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육상, 야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화합과 경남의 위상에 대해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갖춘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서 비수도권 인구와 생활 여건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며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시사미래신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6일 전주홍산초등학교(교장 채정희)를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지정 2년차인 전주홍산초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북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전 교직원이 함께 관찰·발굴·지원하는 ‘홍길동 통합지원팀’ 운영 △봉사 동아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 성장 및 학교 적응 지원 △가정·지역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책탐방에 나선 유정기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주홍산초 사례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신체활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2시 20분,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상권 ‘관악뷰티거리’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규모 1인가게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1인가게(뷰티업종)를 방문해 시가 지원한 ‘내 가게를 지키는 안심경광등’ 운영 및 작동 방식을 확인했다. ‘안심경광등’은 ▴점주가 휴대할 수 있는 ‘비상벨’ ▴점멸등‧사이렌으로 위기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경광등’ ▴경찰 신고로 연결되는 ‘스마트허브’로 구성된 1인점포용 안심 세트로 현재까지 총 9,600개를 지원했다. 이날 방문한 1인가게 점주는 “혼자 영업하다 보니 늦은 시각 인적이 드물어지면 불안했는데 위급할 때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안심경광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뷰티업종 특성상 1인점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안심경광등과 같은 심리‧물리적 안전망을 계속 확대해 위급한 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뷰티거리 상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쇼핑 확대 등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시사미래신문) 산림청은 대통령 지시에 따른 산림분야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단속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말까지 정밀 점검을 위한 추가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한 달간 실시된 범정부 합동 재조사 결과, 산림분야에서는 총 671건의 불법 점용 행위와 2,480개소의 불법 시설물이 적발됐다. (행위자별) 적발된 행위자 총 671건 중 개인은 495건(73.8%), 업소는 58건(8.6%), 행위자 미상은 118건(17.6%)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국유림 내 위반사례는 86건으로 확인됐다. (시설물별) 시설물 종류별로는 총 2,480개소 중 평상 918개소(37.0%), 건축물 751개소(30.3%), 텐트․펜스 등 396개소(16.0%), 형질변경 및 경작 205개소(8.3%) 순이었으며, 이 중 국유림 내 설치된 시설물은 464개소로 파악됐다. 산림청은 지난 3월 실시된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 30일까지 자체 정밀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재조사 과정에서 확인이 어려웠던 깊은 산속이나 경계지역 등 누락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시사미래신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와 불법촬영 방지 장치 등 세심한 관리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관리 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의견도 함께 전달되어 시설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현재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활환경팀 직원이 주 6회 정기 청소와 상시 개보수를 진행하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비상벨 및 불법촬영 탐지기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50개소 전역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점검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현대화하고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번 칭찬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는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운영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용인도시공사의 체육 인프라와 처인구보건소의 보건 역량을 결합한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건강관리 교육과 맞춤형 운동 지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사스포츠센터의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과 처인구보건소의 건강검진 및 이론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신경철 사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공공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린 협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사스포츠센터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이승형(23.미니쉬)이 ‘2026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충남 당진에 위치한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 6,9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승형은 첫 홀부터 버디 3개를 연달아 잡았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해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이승형은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날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더 줄인 이승형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유형일(34)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9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유형일이 파를 기록한 사이 이승형이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이승형은 “우승하게 돼 기쁘다. 단독 선두로 최종일 시작하면서 약간의 부담감은 있었다”며 “하지만 이틀간 샷이 안정적이었고 특히 그린 공략이 잘 되며 짧은 거리의 퍼트를 많이 가져가며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19회 대회’서 연장 승부 끝에 첫
(시사미래신문) [권성열 인터뷰] 1R : 3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1개) T14 2R : 9언더파 63타 (버디 9개)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 2라운드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날씨도 지난해보다 좀더 따뜻했고 코스 상태도 굉장히 좋았다. 핀 위치가 까다롭긴 했는데 지금까지 가본 어떤 대회장과 비교해도 최고였을 정도로 그린 컨디션이 정말 좋았다. 잘 갖춰진 환경에서 경기를 하니 준비한 것이 그대로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샷과 퍼트 모두 안정적이었고 버디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전부 잡은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 지난 시즌 부진했던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는지? 기술적인 부분은 늘 일관되게 잡혀 있기 때문에 매년 같다. 체력적인 부분이 약해지는 것을 느껴서 작년부터 달리기를 매일 했다. 72홀을 돌기 어렵지 않을 정도의 체력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다. - 올 시즌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태국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작년에 시드를 잃어 ‘KPGA 투어 QT’부터 다시 시작해 마음가짐 자체가 달랐다. 체력 관리를 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17일 수진중학교 교육여건과 학생 배정 문제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가 교육기회 축소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진중학교 교장과 학부모 관계자, 성남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및 중등교육지원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학급 수 감소에 따른 교원 운영, 교육과정, 학생 배정 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문승호 의원은 “2026학년도 기준 수진중은 162명, 풍생중은 381명, 태평중은 539명 규모로, 수진중이 겪는 어려움은 단순한 학교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공교육의 형평성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의원은 특히 학급 수 감소에 따라 교사 수가 줄어들면 수업의 질과 평가 기회가 함께 축소될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이 결국 학생들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수가 줄어들어도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는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교사 1인당 부담이 커지고 이는 다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라고 짚었다. &nb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1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2025년 경기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기관 주요 사업 추진 및 각종 위원회 운영, 예산의 편성·집행,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업무 실태, 공개감사제도 운영에 따른 제보 사항 등 감사 중점분야에 대한 조치결과가 설명됐다. 또한 기관경고 및 행정상 처분 등 세부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감사 지적은 단순한 사후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되고,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부터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17일 평택시 일대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경기도 투자유치 현장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현장 사이트(Site)에서, 내일의 인사이트(Insight)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의실에 앉아 듣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공 현장을 견학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 노하우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 전문가 초청 특강 ▲시군 우수사례 견학 및 노하우 공유 ▲기업 투자협업 사례발표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첫 방문지인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은 국내 최초의 체험형 목적 기반 차량(PBV) 거점 공간으로, 도-시군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비결이 지자체·투자 기업 양측의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방문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둘러보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형성과 행정 지원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성공 현장(Site
(시사미래신문)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육상, 야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화합과 경남의 위상에 대해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갖춘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서 비수도권 인구와 생활 여건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며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시사미래신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6일 전주홍산초등학교(교장 채정희)를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지정 2년차인 전주홍산초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북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전 교직원이 함께 관찰·발굴·지원하는 ‘홍길동 통합지원팀’ 운영 △봉사 동아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 성장 및 학교 적응 지원 △가정·지역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책탐방에 나선 유정기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주홍산초 사례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신체활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어르신 활력증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현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구현하는 ‘9988 서울 프로젝트’, 2030년까지 건강수명은 3세 올리고 운동실천율은 3%P 올리는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 여가시설을 확충해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증진하는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등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