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최종 선정돼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가호호(家加好好)'는 가족 구성원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영유아 양육부모, 3세대 가족, 2세대 가족, 한부모 가족, 노년 부부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양육 부모가 드로잉과 예술 활동을 통해 육아 과정에서의 감정과 일상을 표현하는 '마음돌봄 예술살롱' ▲조부모·부모·자녀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림책과 공간 창작으로 표현하는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부모와 자녀가 가족 이야기를 랩과 AI 영상으로 제작하는 'AI+음악=작곡 가족' ▲한부모 가족이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시간의 지층, 가족' ▲노년 부부가 도예 활동을 통해 서로의 시간을 담은 그릇을 만드는 '함께 빚는 시간' 등이다. 프로그램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문화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공단 로타리클럽으로부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안산공단 로타리클럽은 2020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용순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동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안산공단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정성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 중인 아동 가운데 치과 치료가 시급한 아동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12일 상록수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50병상 이상 의료기관 감염관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에 발생이 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에 대한 의료기관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원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CRE 발생 신고는 법정감염병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를 포함한 경기 지역의 발생 수준이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훈련은 시화병원 감염관리팀의 운영 협조로 이론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의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6명씩 조를 구성해 ▲다제내성균의 특성 및 집단발생 사례 분석 ▲확진자 인지시 단계별 격리 절차 ▲접촉자 관리 및 환경 소독 방안 등을 중심으로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현장 실무자들이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사미래신문)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의료 취약지역인 풍도를 방문해 여름철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을 실시하고, 풍도와 육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전달도 함께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강도시 안산’ 실현을 위한 취약지역 보건의료 형평성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매개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풍도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했다. 이와 함께 안산시 약사회에서 기부한 실버카(보행보조기) 30대를 풍도와 육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풍도에는 22대, 육도에는 8대가 각각 지원됐으며, 이번 지원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허남석 부시장과 정영란 보건소장을 비롯해 관광과 등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여해 방역 지원과 더불어 풍도 관광안내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허남석 부시장은 “의료취약지에 놓인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보건·복지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12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예방의 핵심 역할을 하는 안전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장별 위험 요소 점검을 강화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관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김소영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이 맡아 ▲최근 화학사고 주요 사례 및 발생 시 대응 요령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지도·점검 관련 규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학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사업장 내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화학사고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법령 준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주체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안산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