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2026 화성오산 교육가족 슬로깅 페스타’를 10월 24일 동탄여울공원과 자라뫼공원, 오산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체육 담당 원성연 장학사가 기획을 맡아, 체육 활동과 교권보호를 연계한 교육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같은 출발선에서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교원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지역사회로 넓혀 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교육청 라스(RAS) 정책의 스포츠 영역과도 연계해 운영된다. ‘슬로깅(Slogging)’은 천천히(Slow)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달리는 생활체육 활동이다. 기록 경쟁 대신 서로의 속도를 배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방식은 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소통·공감·존중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는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코스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걷기] 동탄여울공원을 순환하는 2km 내외 코스와 ▲[달리기] 동탄여울공원에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정남면 소재 YBM연수원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처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자의 실무 처리 기준을 점검하고, 체납관리 역량을 높여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세외수입 체납관리 실무 교재의 저자인 임병기 경기도 조세정의과 팀장과 이흥용 화성특례시 징수과 주무관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지방세외수입 관련 법령과 기본사항 ▲세외수입 부과 후 독촉장 발부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 절차를 다뤘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체납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징수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을 떠받치는 자주재원이지만 근거 법령이 방대하고 집행 절차가 세분화되어 있어, 담당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업무 숙련도가 곧 재정 운영의 질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밀착된 교육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난 8일 석우초등학교와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방학 동안 양 기관이 함께 운영한 ‘독서마실’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쌓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교류 및 협력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한 연계 활동 ▲학교 연계 독서문화 활성화 ▲지역사회 교육·문화 협력망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석우초등학교는 겨울방학에도 ‘독서마실’을 운영하며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12일 화성시의회 6층 대회의실에서 최태양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태양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교통정책과장과 교통정책팀장,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12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운영과 보행신호체계 개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 어린이보호구역 탄력운영·보행신호체계 개선 논의 연합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과 관련해 학교별 통학 여건과 실제 어린이 이동시간을 충분히 반영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김상균 위원장은 학교장의 의견수렴은 운영방안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인 만큼, 학교별 운영 여부와 적용 기준의 일관성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구심점이 될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포럼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누구나 기본적인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하는 'HU프런티어 어워즈'의 2026년 3분기 수상자 3명을 선정하고, 지난 10월 12일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공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제도다.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후보자 추천을 시작으로 선발 심의위원회 심의와 임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수상자들은 ▲대외 협업을 통한 조직 성과 향상 ▲현장 중심의 업무 개선 및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송서비스 제공 등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개선 활동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사미래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시 국악단 기획공연 '지음: 마주, 나란히'를 개최한다. 화성시 국악단은 지난 9월 29일 두 번째 기획공연 '하나의 노래, 우리의 아리랑'에 이어, 이번에는 수원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화성시 국악단 단원과 수원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1부에서는 〈천년만세〉, 판소리 〈사랑가〉, 사물놀이 등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한윤미 작곡의 〈기억의 협곡〉과 조원행 작곡의 〈청청〉, 남도민요연곡, 제주민요연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어간다. 지휘는 수원대학교 김만석 교수와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이 맡으며, 소리꾼 남상일과 채수현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은 “수원대학교와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음악의 다양한 매력과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울림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공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8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고령 부부에게 통합돌봄 서비스와 케어안심주택을 연계해 최근 입주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인 A씨 부부는 배우자의 건강 문제로 근로 활동이 어려워 기초연금과 A씨의 노인일자리 수입으로 생활해 왔다. 가족 5명이 함께 거주하던 주택에서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진 부부는 별도의 2인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해 수급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이후 이사한 주택은 집주인이 거실과 공용공간을 사용하고, 두 가구가 각각 방 한 칸을 빌려 생활하는 구조였다. 부부는 보증금과 생활가전 없이 방 한 칸에서 생활하며 주거비 부담을 겪었고, 주거급여 등 기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상황을 파악한 동탄5동은 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돌봄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와 케어안심주택 연계를 추진했다. 대상자에게 제도를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 입주 절차를 진행했으며, 부부는 케어안심주택에 입주해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지현 동탄5동장이 대상자의 생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서비스 연계를 추진해 이뤄졌다. 동탄5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하반기 '느린학습자 학습단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 학습단비'는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인)가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과정이다. 기존 초·중·고등학생 대상에서 이번 하반기에는 1997~2007년생 성인 느린학습자와 부모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는 정서·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 수업을 비롯해 디지털, 요리 등 총 11개 강좌를 마련했다. 부모를 대상으로는 심리 수업과 변호사가 진행하는 학교폭력 관련 특강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느린학습자들이 교육 공백 없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고, 정서‧사회성은 물론 지적기능까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마련했다” 며 “이번 사업이 성인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누구나 소외없이 함께 배우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2차 나눔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나눔학교는 시민들이 자신의 지식과 재능, 기술을 이웃과 나누고 서로 배우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총 29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강사, 모집 정원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배울 때 소중한 평생학습 자원이 된다”며 “새로운 취미를 찾거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가을을 맞아 꽃과 정원을 즐기며 걷기 좋은 동탄지역 공원 6곳을 소개한다.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 청계중앙공원, 다올공원 온뜰정원, 송방천공원, 예당공원은 저마다 다른 풍경으로 시민들에게 가을 산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탁 트인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동탄여울공원과 동탄호수공원을 찾을 수 있다. 동탄여울공원의 황화코스모스 꽃밭은 노랑·주황빛 꽃을 감상하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다. 동탄호수공원에서는 억새 ‘파랑새’와 물억새, 수크령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정취를 더한다. 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쉬어가고 싶다면 청계중앙공원 다랭이빗물정원이 제격이다. 추명국과 블루세이지, 가우라 등이 어우러진 정원에는 흔들그네가 마련돼 있어 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뒤편 산의 맨발길을 함께 이용하면 꽃과 숲을 두루 만나는 산책이 가능하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는 백일홍과 메리골드, 국화가 가을 풍경을 채운다.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이름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권 치유정원이다. 시민정원사의 손길이 더해진 공원도 눈길을 끈다. 송방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리꽃식물원에서 ‘2026 우리꽃식물원 가을 산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식물원의 자연과 다양한 전시·체험·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과 국화 분재 전시를 비롯해 곤충 전시, 가을 풍경과 식물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종이박스 그림 그리기 체험도 진행된다. 사용한 종이박스를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버블쇼와 마술 공연을 비롯해 힘찬 동작을 선보이는 태권도 공연,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 등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전시와 공연을 즐긴 뒤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마련해 ‘걷고, 보고, 쉬어가는 가을’이라는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을은 천천히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좋은 계절”이라며 “시민들이 우리꽃식물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를 고의로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 추적 징수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수도권·충청권 일대에서 지난 연도 지방세를 500만 원 이상 체납한 사람 가운데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사업장 수색과 동산 압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징수에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체납자의 거주지를 바탕으로 방문 동선을 자동으로 편성하고 방문 순서를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이동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 징수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수색 대상자가 부재할 경우에 대비해 인근 지역의 추가 체납자 정보를 사전에 확보하는 예비 방문 체계를 운영한다. 주소의 유효성과 납세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제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추적할 계획이다. 가택·사업장 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보한 현금은 즉시 체납세액에 충당하고, 귀금속 등 압류한 동산은 공매 절차를 거쳐 체납액 징수에 활용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효찰대본산 용주사에서 ‘불기 2570년(2026년) 용주사 국행 무차회’가 봉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 정조대왕 당시 왕실이 주최했던 국행 무차회의 전통을 되살리는 자리로, 본식은 18일 오전 8시 30분 용주사 경내에서 진행된다. 국행 무차회는 모든 중생에게 불법의 공덕을 평등하게 나누고 행복과 안정을 기원하는 불교의례인 ‘수륙무차평등재의’다. 용주사는 전신 사찰인 갈양사의 수륙도량 전통과 정조 14년(1790년) 왕실이 무차회를 주최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갈양사의 수륙도량 전통은 고려 광종 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조대왕의 6대손인 이준 황손과 황실 가족, 용주사 사부대중이 참여해 황실 제례와 불교의례가 어우러진 당시 무차회의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본식에 앞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6일 오전 10시에는 국보 천보루에서 성효스님의 선화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의 심의와 자문을 맡을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위원 15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와 결원에 따라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방재 ▲건축 ▲경관(조경) ▲환경 ▲소방 등 6개 분야로,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7년 1월부터 활동하며, 도시관리계획과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접수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격·학위·경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갖춰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 제출 방법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화성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수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민선9기 화성특례시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전문가들의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EM(유용미생물)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EM을 활용한 친환경 생활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EM의 기본 개념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품의 종류별 배출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EM 체험활동을 진행해 친환경 생활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과 3호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의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EM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우며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를 배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제28회 동두천미술협회 회원전'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회원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동두천미술협회 회원 46명이 참여해 회화, 서예, 조형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며, 작가마다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허순 동두천부시장은 “이번 회원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꾸준한 창작 열정과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2026 화성오산 교육가족 슬로깅 페스타’를 10월 24일 동탄여울공원과 자라뫼공원, 오산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체육 담당 원성연 장학사가 기획을 맡아, 체육 활동과 교권보호를 연계한 교육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같은 출발선에서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교원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지역사회로 넓혀 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교육청 라스(RAS) 정책의 스포츠 영역과도 연계해 운영된다. ‘슬로깅(Slogging)’은 천천히(Slow)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여유롭게 달리는 생활체육 활동이다. 기록 경쟁 대신 서로의 속도를 배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방식은 교육공동체가 지향하는 소통·공감·존중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강조하는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코스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걷기] 동탄여울공원을 순환하는 2km 내외 코스와 ▲[달리기] 동탄여울공원에서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스포츠와 관광, 소비를 이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체육회, (사)한국프로탁구연맹과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무상 사용을 지원하고, 주차·교통·안전·의료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대회 관람객에게 광명동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경기 관람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대회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는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광명시민에게 경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은 오는 11월 광명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경기를 50% 할인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군포2동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소속 기타 동아리 ‘G2G 하모니’ 팀이 지난 8일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화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청주시 주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예선 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쳤다.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G2G 하모니 팀은 본선 무대에서 '내가 만일', 'Take Me Home, Country Road', '아빠의 청춘' 등 세 곡의 기타 연주를 선보여 현장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으로 공연을 준비한 G2G 하모니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자치회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승민 군포2동장은 “전국 대회 본선 무대에서 연주를 마친 단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자치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