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해군대학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강진복 위원장)가 민간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며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섰다. 해군대학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는 2026년 4월 30일(목),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주)글로벌시스템스 본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재단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해군대학 주요 인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박승국 대표가 재단 설립 추진위원회로부터 위촉장과 해군대학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으며 민간 협력 파트너로 공식 참여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손원일 대표와 조윤형 대표 황정선 대표도 함께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해군대학 측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아 민간 분야 협력 인사의 참여가 더욱 확대됐다. 행사는 빈대욱 교수(추진위 단장)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감사장 전달, 주요 인사들의 축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대학재단 설립 추진위원장인 강진복 위원장은 “해군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군 협력 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위촉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군대학
(시사미래신문) 천안함 피격 16주기이자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공화당이 북한의 도발 및 핵 위협을 단호히 막고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26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어 무려 104명의 장병 중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한 장병들은 상상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북한의 천안함 어뢰 공격에 맞서 싸우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천안함 46용사와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시다가 전사하신 용사님 등 서해수호 55용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전우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북한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위협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의 공격은 심리전, 사이버전, 드론전 등 갈수록 치밀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 뭉쳐서 천안함 용사를 비롯한 서
(시사미래신문) ◦해군은 2월 27일 오후, 박규백(중장)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거행한다. * 졸업인원(137명): 남 117명, 여 16명, 외국군 수탁생도 4명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친지들을 비롯해 곽광섭(중장) 해군참모총장 직무 대리 등 군 주요인사, 해군·해병대 동문 등 1,7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및 특별상 수여 △졸업증서 수여 △해군사관학교장 식사 △참모총장 직무대리 축사 △해군사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영상 상영 △해군·해병대 전력 해상·공중사열 △분열 순으로 진행된다.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SS-Ⅱ, 1,800톤급), 한국형 상륙기동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를 대표하는 해군의 주요 전력들이 배치되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국가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장도에 나서는 제80기 해군사관생도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졸업생 137명은 지난 4년간 ‘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는 교훈 아래 충
(시사미래신문) 1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국방 인력 관리의 새로운 접근’ 세미나에서 장교 임관자 전원에게 일반 공무원 수준의 신분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를 통해 우수 간부 인력을 확보하고, 장교 선발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자는 주장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남우 전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전 국가보훈부 차관)은 ‘한국군 장교 충원 시스템 개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사관학교와 학군사관(ROTC) 등 출신을 불문하고 임관자 모두에게 장기복무 신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실장은 “최근 한국군이 양질의 간부를 필요한 만큼 선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2019년 약 94%에 달했던 간부 선발률이 2024년에는 약 65%로 하락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업은 경제적 보상, 공공 부문은 정년을 포함한 직업 안정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확보하지만, 군은 직업적 안정성 보장에 충분히 신경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군인사법 제6조에 따라 사관학교 출신은 장기복무 장교로 분류되는 반면, 학군·학사·3사 출신 등은 단기복무 장교로 구분돼 직업 안정성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전 실장은 “단기복무 장교는
(시사미래신문)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이하 ‘훈련전대’)가 태국에서 열리는 ‘2026년 코브라골드(Cobra Gold) 훈련’ 참가를 위해 2월 12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한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태국과 미국이 공동주관으로 1982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태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이 참가한다. ◦올해 훈련전대는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 명과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4,900톤급),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5대, 자주포(K-55A1) 2대,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 1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차륜형대공포 ‘천호’는 도입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실사격 훈련에 참가해 K-방산의 우수한 성능을 훈련 참가국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훈련전대는 △야외기동훈련 △연합참모단 연습 △연합우주훈련 △사이버방어훈련 △인도적 민사활동에 참가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연합상륙작전, 연합해상훈련, 연합실사격훈련, 연합수색훈련, 연합공병훈련, 연합특수전훈련 등이 이루어진다. 훈련전대는 태국, 미국 등과 함께
(시사미래신문) 대호김종서함 주요 장비 및 무장 ◦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 ◦해군함정의 함명은 역사적 사실, 군 연관성, 국민 인지도, 기존 함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해군본부의 함명제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구축함의 함명은 국가 수호 및 정체성 확립 등 국가발전과 통합에 기여해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 중에서 선정하고 있다. *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세종대왕함), 2번함(율곡이이함), 3번함(서애류성룡함) *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정조대왕함), 2번함(다산정약용함) ◦김종서 장군은 조선 초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을 통해 북방 영토확장과 국경 안정화에 기여해 전투함의 함명으로 적합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특히, 최신 이지스 구축함의 강력한 전투능력과 기동성, 자주국방의 의지, 국민 친밀성 등을 고려하여 김종서 장군의 호(號) 중에서 ‘대호(大虎)’를 함명에 포함했다. ◦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경하톤수 약 8,200톤으로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여 탄도미사일에 대한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중심축인 중간간부층이 흔들리고 있다. 소위·하사에서 대위·중사로 성장하는 ‘허리 계층’이 버티지 못하고 전역을 선택하면서, 전투현장과 부대 운영의 연속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유출이 아니라, 해군 전투력의 구조적 약화를 의미한다. 최근 수년간 희망전역과 휴직 인원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반면 신규 간부 충원은 뚜렷한 감소세다. 특히 함정 운용, 해상 작전, 정비·보급 등 고도의 숙련과 경험이 요구되는 해군 특성상 중간간부의 이탈은 곧바로 전력 공백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이 현상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2026년을 앞두고 소위·하사 평균 연봉 4,000만 원 시대를 강조한다. 분명 과거와 비교하면 진전이다. 그러나 해군 중간간부들이 느끼는 현실은 다르다. 기본급 기준 실수령액은 여전히 체감이 낮고, 각종 수당은 보직·근무지에 따라 편차가 크다. 무엇보다 급여 인상만으로는 전역 고민의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해군 간부들이 떠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불규칙한 근무와 잦은 야간·주말 당직, 장기간 함정 근무와 반복되는 전출, 가족과의 분리 생활, 민
(시사미래신문) ◦해군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1월 14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32·33대 해군제2함대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취임식은 주요 지휘관 및 내외 귀빈과 2함대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3대 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이재섭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에 임관하였으며,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재섭 신임 제2함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2함대사령관으로의 부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함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테세 확립, 기본과 원칙 준수, 자부심과 행복이 있는 부대 조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제32대 사령관 허성재 소장은 국방부 해외정보부장으로 영전한다.
(시사미래신문)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동해안과 산악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특전요원들은 영하의 혹독한 추위와 극한의 작전환경을 극복하며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동계기간 중 정례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특전요원들은 3일부터 4일까지 동해안 일대에서 기파대(파도가 높고 위험한 구간) 통과, 고무보트(CRRC) 장거리 항해, 해안침투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한, 5일부터는 강원도 일대에서 산악기동, 은거지 구축 및 특수정찰 등 종합전술훈련과 함께 설상 기동숙달 등 훈련을 이어간다. ◦훈련을 주관한 홍동석(중령) 해군 특수전전단 1특전대대장은 “이번 혹한기 훈련을 통해 해군 특전요원들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고도의 특수작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1월 30일,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진복)는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현판식 및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복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장과 해군대학 김성환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해양안보 및 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에 출범한 해양안보융합연구소가 해양산업과 방위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강진복 추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경의 말씀 ‘지혜로 집을 세우고 명철로 견고하게 한다’ 를 인용하며 연구소가 실질적 지혜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했다. 강 위원장은 “이 연구소가 군사·외교·산업·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해양안보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정책과 작전을 연결하는 국가적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해군대학이 쌓아온 교육·연구 역량이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길 희망하며, 급변하는 국제 해양안보 환경 속에서 이 연구소가 깊이 있는 연구와 정확한 판단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9월 한 달간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 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고입을 앞둔 학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적성과 성장에 맞는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부모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9월 매주 주말 3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운영한다. △9월 5일 북부권(노원구민의 전당) △9월 12일 남부권(강남구민회관) △9월 20일 중·서부권(서울교육마루)에서 각각 개최되며, 권역별로 500~6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이해-사례-소통’의 3단계로 구성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2026년 육아물품 공유한마당(플리마켓)’이 지난 12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 남동체육관 1층 4번 게이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총 50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의류와 장난감 등 출산·육아용품을 저렴하게 나누고 거래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아이싱 쿠키 만들기, 에어축구놀이 등이 진행된 체험 부스(5개)와 영유아 가정 심리 상담 부스(1개), 그리고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장난감 나눔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8월 진행된‘우리가족 생생육아 가족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이 현장에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출품된 135개 작품 중 대상작인 “90세 증조할머니부터 증손주까지, 모두 윷이요~!”를 비롯한 우수작들이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에서 사흘간 열린 도내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평군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가평’이 13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29개 종목에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13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성적 발표 및 종합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 등이 진행됐다. 사흘간 가평을 달군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광주시로 전달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결과 종목별 1위 종목이 가장 많은 시군에 시상하는 ‘경기력상’은 1부는 수원시, 2부는 이천시가 차지했다. 시군별 성적 및 참가인원을 집계해 직전 개최 대회 대비 향상도를 평가해 우수한 시군에 시상하는 ‘성취상’은 1부는 화성시, 2부는 과천시에 각각 돌아갔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시군에 시상하는 ‘모범상’은 1부는 고양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1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일대에서 ‘AI와 함께 미래를 JOB다!’를 주제로 제14회 수원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하고, 박람회와 연계해 ‘2026 수원 직업교육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기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직업교육까지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원청소년진로박람회에는 관내 중학생 2,100명과 교사, 지역 직업인 등 총 2,450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직진(직업·진로)존 ▲딩동댕 고등학교존 ▲청년CEO존 ▲유퀴즈존 ▲AI 공연·체험존 등 5개 존 82개 진로·직업 체험부스로 구성됐다. AI 로봇복싱, AR 피구, 팝드론 등 미래기술 체험과 지역 청년 창업가 및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했다. 특히 관내 8개 직업계고가 참여한 ‘딩동댕 고등학교존’에서는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과 실습 중심의 학과 체험, 진학상담 등을 운영해 중학생들이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할
(시사미래신문)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장보기와 보증 지원 홍보를 통해 민생경제에 힘을 보탰다. 경기신보는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에서 최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광명2)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한 만큼, 경기신보도 이번 행사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최민 부의장,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심상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 전덕배 광명새마을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재철 광명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홍 경기도CEO연합회 광명지회장과 유관기관 및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상인회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해 시장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