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이준석 국회의원(개혁신당·화성시을)은 16일 동탄목동이음터에서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동탄 신도시 발전을 위한 입법지원 토론회'를 열고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의 업무·상업 기능 유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동탄역 업무지구는 주택 물량을 맞추기 위한 대체 부지가 아니라 경기 남부의 자족기능을 책임질 핵심 공간"이라며 "풍선효과식 주택 공급이 아닌 원안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업무·상업용지를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것은 도시 기능과 교통, 교육 여건까지 바꾸는 중대한 계획 변경인 만큼 단순한 행정 절차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법률 전문가들은 핵심 업무용지의 용도 변경 시 주민 의견 수렴과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강화하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발제에 나선 전문가들은 신도시 경쟁력을 위해서는 주택 공급뿐 아니라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시설, 업무시설 확충을 통한 자족기능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광비콤 문제는 동탄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핵심 업무용지가 손쉽게 주거용으로 바뀌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중요한 지구계획 변경 과정에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이 중심인 독립된 의회, 원칙과 상식이 살아있는 수원특례시의회를 만들겠다"고 17일 밝혔다. 조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시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의회도 단순한 심의기구를 넘어 정책을 설계하고 행정을 검증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시민에게 열린 의회,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의장으로서의 핵심 공약으로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열린 의회▲여야와 상임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는 협치 의회 ▲행정 견제를 넘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의회 ▲도시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미래지향 의회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군공항 이전, R&D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등 수원의 주요 현안 추진에 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정쟁보다 토론과 협치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이끌어내고,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3대 의회 전반기 교섭단체를 이끌 대표의원으로 최원용 의원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원 구성 협상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16일 오후 1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소속 당선인 15명 가운데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원용 의원을 만장일치로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했다. 최 대표의원은 앞으로 국민의힘 교섭단체를 대표해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원 구성 협상은 물론, 당내 의견 조율과 의정 운영 방향 설정 등 원내 활동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최 대표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여야 협상 경험을 쌓아왔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의원 선출과 함께 상임위원회 배정과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상임위원회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당선인들의 희망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따른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야 간 균형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6월 1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 관내 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별 기술 수요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총 5회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기업과 수요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차 교류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약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HL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D현대삼호, 호반그룹, 현대차증권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분야와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카찹하이케어코리아와 피트인이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이후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맞춤형 상담이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보행장애가 없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평택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중증보행상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던 서비스를 지난해 임산부까지 확대하였다. 이어 오는 7월부터는 발달장애인까지 이용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교통약자가 이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특별교통수단 55대와 바우처택시 8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이용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바우처택시를 연내 100대까지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은“이번 발달장애인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이동편의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약자의 이동수요를 반영한 이동지원서비스를 확대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 등록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 031-651-47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회장 김승호) 제138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회의는 김승호 협의회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제182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와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이 보고됐으며,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제182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9대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마지막 회의를 우리 남양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경기도 의정과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여러 시군 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에는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란 가르침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한 사람의 주민, 또는 의원이나 시장
(시사미래신문)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6월 17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카페에서 공공데이터와 AI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공직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데이터를 활용한 일하는 방식 개선, AI를 통한 행정혁신에 관심이 많은 한 후보자가 실무자들로부터 직접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 후보자는 어떻게 하면 정부가 가진 공공데이터를 최대한 잘 모으고 활용하여 정부 내부의 업무를 혁신하고, 나아가 국민 여러분께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직접 담당하며 당면 과제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을 실무자분들이 문제점과 대안 등 의견을 자유롭게 말해달라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각자가 맡고 있는 업무의 현황과 실무를 담당하며 체감하는 문제점 등에 대하여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자유롭게 발언했다. 참석자는 고품질의 정보는 공직자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지만 정보공유와 공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책임과 부담을 우려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적극적인 포상이나 인센티브 등이 필요하다는 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 예술교육 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교육 자원지도는 안양과천 학교예술교육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자료로, 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지역 내 예술교육기관과 공연장, 문화예술시설 등에 대한 자료를 직접 조사·수집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원지도에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예술교육 자원지도가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문화고등학교(교장 윤경희) 웹툰메이커스과는 17일 낮 12시, 경기도교육청 주관 캡스톤디자인 도(道) 단위 수업 공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도내 직업계고 교원·관계자 50여 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웹툰메이커스과 2학년 학생 21명이 애니메이션 명장 김준 감독과 함께 완성한 무빙툰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번 수업은 지난 15일(월)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 수업으로, 학생들이 프로젝트 이해, 스토리 기획, 디자인 설정, 스토리보드 제작, 작품 완성의 전 단계를 직접 경험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무빙툰(Moving Toon)이란 웹툰에 움직임과 사운드를 결합한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형식으로, 최근 웹툰·영상 플랫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수업을 이끈 김준 감독은 국내 애니메이션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인물로, 대한민국 대표 신화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의 연출을 맡아 2003년 방영 이후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번 수업 공개에서 김준 감독은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
(시사미래신문)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노인복지법'등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의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관련 근거와 제도가 없어 교통비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게 된 것이다. 이 위원장은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구시 등에서도
(시사미래신문) 서울숲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72일 만에 500만 명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25일 빠른 속도로, 정원박람회에 대한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17일 오전 7시 현재 방문객은 총 500만1,766명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서울숲과 한강, 성수 일대를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53만㎡)로 조성된 가운데, 개막 이후 연일 관람객들이 몰리며 서울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관람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역대 최초 ‘1천만 관람객’ 달성도 기대된다. '5월 1일 개막, 작년보다 25일 빨라… 역대 최대 흥행 속 1천만 관람객 기대' 박람회의 흥행은 방문객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5월 한 달간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과 정원마켓 등 수익시설 매출이 27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성수동 일대 카드 사용액과 생활인구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정원이 도시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6월 1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에서 ‘2026년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 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는 산업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정부·소방·학계 등 총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협의회를 통해 산업안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협의회는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산업안전 지원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기여했다. 그 결과 ▲산업안전지킴이 자율점검표 활용 ▲지원사업 신청절차 간소화 ▲이주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신설 등 주요 제안이 실제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며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개선, 취약 사업장 지원 확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및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7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총괄 질의답변에서 자치행정국장과 기조실장을 상대로 도의 서류상 예산 집행률과 시·군의 실제 예산 집행률 간의 극심한 괴리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김 부위원장은 자치행정국장에게 경기도가 예산을 시·군에 교부한 시점을 기준으로 ‘집행률 100%’로 산정하는 행정 편의주의적 관행의 맹점을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도에서는 시·군에 교부가 완료되어 집행률 100%로 잡히지만, 실제 현장인 시·군에서의 실집행률은 저조한 경우가 아주 많다”라며, 이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군과의 사전 소통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부위원장에 따르면, 실제로 경기도가 본예산에 사업을 편성하더라도 시·군에 이를 사전공유하지 않는 경우, 해당 시·군은 이를 당해 연도 본예산에 담지 못하고 1·2차 추경예산으로 예산 편성을 미룰 수밖에 없어 구조적으로 사업 지연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예산 편성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17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급격히 늘어난 경기도 채무와 공공기관 재정 운영의 문제를 점검하며,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채무는 2021년 2조 9,112억 원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5년 말 기준 6조 1,356억 원에 달한다”고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며, “2030년까지 상환 부담 역시 역시 6조 원을 넘어서는 만큼 보다 철저한 중장기 채무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보통교부세를 지원받지 못하는 불교부단체이나, 현재 도 재정여건을 고려할 때 교부단체로의 전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일부 시·군의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세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도 전체의 재정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축소하는 등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일부 공공기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6월 17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 예산정책자문위원회 회의 및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2년간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자문과 의회의 예산정책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방재정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제11대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박재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을 비롯해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2), 윤충식 의원(국민의힘·포천1),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 등 예산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특강에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인 이현정 예산정책자문위원이 '보통교부세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현정 위원은 지방재정의 핵심 재원인 보통교부세 제도의 운영 현황과 표준 행정수요액 산정의 대안 모색까지 설명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시사미래신문) 이준석 국회의원(개혁신당·화성시을)은 16일 동탄목동이음터에서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동탄 신도시 발전을 위한 입법지원 토론회'를 열고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의 업무·상업 기능 유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동탄역 업무지구는 주택 물량을 맞추기 위한 대체 부지가 아니라 경기 남부의 자족기능을 책임질 핵심 공간"이라며 "풍선효과식 주택 공급이 아닌 원안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업무·상업용지를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것은 도시 기능과 교통, 교육 여건까지 바꾸는 중대한 계획 변경인 만큼 단순한 행정 절차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법률 전문가들은 핵심 업무용지의 용도 변경 시 주민 의견 수렴과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강화하는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발제에 나선 전문가들은 신도시 경쟁력을 위해서는 주택 공급뿐 아니라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시설, 업무시설 확충을 통한 자족기능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광비콤 문제는 동탄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핵심 업무용지가 손쉽게 주거용으로 바뀌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중요한 지구계획 변경 과정에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이 중심인 독립된 의회, 원칙과 상식이 살아있는 수원특례시의회를 만들겠다"고 17일 밝혔다. 조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시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의회도 단순한 심의기구를 넘어 정책을 설계하고 행정을 검증하는 책임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시민에게 열린 의회,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의장으로서의 핵심 공약으로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열린 의회▲여야와 상임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는 협치 의회 ▲행정 견제를 넘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의회 ▲도시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미래지향 의회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군공항 이전, R&D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등 수원의 주요 현안 추진에 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정쟁보다 토론과 협치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이끌어내고,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3대 의회 전반기 교섭단체를 이끌 대표의원으로 최원용 의원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원 구성 협상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16일 오후 1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소속 당선인 15명 가운데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원용 의원을 만장일치로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했다. 최 대표의원은 앞으로 국민의힘 교섭단체를 대표해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원 구성 협상은 물론, 당내 의견 조율과 의정 운영 방향 설정 등 원내 활동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최 대표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여야 협상 경험을 쌓아왔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의원 선출과 함께 상임위원회 배정과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상임위원회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당선인들의 희망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따른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야 간 균형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6월 17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용인 관내 기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별 기술 수요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본 프로그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총 5회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기업과 수요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1회차 교류회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약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HL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HD현대삼호, 호반그룹, 현대차증권 등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분야와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카찹하이케어코리아와 피트인이 대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이후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1:1 맞춤형 상담이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보행장애가 없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평택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중증보행상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던 서비스를 지난해 임산부까지 확대하였다. 이어 오는 7월부터는 발달장애인까지 이용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교통약자가 이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교통약자지원센터는 특별교통수단 55대와 바우처택시 8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이용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바우처택시를 연내 100대까지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은“이번 발달장애인 바우처택시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이동편의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약자의 이동수요를 반영한 이동지원서비스를 확대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 등록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 031-651-47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