과 13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녹색어머니회·학부모폴리스 등 치안협력단체,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활용성을 높인 어린이 생활안전 워크북과 컬러링북이 사용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색칠하고 따라 쓰며 참여할 수 있는 활동형 콘텐츠로 ▲횡단보도 안전수칙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용 ▲실종예방 지문등록 ▲유괴 예방 ▲딥페이크 범죄예방 ▲생활 속 위험상황 대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안전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가람초등학교에서는 위원회와 고양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하린 경장이 함께 워크북을 활용한 첫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워크북 활동과 컬러링북을 통해 교통안전, 실종예방, 범죄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학교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워크북이 쓰일 수 있도록 경기북
(시사미래신문)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교육 행복동행’으로 ‘도민 교육 주권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6월 10일 오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원에서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수위원들은 ‘다가올 미래교육의 희망사다리’로서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할 교육,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주는 교육을 함께 약속하며 현판식을 진행했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김한수 인수위원장(인수위원회 총괄,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과 심상용 부위원장(기획총괄 분과, 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을 필두로 ▶김선희(영·유아교육 분과,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박서우(초등·돌봄·책임교육 분과, 전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호(중등·학생·청소년 분과, 전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길(진로진학·고교학점제 분과, 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진로진학부장) ▶김재훈(직업·취업·생애지원 분과,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정책국장) ▶김현숙(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 청사모 회장) ▶이준권(글로벌·다문화·대안교육 분과,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유재필(미래·디지털·지역·인성교육 분과, 상명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