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용인 중소기업 43개사와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 약 237만 달러와 계약추진금액 약 1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기업별 제품 특성과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맞춤형 매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은 품질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만큼 우리 제품의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상담회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 만큼,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상담과 함께 KOTRA 싱가포르무역관 관계자를 초청한 ‘싱가포르 시장 진
(시사미래신문) 정희라 여주시의원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여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청년 중심의 정책 점검 의지를 밝혔다. 비례대표로 제5대 여주시의회에 입성한 정 의원은 "교수직을 휴직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게 됐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청년은 모든 시민이 거치는 생애의 한 과정"이라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해 가정을 이루도록 돕는 정책은 결국 여주시민 모두의 삶을 안정시키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충우 시장이 제시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비전도 결국 청년이 여주에 머물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청년이 정착해야 지역경제와 공동체도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가 수립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이 서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행되는지를 의회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청년정책은 청년만을 따로 떼어놓고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청
(시사미래신문) 경규명 여주시의원(국민의힘/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재선 의원으로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완의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경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지켜온 원칙인 '행복한 여주, 유쾌한 동행'은 끝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며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주의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남한강 수자원 보호와 강천보·여주보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대책 마련, 지역상품 우선구매와 드론산업·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워케이션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조례 마련 등을 소개했다. 이어 "조례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남한강 수자원과 지역환경 보호 ▲소상공인·농민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조례와 정책의 성과 점검 ▲집행부와 협력을 통한 여주시 미래 발전 전략 마련 등을 제시했
(시사미래신문) 이하정 여주시의원(더민주/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의회의 역할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민 중심 의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관"이라며 "조례와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것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가장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의 역할은 견제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시민의 삶과 여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시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의회
(시사미래신문)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더민주/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보고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여주시는 예산안과 결산, 주요 현안 중심으로 의회와 소통해 왔지만 연초 업무계획과 연중 또는 연말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는 미흡했다"며 "계획과 성과를 정례적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의 요청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가 별도 의사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은 집행부가 의회를 시정의 실질적인 파트너로 존중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부의장은 연초 임시회를 통해 시정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연중 또는 연말에는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정례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의회는 예산 심의와 조례 제정, 정책 제안 과정에서 보다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집행부 역시 정책 성과와 과제를 시민에게 더욱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주시는 인구 감소와
(시사미래신문) 제5대 여주시의회 조장연 의원(국민의힘/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이 첫 자유발언을 통해 "정쟁보다 협치, 형식보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의회를 만들자"고 제안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조 의원은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이제는 정당을 떠나 오직 여주시와 시민만 바라보며 일해야 할 때"라며 "경쟁과 정쟁이 아닌 화합과 협치가 제5대 여주시의회의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제4대 의회에서 나타났던 갈등과 대립이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 의원은 여주시 각종 행사에서 이어져 온 의전문화 개선을 공개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의원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시민을 대신해 일하는 자리"라며 "행사장의 가장 좋은 자리는 시장이나 의장, 의원과 내빈이 아니라 어르신과 장애인, 시민에게 먼저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내빈 소개 후 자리가 비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시장과 의장, 의원들도 시민들 사이에 함께 앉아 대화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7월 16일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소희경)가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안태호)가 제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관 제·개정 사항과 사업계획, 결산 등을 의회에 보고하고, 감사 임명 시 의회와 협의하도록 수정 가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용성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공도 IC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재개를 촉구했다. 반인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며, 회기 중 시 본청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문화예술사업소, 15개 읍·면·동, 안성시시설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하고,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도정과 교육행정을 철저히 견제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원 구성 협상을 통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 과정에서는 이견이 있었지만, 2년 차 윤리특별위원장과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등 의회사무처 소관 위원회 위원장, 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확보해 교섭단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원 구성을 정상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제12대 경기도의회를 민생의회로 만들어가겠다는 양 교섭단체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도민의 선택을 받은 제1야당으로서 집행부를 철저히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2명의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1,420만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도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감시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대표단
(시사미래신문) 화성FC가 프로 무대에서 검증된 이래준을 영입하며 하반기 전력 보강에 나선다. 이래준의 합류는 확실한 전방 옵션을 더해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화성FC 공격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래준은 포항스틸러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K리그와 J리그를 두루 거치며 경기력을 입증해 온 공격수다. 192cm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춰 상대 수비진을 압박할 수 있는 묵직한 카드로 꼽힌다. 공격 지역에서의 득점력 또한 확실하다. 지난 시즌에는 시흥시민축구단에서 22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에 올라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김해FC에서 14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실전 감각을 조율한 이래준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위협적인 움직임과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미드필더와 수비진까지 오갈 수 있는 전천후 멀티 플레이 능력을 보유한 점도 큰 강점이다.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전술적 역할을 유연하게 소화할 수 있어 하반기 경기 운영의 유연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래준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감독님의 가르침 아래
(시사미래신문) 최근에 정부는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의 핵심 이유로 '합동성 강화'를 내세운다. 현대전은 육·해·공군이 따로 싸우지 않는다. 우주·사이버·드론·AI까지 결합된 통합전장이 이미 현실이 됐다. 합동성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누구도 이견이 없다. 문제는 방법이다. 합동성이 중요하다면 왜 사관학교 생도들만 통합교육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 군 장교의 대부분은 사관학교 출신이 아니다. ROTC, 학사장교, 3사관학교 출신이 전체의 약 85%를 차지한다. 사관학교 출신은 15% 수준이다. 결국 현재 정부 방안은 군 장교의 소수에게만 합동성을 강화하는 구조가 된다. 이는 정책 목표와 대상이 일치하지 않는다. 합동성을 강화하려면 모든 장교가 동일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 임관 이후 공동교육을 확대하고, 합동참모교육을 체계화하며, 육·해·공군 간 순환보직을 활성화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이미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장교 양성과 합동교육을 구분하고 있다. 초기에는 각 군의 전문성을 충분히 키우고, 이후 중견장교 시기부터 합동교육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는 각 군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합동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모델로 평가받는다. 반면 사관학교 통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가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13명을 모두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와 국민의힘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는 의장실에서 상임위원장 배분에 최종 합의했다. 합의안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운영위원회를 포함한 12개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은 농정해양위원장 1석을 맡기로 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민주·수원4) ▲기획재정위원장 김창식(민주·남양주5) ▲경제노동위원장 장태환(민주·의왕2) ▲안전행정위원장 양경석(민주·평택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채신덕(민주·김포2) ▲보건복지위원장 김동규(민주·안산1) ▲건설교통위원장 고찬석(민주·용인9) ▲도시환경위원장 이홍근(민주·화성1)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김태형(민주·화성5)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김용성(민주·광명4) ▲교육기획위원장 국중범(민주·성남4) ▲교육행정위원장 김성수(민주·안양1)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국민의힘·여주1) 의원이다. 특히 신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장한별 의원은 앞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역점 과제, 개혁 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정상화 과제 등을 포함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먹거리 5종 세트 지원 등 국정성과를 창출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 농식품 수급 관리 등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해 왔다.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대적 법령 정비로 정부 출범 1년 만에 58건의 법률을 제·개정(제정 6건, 개정 52건)했고, 농지에 주차장·화장실·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겸업 허용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도개선도 적극 반영해 왔다. 농식품부는 상반기 제도개선 성과 등을 토대로 6대 역점과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중심으로 국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 특히 하반기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 전환(AX), 농업 경영안전망 강화, K-푸드+ 수출, 재생에너지 전환 등 미래를 위한 과제를 선도해 나가면서, 농협 개혁, 농지 전수조사 등 농업을 위한 개혁도 신속히 추진한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미래 동향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에 참석해 AI와 바이오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 연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바이오·AI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테크서밋’은 서울형 R&D 협력 플랫폼으로, 기존 전략산업별 분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서울테크밋업’을 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개편해 올해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형 R&D는 지난 20여 년간 4,500여 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서울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420억 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는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부동산시장의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상승 원인을 분석한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일타시장 2탄: 이재명 정부에 전달한 부동산 처방전, 부동산 지옥 이렇게 해결해야 합니다’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을 통해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이 수요 억제와 공급 규제로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른 원인을 분석했다면, 이번 영상은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한 정부 정책 전환과 서울시 실행계획을 담았다. 오 시장은 “규제를 모두 풀자는 것이 아니라 투기는 막되, 규제에 묶인 주택공급은 풀어야 한다”며 “수요 억제 중심에서 공급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 기조를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① 새 집 10채 중 9채는 민간… 정비사업 규제 풀어 막힌 공급 다시 순환' 오 시장이 제시한 첫 번째 처방은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주택공급, 이른바 ‘닥공(닥치고 공급)’이다. 최근 3년간 서울에서 준공된 주택의 약 92%를 민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지난 15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KOTRA 경기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를 용인으로 초청해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화장품, 미용기기, 식품, 반려동물용품 등 종합소비재 분야의 용인 중소기업 43개사와 싱가포르 현지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 약 237만 달러와 계약추진금액 약 11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기업별 제품 특성과 바이어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한 맞춤형 매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싱가포르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확보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싱가포르 시장은 품질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만큼 우리 제품의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상담회가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 만큼,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상담과 함께 KOTRA 싱가포르무역관 관계자를 초청한 ‘싱가포르 시장 진
(시사미래신문) 정희라 여주시의원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여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청년 중심의 정책 점검 의지를 밝혔다. 비례대표로 제5대 여주시의회에 입성한 정 의원은 "교수직을 휴직하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게 됐다"며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청년은 모든 시민이 거치는 생애의 한 과정"이라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해 가정을 이루도록 돕는 정책은 결국 여주시민 모두의 삶을 안정시키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충우 시장이 제시한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비전도 결국 청년이 여주에 머물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청년이 정착해야 지역경제와 공동체도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주시가 수립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이 서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행되는지를 의회에서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청년정책은 청년만을 따로 떼어놓고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청
(시사미래신문) 경규명 여주시의원(국민의힘/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재선 의원으로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완의 과제를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경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지켜온 원칙인 '행복한 여주, 유쾌한 동행'은 끝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며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주의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남한강 수자원 보호와 강천보·여주보 개방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대책 마련, 지역상품 우선구매와 드론산업·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워케이션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조례 마련 등을 소개했다. 이어 "조례 제정은 끝이 아니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남한강 수자원과 지역환경 보호 ▲소상공인·농민 지원 및 인구감소 대응 ▲조례와 정책의 성과 점검 ▲집행부와 협력을 통한 여주시 미래 발전 전략 마련 등을 제시했
(시사미래신문) 이하정 여주시의원(더민주/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원칙 있는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의회의 역할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이 시민 중심 의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관"이라며 "조례와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것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가장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의 역할은 견제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시민의 삶과 여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시민 참여 확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시민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의회
(시사미래신문) 진선화 여주시의회 부의장(더민주/흥천면, 금사면, 산북면, 대신면, 중앙동, 오학동)은 16일 열린 제8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보고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여주시는 예산안과 결산, 주요 현안 중심으로 의회와 소통해 왔지만 연초 업무계획과 연중 또는 연말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체계는 미흡했다"며 "계획과 성과를 정례적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의 요청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가 별도 의사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은 집행부가 의회를 시정의 실질적인 파트너로 존중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부의장은 연초 임시회를 통해 시정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연중 또는 연말에는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정례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의회는 예산 심의와 조례 제정, 정책 제안 과정에서 보다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집행부 역시 정책 성과와 과제를 시민에게 더욱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여주시는 인구 감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