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 관련해 전국조사에서 처음으로 과반이 무너졌다는 펜앤마이크 여론조사 결과가 1월27일 공개됐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25일과 2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긍정' 49.3%, '부정' 46.9%, '잘 모르겠다' 3.8%로 나타났다.
펜앤마이크 여론조사 전국조사에서 이 대통령 긍정 평가가 5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긍정의 경우 '매우 잘하고 있다' 38.0%, '잘하는 편' 11.2%였으며, 부정의 경우 '매우 잘못하고 있다' 37.2%, '잘못하는 편' 9.67%였다.
세부내역을 보면, 우선 지역별로는 ▲서울('긍정' 45.8%, '부정' 51.7%) ▲경기·인천(47.8%, 50.4%) ▲대전·세종·충남북(46.9%, 52.4%) ▲광주·전남북(70.2%, 25.0%) ▲대구·경북(43.1%, 49.1%) ▲부산·울산·경남(45.6%, 46.6%) ▲강원·제주(62.0%, 30.4%)였다.
성별로는 남성(47.1%, 49.2%), 여성(51.4%, 44.7%)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38.6%, 57.1%) ▲30대(35.2%, 61.6%) ▲40대(54.4%, 44.7%) ▲50대(62.6%, 34.6%) ▲60대(51.0%, 45.2%) ▲70세 이상(48.6%, 43.1%)였다.
특이한 점은 20대와 30대의 부정 평가가 전통적 보수층인 60대·70대의 부정 평가보다 높다는 것. 20대는 57.1%이며 30대는 61.6%에 달한다. 이로 인해 2030이 여권의 확고한 비토층으로 자리잡는 것 아니냔 지적이 나온다.
정당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긍정' 89.7%, '부정' 9.2%) ▲국민의힘(9.0%, 86.6%) ▲조국혁신당(79.1%, 16.9%) ▲개혁신당(25.4%, 70.1%) ▲진보당(67.6%, 22.6%) ▲기타 정당(23.2%, 71.5%) ▲'지지정당 없다'(29.8%, 62.8%) ▲'잘 모르겠다'(41.0%, 26.4%)였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로 무선 RDD(100%), 전체 응답률은 2.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으며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로 2025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림가중)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