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7일 효행구청 3층 회의실에서 화성시조경협의회와 효행구 녹지환경 개선 및 조경분야 자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효행구청과 화성시조경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효행구 권역 내 조경 환경 개선, 녹지공간 활용, 수목 관리, 경관 향상 등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효행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녹지 조성과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화성시조경협의회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경 자문을 제공해 현장 중심의 녹지 개선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효행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녹지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공익 목적의 수목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효행구 권역의
(시사미래신문) 재단법인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7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문화시설 약 1,20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원 기관의 실행 역량과 프로그램 기획력, 차별성, 예산 편성의 적절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운영 기관을 선정했다. 진안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두 사업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본 사업은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지양하고, 대학 교수진과 문학 분야 전문가의 수준 높은 강연과 참가자의 열띤 토론 등 상호작용을 중시하여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진안도서관은 ▲내 삶의 동화(童話)(길 위의 인문학) ▲한강, 다시 깊이 읽기(지혜학교)로 시민을 찾아간다. ‘내 삶의 동화’는 동화책을 중심으로 인간의 감정을 마주하고 내면을 다독이는 프로그램으로 동화가 건네는 위로를 느끼며,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분소에서 ‘제2차 정신건강 주거지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입주자들의 주거 유지 및 자립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적인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밀착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를 비롯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사랑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재 입주자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과 실제 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거 유지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협의체는 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와 주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연계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을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선정도서를 집필한 작가들을 초청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시민들이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인공지능(AI), 환경, 문화·예술 분야별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 분야에서는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의 허은미 작가와 '명태의 이유 있는 가출'의 이성엽 작가가 참여한다. 청소년 분야에서는 'AI에게 건강을 맡겨도 될까요?'의 김준혁 작가와 '우리는 지금 소설모드'의 하유지 작가, '비스킷'의 김선미 작가가 시민들을 만난다. 성인 분야에서는 '이번 생은 초록빛'의 박경화 작가가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폭을 넓히는 뜻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판매소를 방문해 공급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정 시장은 시민과 판매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판매소 관리와 유통 공급망 점검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지난 4월부터 선제적 안정화 대책을 가동해 왔다. 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생산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계약 조정을 완료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는 모든 규격의 봉투를 동시에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수요가 높은 ▲재사용 20리터 ▲소각용 75리터 봉투를 우선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말부터 판매소별 제한 공급을 시행한 이후 매주 생산량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시민단체인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16일 화성시 만세구 시민과 범대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원군공항 이전 반대 활동 현황을 공유한 뒤, 매향리 평화기념과과 포탄박물관 견학, 화옹지구와 궁평 오솔로 현장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에서 54년간 이어진 미군 쿠니사격장 폭격과 소음 피해, 주민들의 투쟁 끝에 2005년 사격장이 폐쇄된 과정을 살펴보며, 매향리와 인접한 화옹지구에 군공항 이전이 추진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또한 화옹지구와 궁평 오솔로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확인하고, 군공항 이전이 환경에 미칠 영향과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만규 공동위원장은 "54년간 주민들이 겪은 폭격과 고통의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경고"라며 "이번 시민교육이 매향리의 역사와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환 상임위원장은 "현장 체험과 역사 교육을 통해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를 시민들과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16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인 협성대학교의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담·교육·건강·커뮤니티·사회공헌·일자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정규교육과정은 ▲AI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AI로 여는 디지털 추억앨범 ▲웰라이프 플래너 2급(남성강사양성) ▲행복한 목가구 만들기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도슨트 자격과정) ▲시니어 브레인 음악놀이 지도사 1급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246명의 교육생이 수료할 예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협성대학교 관계자, 행복캠퍼스 수강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운영 보고,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수강생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가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중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 대상 인구교육 1회차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양육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열린 1회차 교육은 김현아 강사가 ‘AI시대 흔들리지 않는 우리아이 자립 로드맵 만들기: 아이의 멘탈·성적·진로를 깨우는 삼박자 코칭’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양육 방향과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진행된다. 송현지 작가를 초청해 ‘AI시대 대체불가능한 우리아이의 공감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의 언어로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화 습관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27일 전격 개장한다.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동탄 패밀리풀은 개장 첫해에만 약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화성시민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동탄 패밀리풀은 오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주말에만 우선 운영된다. 이후 어린이들의 방학 기간을 고려해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확대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콘텐츠가 대폭 다양해진다. 기존 시설인 아쿠아풀,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바닥분수)에 더해, 올해부터 유수풀이 정식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도 신규 도입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유료화 및 예약제로 전환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19세 이상) 5,000원, 청소년(13~18세) 4,000원, 유아 및 어린이(3~12세) 3,000원이며, 2세 이하 영아는 무료다. 입장권은 별도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 워터리본(계류형 물놀이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그늘막 허용구역인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동탄여울공원 워터리본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물놀이 시설이다. 국제작가정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Kathryn Gustafson)이 설계한 공간으로, 반석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여백과 열린 경관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그동안 이러한 설계 의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시설물만 설치·관리해 왔다. 그러나 공원 내 개인 그늘막 설치가 제한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워터리본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내 지정 구역에 한해 한시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물놀이시설 운영 방식을 기존 '40분 운영·20분 휴식'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6월 1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 관내 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별 기술 수요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총 5회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기업과 수요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차 교류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약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HL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D현대삼호, 호반그룹, 현대차증권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분야와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카찹하이케어코리아와 피트인이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이후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맞춤형 상담이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보행장애가 없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평택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중증보행상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던 서비스를 지난해 임산부까지 확대하였다. 이어 오는 7월부터는 발달장애인까지 이용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교통약자가 이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특별교통수단 55대와 바우처택시 8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이용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바우처택시를 연내 100대까지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은“이번 발달장애인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이동편의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약자의 이동수요를 반영한 이동지원서비스를 확대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 등록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 031-651-47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 제13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회의는 김승호 협의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이 보고됐으며,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제18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9대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마지막 회의를 우리 남양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경기도 의정과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시군 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에는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란 가르침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한 사람의 주민, 또는 의원이나 시장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 예술교육 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교육 자원지도는 안양과천 학교예술교육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자료로, 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지역 내 예술교육기관과 공연장, 문화예술시설 등에 대한 자료를 직접 조사·수집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원지도에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예술교육 자원지도가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문화고등학교(교장 윤경희) 웹툰메이커스과는 17일 낮 12시, 경기도교육청 주관 캡스톤디자인 도(道) 단위 수업 공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도내 직업계고 교원·관계자 5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웹툰메이커스과 2학년 학생 21명이 애니메이션 명장 김준 감독과 함께 완성한 무빙툰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수업은 지난 15일(월)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 수업으로, 학생들이 프로젝트 이해, 스토리 기획, 디자인 설정, 스토리보드 제작, 작품 완성의 전 단계를 직접 경험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무빙툰(Moving Toon)이란 웹툰에 움직임과 사운드를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형식으로, 최근 웹툰·영상 플랫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수업을 이끈 김준 감독은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로, 대한민국 대표 신화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연출을 맡아 2003년 방영 이후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수업 공개에서 김준 감독은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