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15일 안곡서원에서 열린 ‘제1회 안곡서원 문화제’가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곡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예로 잇고, 풍류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전통 제향과 다양한 공연·체험을 통해 선현의 정신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홍노미 만세구청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지역 주요 인사, 유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문화제는 전통 제향의 격식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향 의식과 공연, 체험행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우리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제는 신명 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추향제 봉행 ▲경기민요·퓨전국악·전통무용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서원의 역사와 전통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동탄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2026 화성특례시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18세 이상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ARS 무작위 추첨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35명의 시민배심원을 선정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10월 28일 2차 회의를 통해 분임별 공약 안건 심의, 11월 11일 3차 회의에서 전체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공약실천계획을 평가할 예정이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을 실시하고, 시민배심원단의 평가 결과와 권고사항을 향후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민선9기 9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화성이 화성(Mars)으로!’를 슬로건으로,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AI)·통신·첨단제조 등 기존 산업경쟁력을 우주항공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5회, 분과회의 4회, 전문가TF 회의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관련 기업·기관 방문과 우주항공 분야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해 왔다. 지난 12일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특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15일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수요를 듣고 기업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오는 11월 3일 인공지능(AI) 박람회 ‘MARS 2026’에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어 2027년에는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
(시사미래신문)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우정읍 민들레연극마을에서 마지막 일정을 이어간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첫 일정을 마친 축제는 공연예술을 위해 조성된 민들레연극마을로 무대를 옮겨 총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해외 현대 서커스, 가족극,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실내극장과 야외 무대를 오가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 아비뇽에서 화성으로… 석양 아래 펼쳐지는 전통연희의 재해석 대표 프로그램인 〈긴:연희해체프로젝트Ⅰ〉은 전통연희의 움직임과 소리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다원예술 작품이다. 연희자와 무용수가 악기와 부포, 상모 등을 활용해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2026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이 작품은 10월 17일 오후 6시 민들레연극마을 잔디마당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공연은 석양에서 땅거미로 이어지는 자연의 변화를 무대의 일부로 끌어들인다. ■ 해외 서커스부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만세구 우정읍 조암리 최택용 이장의 논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수향미 벼베기 행사'에 참석해 한 해의 결실을 축하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김창겸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명품쌀 발전위원회 백완기 회장, 조암농협 친환경협의회 최택용 회장, 농업인단체장과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명품쌀 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암농협 친환경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향미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그 결실을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향미 현황 설명과 햅쌀 전달식, 콤바인 수확 시연 및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수향미 햅쌀 1kg들이 400개를 ‘그냥드림’에 기부해,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쌀로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향미는 화성 땅의 자부심과 화성 농업인의 뚝심이 담긴 쌀”이라며 “구수하고 은은한 향과 찰지고 쫀득한 식감, 그 귀한 밥맛을 만든 것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해의 결실이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만세구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6년 안곡서원 문화제'에 참석해 선현의 높은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창겸, 박진희, 이남근, 이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안곡서원 박봉현 원장, 유림과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했다. 안곡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의 학자로 벼슬보다 학문에 뜻을 뚠 학자 박세훈과 그의 동생이면서 문과 장원급제 후 관직에 오른 박세희, 그리고 조광자의 제자로 영의정에 오른 홍섬 등 세 명현의 얼을 기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례와 음복례, 유공자 표창에 이어 부채춤·경기민요·국악공연과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선조들의 정신과 역사를 잊지 않고 지켜온 것은 우리 고장의 자부심”이라며, 서원의 전통을 이어온 유림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문화유산을 오래 지키는 힘은 이곳을 아끼고 자주 찾아주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며, “가족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아이들에게는 우리 고장을 알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관련해 향남읍 평2리·평4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국가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대표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조사다. 표본가구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본조사는 이동검진차량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조사에 앞서 10월 19일 향남읍 평2리·평4리에서 가구원 확인조사가 실시된다. 조사원은 대상 지역의 거처를 확인한 후 25가구를 표본가구로 선정하고,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조사 안내와 예약에 필요한 가구원의 성명, 나이, 연락처 등 기초자료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7일부터 9일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본조사가 실시된다. 표본가구로 선정된 주민에게는 구체적인 조사 참여 방법과 일정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만세구보건소는 조사 기간 중 조사원이 대상 지역과 선정 가구를 방문하는 만큼, 주민들이 조사원의 신분과 조사 목적을 확인한 뒤 가구원 확인조사와 본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수집된 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사 목적의 범위에서 관리된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국민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8일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기관·단체를 치매안심센터가 지정하는 제도다. 치유농업지원센터는 지난 9월 11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공식 지정됐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센터는 현재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만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치유농장과 협력해 노인을 비롯한 다양한 대상자에게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해 치유농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진안동은 지난 14일 화성태안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정담은 한끼, 웃음꽃 피는 효 나눔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안동 대강당에서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과 화성특례시 복지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화성태안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짜장밥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도 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해준 분들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훈모 화성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함께 식사하시며 웃음 짓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경기미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쌀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쌀을 취급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과 정미소를 비롯해 대형마트, 전통시장, 배달을 병행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타 시·도 쌀이‘경기미’ 로 둔갑되거나 혼합해 판매되는 행위 ▲수입쌀 등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는 행위▲원산지 표시란에 바르게 표시했으나 포장재 등 다른 곳에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하여 원산지를 오인하게 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지도하고, 이후 개선 여부도 지속해서 확인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음식점에서 원산지 의무 표시 대상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보건소가 ‘세계 손씻기의 날’인 10월 15일 수원역환승센터 중앙통로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수원시 4개 구 보건소가 합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수칙 오엑스(OX) 퀴즈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box) 체험 ▲손씻기·기침예절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위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 체험은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른 뒤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물질(세균)을 확인하는 것이다. 시민들은 세균이 남은 부위를 확인하며 올바른 손씻기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라며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면 설사 질환의 약 30%, 호흡기 질환의 약 20%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UN) 총회에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 사망을 줄이기 위해 제정된 지구촌 위생 캠페인이다. 단순한 손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봉화군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5일 현장점검을 했다. 수원시 안전정책과 직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위험성평가와 안전 감찰을 함께 진행했다. 2025년 위험성평가의 개선사항 이행 상태를 재점검하고 카라반 객실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시설과 작업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작업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캠핑장 근무자(운영·청소·시설관리)를 대상으로 인터뷰·안전교육을 했다. 아울러 신규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자동심장충격기·전기차충전시설 등 부대시설의 안전·위생 기준도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의 하나로, 점검 결과는 현장 맞춤형 개선에 활용된다. 이학서 안전국 안전정책과장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량산 캠핑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흥수목원이 11월 29일까지 맞이마당과 정조효원 일원에서 ‘분홍, 그림 밖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가을경관을 선보인다. 이번 가을경관은 르누아르의 꽃 그림과 조선시대 국화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가을꽃을 예술과 역사 이야기로 풀어냈다. 국화와 코스모스, 추명국, 홍댑싸리, 천일홍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서로 다른 빛깔과 농도의 분홍빛 경관을 조성했다. 맞이마당에는 르누아르의 꽃 그림에서 착안한 분홍빛 국화 포토존과 대형 문틀을 활용한 ‘그림 밖으로 나온 정원’을 조성했다. 정조효원에서는 ‘정조의 시선: 국화에 마음을 담다’를 주제로 국화와 조선시대 꽃 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10월 야간개장과 연계해 낮과 밤에 서로 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낮에는 가을꽃 본연의 색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분홍빛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영흥수목원 관계자는 “가을꽃을 예술·역사 이야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며 “낮과 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분홍빛 정원에서 특별한 가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전국 시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수원도시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공공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여성민방위대·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동주택 건설 현장, 전통시장, 어린이놀이시설, 도로·교량·터널 등 노후·위험 기반 시설 총 12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했다. 행정안전부는 6개 분야 15개 평가 항목 33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점검 대상지 선정 ▲점검 방법 ▲후속 조치 ▲현장평가 등 종합적인 수행 결과를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협회 전문가와 함께 어린이놀이시설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할 때는 시민이 참관하도록 하는 등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으로 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1월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임시 휴관한다. 중앙도서관은 1980년 준공된 수원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다. 46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됐고, 수원시는 총사업비 62억 4400만 원을 투입해 도서관의 에너지 성능과 구조 안전성을 개선한다. 외벽·지붕·바닥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창호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구조 안전 보강과 부대공사도 함께 진행한다. 공사 대상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12㎡ 규모다. 도서 대출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대출 도서는 11월 15일까지 중앙도서관 외부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 예약과 관내 상호대차, 책나루 무인도서관 서비스는 10월 15일, 내생애첫도서관·두루두루·책바다·책나래 등 택배 서비스 신청은 10월 8일 마감됐다. 휴관 기간에는 선경·창룡·화서다산·서수원·버드내·북수원·인도래도서관 등 인근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