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함장 중 가장 높은 계급인 대령급 함정의 함장으로 여군이 임명됐다. 주인공은 8월 5일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4,500톤급)의 함장으로 취임하는 배선영 대령이다. 배선영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에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이후 참수리-282호정 정장, 독도함 갑판사관, 남원함(초계함) 작전관, 원산함(기뢰부설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함정 운용능력과 작전지휘 역량을 검증받았다. 특히 배 대령은 최근 30개국 연합전력이 참가한 2026년 환태평양훈련(RIMPAC)에서 연합해군구성군 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직책을 수행하며, 한국 해군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해군에는 2001년 최초 여군 장교 임관을 시작으로 현재 2,800여 명의 여군 장교와 부사관이 복무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함장·해상작전헬기 및 해상초계기 조종사·잠수함 승조원·심해잠수사(SSU) 등 함정, 항공기, 잠수함 전 영역에서 여군 인력을 확대해 왔으며, 초계함(PCC)·기뢰부설함(MLS)·상륙함(LST)
(시사미래신문) 해군대학 발전과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민간 발전재단 설립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7월 9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는 김성환 해군대학 총장을 비롯한 해군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강진복 위원장이 이끄는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추진위원회'가 간담회를 열고 발전재단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발전재단 설립을 위한 로드맵과 안정적인 기금 조성,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군과 민간이 함께 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안건은 현재 해군대학 명의로 운영 중인 발전기금 계좌를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추진위원회' 명의로 일원화하는 방안이었다. 추진위원회는 기존 계좌 운영 방식은 기부자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만큼 추진위원회 명의로 통합하면 기부 목적이 더욱 명확해지고 자금 운영의 투명성도 높아져 향후 모금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해군대학 측은 발전재단 설립 취지에 공감한다며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계좌 이전과 재단 설립 절차를 원활히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미래 해양안보와 해군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해양안보 학술행사인 ‘제22회 함상토론회’를 오는 6월 11일(목) 부산 해군작전기지(마라도함)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함상토론회는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안보 토론회로, 해군과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해양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토론회는 ‘AI 대전환 시대, 글로벌 해양안보와 K-해양강국의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발전이 해양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 해군력 건설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 ▲한국국제정치학회 ▲대한민국해양연맹 ▲세종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특히 올해 토론회는 AI 기술 발전과 무인체계 확산, 첨단 해양전력 구축 등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해양전략과 해군력 발전 방안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념촬영, 함상 오찬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김경률(대장) 해군참모총장은 5월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차기 캐나다 국방차장으로 내정된 앵거스 탑쉬(Angus Topshee, 중장) 해군사령관과 양자대담을 갖고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 및 방산협력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양자대담에서 양국 해군은 연합훈련 확대와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군사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으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양국 해군 간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김 총장은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을 위해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하는 3,000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우수한 작전 수행능력을 소개하고 ‘캐나다 잠수함사업(CPSP)’ 관련 한국 잠수함 선택 시 해군을 비롯한 범정부적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캐나다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울 때 참전하여 함께 싸운 전우이자, 오늘날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안보를 함께 수호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도산안창호함과 대전함의 캐나다 입항은 양국 해군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군사협력뿐만 아니라 양국의 방산협력을 새로
(시사미래신문) 해군 교육·연구 지원과 국가 안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군대학 발전재단’이 설립 초기 단계에서 기업 참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5천만 원을 웃도는 규모의 초기 기부금이 확보된 가운데, 재단의 방향성과 상징성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참여 기업군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점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이에 본 언론사는 기부금 모금과 재단 설립을 이끌고 있는 강진복 위원장을 만나 현재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추진위원회 강진복 위원장과 진행한 인터뷰이다. Q. 해군대학 발전재단 설립 추진의 현재 단계는 어디까지 왔습니까? 강 위원장: 현재 재단은 설립 초기 단계이지만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을 했습니다. 약 5천만 원을 웃도는 규모의 기부금이 확보되면서 단순한 구상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재단’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들어섰습니다. 지금은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재단의 핵심 구조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Q. 이번 재단 설립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강 위원장: 해군대학은 국가 안보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입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민간 지원 기반은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시사미래신문) 해군대학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강진복 위원장)가 민간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며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섰다. 해군대학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는 2026년 4월 30일(목),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주)글로벌시스템스 본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재단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해군대학 주요 인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박승국 대표가 재단 설립 추진위원회로부터 위촉장과 해군대학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으며 민간 협력 파트너로 공식 참여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손원일 대표와 조윤형 대표 황정선 대표도 함께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해군대학 측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아 민간 분야 협력 인사의 참여가 더욱 확대됐다. 행사는 빈대욱 교수(추진위 단장)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감사장 전달, 주요 인사들의 축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대학재단 설립 추진위원장인 강진복 위원장은 “해군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군 협력 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위촉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군대학
(시사미래신문) 천안함 피격 16주기이자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공화당이 북한의 도발 및 핵 위협을 단호히 막고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26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어 무려 104명의 장병 중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한 장병들은 상상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북한의 천안함 어뢰 공격에 맞서 싸우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천안함 46용사와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시다가 전사하신 용사님 등 서해수호 55용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전우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북한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위협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의 공격은 심리전, 사이버전, 드론전 등 갈수록 치밀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 뭉쳐서 천안함 용사를 비롯한 서
(시사미래신문) ◦해군은 2월 27일 오후, 박규백(중장) 해군사관학교장 주관으로 경남 창원시 소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거행한다. * 졸업인원(137명): 남 117명, 여 16명, 외국군 수탁생도 4명 ◦졸업식에는 졸업생 가족·친지들을 비롯해 곽광섭(중장) 해군참모총장 직무 대리 등 군 주요인사, 해군·해병대 동문 등 1,7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우등상 및 특별상 수여 △졸업증서 수여 △해군사관학교장 식사 △참모총장 직무대리 축사 △해군사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영상 상영 △해군·해병대 전력 해상·공중사열 △분열 순으로 진행된다.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SS-Ⅱ, 1,800톤급), 한국형 상륙기동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를 대표하는 해군의 주요 전력들이 배치되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국가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장도에 나서는 제80기 해군사관생도들의 졸업을 축하한다. ◦졸업생 137명은 지난 4년간 ‘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는 교훈 아래 충
(시사미래신문) 19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국방 인력 관리의 새로운 접근’ 세미나에서 장교 임관자 전원에게 일반 공무원 수준의 신분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이를 통해 우수 간부 인력을 확보하고, 장교 선발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자는 주장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남우 전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전 국가보훈부 차관)은 ‘한국군 장교 충원 시스템 개혁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사관학교와 학군사관(ROTC) 등 출신을 불문하고 임관자 모두에게 장기복무 신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실장은 “최근 한국군이 양질의 간부를 필요한 만큼 선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2019년 약 94%에 달했던 간부 선발률이 2024년에는 약 65%로 하락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민간기업은 경제적 보상, 공공 부문은 정년을 포함한 직업 안정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확보하지만, 군은 직업적 안정성 보장에 충분히 신경 쓰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군인사법 제6조에 따라 사관학교 출신은 장기복무 장교로 분류되는 반면, 학군·학사·3사 출신 등은 단기복무 장교로 구분돼 직업 안정성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전 실장은 “단기복무 장교는
(시사미래신문)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이하 ‘훈련전대’)가 태국에서 열리는 ‘2026년 코브라골드(Cobra Gold) 훈련’ 참가를 위해 2월 12일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한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태국과 미국이 공동주관으로 1982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태국, 미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이 참가한다. ◦올해 훈련전대는 해군·해병대 장병 390여 명과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4,900톤급),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5대, 자주포(K-55A1) 2대, 차륜형대공포 ‘천호’(K-30W) 1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차륜형대공포 ‘천호’는 도입 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실사격 훈련에 참가해 K-방산의 우수한 성능을 훈련 참가국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훈련전대는 △야외기동훈련 △연합참모단 연습 △연합우주훈련 △사이버방어훈련 △인도적 민사활동에 참가한다. ◦야외기동훈련은 연합상륙작전, 연합해상훈련, 연합실사격훈련, 연합수색훈련, 연합공병훈련, 연합특수전훈련 등이 이루어진다. 훈련전대는 태국, 미국 등과 함께
(시사미래신문) 대호김종서함 주요 장비 및 무장 ◦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 ◦해군함정의 함명은 역사적 사실, 군 연관성, 국민 인지도, 기존 함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해군본부의 함명제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구축함의 함명은 국가 수호 및 정체성 확립 등 국가발전과 통합에 기여해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 중에서 선정하고 있다. *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세종대왕함), 2번함(율곡이이함), 3번함(서애류성룡함) *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1번함(정조대왕함), 2번함(다산정약용함) ◦김종서 장군은 조선 초 두만강 일대 6진 개척을 통해 북방 영토확장과 국경 안정화에 기여해 전투함의 함명으로 적합하다는 점이 고려됐다. 특히, 최신 이지스 구축함의 강력한 전투능력과 기동성, 자주국방의 의지, 국민 친밀성 등을 고려하여 김종서 장군의 호(號) 중에서 ‘대호(大虎)’를 함명에 포함했다. ◦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미터, 폭 21미터, 경하톤수 약 8,200톤으로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여 탄도미사일에 대한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해군 전력의 중심축인 중간간부층이 흔들리고 있다. 소위·하사에서 대위·중사로 성장하는 ‘허리 계층’이 버티지 못하고 전역을 선택하면서, 전투현장과 부대 운영의 연속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인력 유출이 아니라, 해군 전투력의 구조적 약화를 의미한다. 최근 수년간 희망전역과 휴직 인원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반면 신규 간부 충원은 뚜렷한 감소세다. 특히 함정 운용, 해상 작전, 정비·보급 등 고도의 숙련과 경험이 요구되는 해군 특성상 중간간부의 이탈은 곧바로 전력 공백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이 현상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2026년을 앞두고 소위·하사 평균 연봉 4,000만 원 시대를 강조한다. 분명 과거와 비교하면 진전이다. 그러나 해군 중간간부들이 느끼는 현실은 다르다. 기본급 기준 실수령액은 여전히 체감이 낮고, 각종 수당은 보직·근무지에 따라 편차가 크다. 무엇보다 급여 인상만으로는 전역 고민의 핵심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해군 간부들이 떠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불규칙한 근무와 잦은 야간·주말 당직, 장기간 함정 근무와 반복되는 전출, 가족과의 분리 생활, 민
(시사미래신문) ◦해군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는 1월 14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32·33대 해군제2함대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취임식은 주요 지휘관 및 내외 귀빈과 2함대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33대 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이재섭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에 임관하였으며,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재섭 신임 제2함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2함대사령관으로의 부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함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테세 확립, 기본과 원칙 준수, 자부심과 행복이 있는 부대 조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제32대 사령관 허성재 소장은 국방부 해외정보부장으로 영전한다.
(시사미래신문)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요원(UDT/SEAL)들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동해안과 산악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특전요원들은 영하의 혹독한 추위와 극한의 작전환경을 극복하며 특수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동계기간 중 정례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특전요원들은 3일부터 4일까지 동해안 일대에서 기파대(파도가 높고 위험한 구간) 통과, 고무보트(CRRC) 장거리 항해, 해안침투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한, 5일부터는 강원도 일대에서 산악기동, 은거지 구축 및 특수정찰 등 종합전술훈련과 함께 설상 기동숙달 등 훈련을 이어간다. ◦훈련을 주관한 홍동석(중령) 해군 특수전전단 1특전대대장은 “이번 혹한기 훈련을 통해 해군 특전요원들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불굴의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고도의 특수작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1월 30일,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진복)는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현판식 및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복 해군대학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장과 해군대학 김성환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와 해양안보 및 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에 출범한 해양안보융합연구소가 해양산업과 방위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강진복 추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해군대학 부설 해양안보융합연구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성경의 말씀 ‘지혜로 집을 세우고 명철로 견고하게 한다’ 를 인용하며 연구소가 실질적 지혜의 기반이 되기를 기원했다. 강 위원장은 “이 연구소가 군사·외교·산업·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해양안보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 정책과 작전을 연결하는 국가적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해군대학이 쌓아온 교육·연구 역량이 대한민국의 해양안보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길 희망하며, 급변하는 국제 해양안보 환경 속에서 이 연구소가 깊이 있는 연구와 정확한 판단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16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의무고용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권영현 (사)한국장애인복지단체 표준사업장연합회 이사장과 김영수 오산시보훈단체협의회장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 현장의 애로사항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영현 이사장은 “장애인 고용정책이 제도와 목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기업 간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부위원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부의 장애인 고용정책도 의무고용률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얼마나 많은 장애인이 실제 일자리를 얻고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와 관계기관이 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AI국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도의회가 승인한 20억 원 규모의 공공위탁 사무를 집행부가 수정 동의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임의로 사업을 축소해 예산안을 제출한 행정의 위법성과 의회 무시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송규근 의원은 “경기 AI 휴머노믹스 박람회는 지난 2월 도의회가 위탁 기간, 소요 예산 20억 원, 수탁기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을 면밀히 심의해 정식 동의한 공공위탁 사무”라며, “집행부는 지난 3월 비전 선포식에 단 1억 원만 집행한 채, 이번 제2회 추경에서 전체 예산의 95%에 달하는 19억 원을 일방적으로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송규근 의원은 지난 2월 상임위 동의안 심의 당시의 검토보고서를 인용하며 “공공기관 위탁은 단순한 예산 집행이 아니라 사업의 수행 주체와 방식 등을 결정하는 별도의 행정행위로 조례에 따라 반드시 도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며, “조례에서 예산과 산출 근거를 엄격히 포함해 동의를 받도록 한 것은 집행부가 임의로 위탁 사업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은 지난 16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정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듣고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방미숙 의원은 “저출생·고령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로 복지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도 커지고 있다”며 “그러나 근무환경과 처우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처우개선비는 10년째 제자리이고, 그마저도 지급받지 못하는 종사자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장애인복지시설과 자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하남지역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원대상 확대 ▲웰빙보조비 지속 지원 ▲장기근속비 지원 등이다. 참석자들은 처우개선비가 2017년부터 월 5만 원으로 동결돼 물가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같은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시설 유형이나 고용형태에 따라 처우개선비와 특수근무수당 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5일 화성시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미금 의원과 소통하는 교육현안 간담회’를 열고 학급편성과 통학안전, 급식 운영 등 동탄3동·반월동 지역 학교의 주요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 의원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이향숙 기산초등학교장, 박재서 능동중학교장, 이명숙 화성반월중학교장, 유순관 화성반월고등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의원은 지역 내 학생 수 쏠림 현상으로 인해 능동중학교의 학생과 학급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실태를 우선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학급당 정원을 28∼30명 선보다 낮추는 탄력적인 학급편성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구체적인 대안을 학교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했다. 통학안전 대책으로는 화성반월중학교 교문 앞 신호등 신설과 능동중학교 주변의 파손된 보도블록·안전펜스 정비를 화성시에 요청하고, 중·고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권역별 통학 순환버스 도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16일 오후 5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정비방향과 시흥시의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란 노후 주택과 기반시설(도로·공원·상하수도·학교)을 함께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도시 재창조 사업이다.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이 대상이며, 현재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 대상지는 15개 시, 27개 지역이다. 그중 시흥은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향후 중앙정부, 경기도, 시흥시, 주민이 함께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시행, 입주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 경기도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은 4가지 전략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 ▲상업·업무·주거 등이 결합한 입체복합개발로 자족기능을 강화하며 ▲저탄소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경기도는 주민과 가치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