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천안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천안시 보육사업 추진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의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천안시 보육 정책의 핵심은 지원 범위 확대와 안전망 강화다. 시는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넓히고, 정부 무상보육비 지원 또한 4~5세로 확대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인다. 또 최근 빈번해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풍수해 단체보험 가입 예산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역별 인구 변화와 보육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기간이 만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재위탁 운영을 도모하기로 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6년 3월,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남해대 등 통합대학의 원활한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정을 통해 통합대학 출범 관련 명칭・직제 등을 변경하고, 폐지되는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경과조치를 마련했다. 통합대학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 통합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는 지역 간 격차가 큰 강원도 내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립대학의 강점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1도 1국립대’ 혁신모형(모델)을 제안하여 2023년 특성화 지방대학(구 글로컬대학)에 선정됐다. 양 대학은 2024년 2월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고, 교육부는 통폐합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5월 양 대학의 통합을 승인했다.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국립목포대는 지역과 함께 신해양 시대를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전략 중 하나로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을 제시했고,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안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간 농업·축산·임업용 세척기는 부가가치세 사후 환급 대상이었던 반면, 같은 1차 산업에 활용되는 어업용 고압세척기만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영농기자재등면세규정' 개정을 통해 그간 양식장용 액화산소, 어업용 발전기 등 33종의 어업용 기자재에만 적용되던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을 어업용 고압세척기까지 포함하여 34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어업용 고압세척기를 구입하는 어업인은 고압세척기 1대당 약 56만 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되어,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고자 하는 어업인은 사업장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수협을 통해 부가가치세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법령 개정은 유사 분야 간 과세 불공평성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사미래신문) 국민 생활 속 위해 요소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인 해법 찾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24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정부는 화장품 및 세정제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플라스틱의 제조ㆍ사용ㆍ폐기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세플라스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일상 환경 전반으로 유입됨에 따라 환경 및 건강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산업계가 참여하는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선진국의 규제 동향을 고려해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품목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산업계의 대응 현황과 발생 저감 기술 개발 여건 등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검찰개혁추진단(단장 :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겸임)은 올해 10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의 출범을 위해 중대범죄수사청법안 및 공소청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마련하여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재입법예고를 실시한다. 정부는 지난 1월 중대범죄수사청법안 및 공소청법안의 입법예고를 실시했으며, 국회·국민 등 각계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재입법예고안을 마련했다. 특히 여당에서 공청회, 정책의총 등을 거쳐 전달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수정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중대범죄수사청법안] ➊ 현재 검찰청의 수사개시 대상에 비해 중수청의 수사범위가 넓고, 다른 수사기관과의 수사범위 중복이 우려된다는 지적을 수용하여, 중수청의 수사대상을 9개에서 6개*로 축소(공직자‧선거‧대형참사범죄 제외)했다. ➋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구분하여 설계한 인력체계 이원화는 그 필요성에 비해 여러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을 수용하여 수사관 단일직급체계로 일원화했다. 다만, 초기 이동하는 검찰 인력에 한해서는 기존 봉급·정년 등을 보장하고, 상당계급의 수사관으로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하천·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불법 점용시설)을 올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불법 점용시설은 국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호우 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25.12.16.)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확대한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이 참여한 범정부 협의체(TF)를 구성(’25.7.~12.)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전국 단위 실태조사와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국민신고 접수 결과 총 835건의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됐으며, 매주 정비 추진실적을 점검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이행을 독려했다. 그 결과, 전체 불법 점용시설 중 753건(90%)은 원상복구 등으로 정비를 완료(’25.12월 기준)했으며, 나머지 82건(10%)은 행정대집행 등 절차에 따라 조치 중이다. 아울러, 정비가 완료된 지역은 재발 방지를 위한
(시사미래신문) 교육부는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질 제고와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개선하여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이다.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3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제공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4년에는 어린이집 정규 보육반의 빈자리를 시간제 보육에 활용하는 ‘통합반’ 유형을 도입해, ’25년 말 기준 전국 2,177개반(독립반 850, 통합반 1,327)의 시간제보육반을 운영 중이다. 가정양육 중인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에 대해 잠시 돌봄이 필요할 때,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으로 지정된 각 지역의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에서 가까운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 이용료는 시간당 5천 원이지만, 가정양육 영아*의 경우 월 6
(시사미래신문) 김천상무가 2026시즌에 문을 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2월 28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R 홈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시즌,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출발선에 선 김천상무는 홈팬 앞에서 변화와 승리의 축구를 동시에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가수 자두의 시축, 하프타임 특별공연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 증정 등으로 홈관중을 맞이하며 김천시민과 축구팬에게 올 시즌 첫 홈경기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새로운 시작, 주승진 감독 체제 ‘새로운 김천상무’에 기대감 집중! 올 시즌 김천상무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주승진 감독이다. 팀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 주승진 감독은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조직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축구’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12기 신병 선수들의 합류는 팀에 신선함과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24 K리그 BEST 11’ 이상헌을 필두로 패기와 투지를 앞세운 신병 자원들은 기존 전력에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팀 전체에 긴장
(시사미래신문)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부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2026년 7월 중·동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 촉구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회견에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명석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성윤 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명의 주민대표와 김찬진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가 ▲해양사법의 역사성과 상징성 ▲항만과 가장 가까운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과 이용자 중심의 효율성 ▲ 원도심 균형발전의 공공성을 모두 갖춘 유일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중·동구 공동위원장도 ▲인천 균형 발전 ▲원도심 부흥 ▲개항역사 정통성 계승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기업 클러스터와의 시너지 등 다방면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5만명을 목표로 범구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접목해 업무 처리가 가장 신속한 혁신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획기적인 발전 속도를 보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리 행정과 민원 업무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니라 행정 혁신의 핵심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활용해 1년이 걸리는 민원 업무를 3∼4일 만에 처리하는 행정 혁신의 역사를 세워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조직 구성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전담조직(TF)’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전담조직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원 업무 인공지능 혁신팀과 신기술 발굴팀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 혁신팀은 인공지능으로 민원 처리 절차의 대폭 간소화를, 신기술 발굴팀은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공법)이나 혁신제품 발굴 등을 목표로 한다. 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루
(시사미래신문)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군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2035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가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의 한계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입장이다. 또한 강화군민 또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필수 국가과제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지만 접근성 한계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철 연결 시 관광 접
(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3일, 청소년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매드브로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종일 대표이사와 매드브로 강승구(유튜버 ‘육은영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협약을 진행한 매드브로는 유튜버 육은영쌤을 중심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흡연 예방,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가출 예방”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제작자 단체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의 첫 사업으로 오는 2월 27일 15시 30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공연장에서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참·선·악’ 진짜 나를 찾는 시간' 강연이 개최된다. 육은영쌤은 지난 2년 6개월간 거리와 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직접 만나며 나눈
(시사미래신문)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우편물 장기 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며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안내문이 전달됐음에도 우편물이 장기간 방치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취약계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해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었다. 복지119보장협의체 위원들은 4개 조로 편성돼 대상 가구의 현관문에 방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문고리 홍보물(10리터 종량제 봉투 포함)을 함께 전달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상담 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기 민간위원장은 “정보 단절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도내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팀장 및 주무관, 교육전문직 등 약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업무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과 동두천시청 간 1:1 매칭 파견을 통해 개발한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하며, 파견 경험을 보유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유보통합팀이 직접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보육사무 이해를 시작으로, ▲어린이집 설치(보육정책, 국공립어린이집, 인가 등) ▲보육예산 지원(보육비용·처우개선·인건비·취약보육·환경개선 등) ▲보육교직원 관리 ▲어린이집 관리 등 보육업무 전 영역에 대한 실무 교육과, ‘우리 지역 교육·보육 협업사무 발굴하기' 분임별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보육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청-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상공회의소는 2월 24일 오후 4시, 평택상공회의소 회관 6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상임의원회 및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유기덕(덕일산업㈜ 대표이사), 견엄수(㈜온정에프앤비 대표이사), 김승겸(㈜유니테크 대표이사), 이용문(㈜동아에스텍 대표이사), 김진성(㈜에이치알에스 대표이사) 등 회장단과 의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 결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평택상공회의소의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지역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회원사 중심의 지원 사업 확대와 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기능 제고 등 상공회의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았던 한 해로, 반도체 산업의 상승과 함께 지역 상권 경기 하락, 물류비 상승, 산업 구조와 직결된 변수들이 동시에 변동성을 보이며 기업 체감경기가 크게 흔들렸던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업들이 설비투자와 기술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 되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서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시사미래신문)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 이상욱, 윤종복, 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시사미래신문) 서울 서북권이 XR 등 첨단기술 기반 미래산업이 집적된 혁신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XR(확장현실) 산업 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강북을 더 이상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일자리가 공존하는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조성한 ‘서울XR센터’를 본격 개관하고, 이를 기념한 기업 초청 행사 「서울XR센터 확장이전 기념행사」를 2월 24일(화) 서울XR센터 8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XR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서북권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 전략과 맞물려, DMC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그동안 ‘XR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재 XR 유망기업에 XR 제품·서비스 개발부터 실증,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까지 XR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기업 성장 지원은 개별 기업의 성과 창출을 넘어, DMC 일대를 중심으로 XR・콘텐츠・미디어 등 융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